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경찰서(서장 박정원)가 2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늘해랑인권교육상담소 송은주 소장을 초빙해 ‘나·너, 그리고 우리의 인권’을 주제로 강의했다.
송 소장은 강의에서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경찰의 인권의식이 국민 삶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며 “인권감수성 일깨우기를 통한 차이, 차별, 편견 등의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정원 서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를 통해 나 자신을 포함한 타인의 인권과 권리를 보호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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