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관내 독거노인 현황조사를 실시한다.
이에 군은 지난해 말 관내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만65세 이상 독거노인 2472명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통해 발굴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15일까지 현황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수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18명이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소득, 건강, 주거, 사회접촉 등과 가사·간병 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노케어 등 서비스 이용실태를 확인해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을 발굴한다.
조사된 자료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대상자 선정과 독거노인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주1회 방문, 주 2회 안부전화 등을 통해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하는 사업으로, 생활교육과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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