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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내 인생의 오아시스 중앙아시아' 4부. 봄의 땅, 카자흐스탄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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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사막과 설산이 공존하는 장관을 품은 알마티(Almaty). 오랜 여정으로 덥수룩해진 수염과 머리를 세련된 이발소에서 유행하는 스타일로 자르고 빅알마티 호수로 향한다. 8,000년 전 지진으로 형성된 반짝이는 에메랄드빛 호수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본다.

하늘과 맞닿아 있는 아씨 고원. 다양한 야생화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손에 닿을 듯 가까운 설산이 조화를 이룬다. 일리강까지 흐르는 강을 바라보며 오아시스 도시의 근원이 되는 이곳에서 망중한을 느껴본다. 중국에서부터 카자흐스탄 남동부까지 흐르는 1,500km의 일리강 근처에는 유목민의 문화를 느낄 수 있고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최근 떠오르는 장소가 있다. 바로 여행자가 영화를 촬영한 세트장에서 함께 출연했던 배우 친구를 만나 옛 추억에 잠겨 본다.

알마티에서 열 시간 넘게 기차를 타고 북쪽으로 달려 도착한 바라보예(Burabay). 카자흐스탄의 진주로 불리는 이곳은 호수와 침엽수림, 크고 작은 산맥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호수에 솟아오른 작은 섬을 거닐며 지난 여정을 마음에 떠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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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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