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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구제역·AI 차단방역용 소독약품 배부

장수군이 구제역, 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각종 가축질병 차단방역을 위해 예산 8500만원을 투입해 소독약품 1430kg을 지원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독약품은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급하며 지원 대상은 소·염소·사슴 10두 이상 사육농가, 돼지 전농가, 닭 500수 이상 사육농가, 오리 2,000수 이상 사육농가로 오는 4월 중순까지 무상지원한다.

지원에서 제외된 소규모 농가는 축협 공동방제단을 통해 년 24회 소독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정란 축산방역팀장은 “소독은 가축질병 차단방역에 최우선 조치인 만큼 모든 축산 농가는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실시기부에 소독여부를 작성 후 1년간 보관해야 할 의무가 있디”며 “가축 질병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소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독을 실시하지 않거나 소독실시 기록부를 기록·보관하지 않았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되며, 살처분 보상금이 최대 60%까지 감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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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leejj@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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