장수군이 장수사과 소비촉진을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공원에서 홍보행사를 추진한다.
장수군은 지난 2015년 서울대공원과 ‘고향 숲 조성’ 협약을 계기로 올해로 3년째 홍보행사가 이어지고 있어 가을철 서울대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홍보행사에서는 장수사과와 가공식품 시식행사, 사과 빨리 깎기, 다트 던지기, 퀴즈 등 이벤트 행사와 장수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한 가공 상품 전시회가 마련돼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입과 눈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맛과 품질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장수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식행사 등을 통해 잠재적 소비자의 호감지수를 높이는 등 장수사과 유통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 서정원 소장은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맛을 가진 안전한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 많은 도시민들이 서울대공원을 찾아 장수사과를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의 사과재배 면적은 1085ha로 추석사과로 유명한 홍로 품종은 전국 최고의 주산지이며, 서울대공원에는 560㎡ 면적에 35주의 장수 사과나무 숲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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