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대학교병원 김동찬 교수(마취통증의학과)가 보건의료질서 유지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 국민 보건의료의 질 향상과 보건의료질서 유지에 힘쓴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전북대 의과대학을 나온 그는 마취통증의학 전문의로,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객원연구원과 전북대병원 중환자실장·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육부원장 등을 지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