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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보호자 없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은 지난 16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병실환경을 개선해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 인력이 24시간 전문 간호간병서비스를 실시해 입원환자를 돌보는 제도로 ‘보호자 없는 병동’으로 불린다.

예수병원은 이 서비스 운영을 위해 본관 7층에 위치한 71병동에 1인실 2실과 2인실 2실, 6인실 5실, 전체 36병상 규모의 병상을 갖췄다.

병동에는 간호사 18명, 간호조무사 6명, 병동지원인력 4명 등 총 28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환자모니터링시스템, 전동침대, 에어메트리스, 이동용 좌변기, 목욕의자, 낙상감지센서, 이동용 서브스테이션, 면담실,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병동은 이용에 동의한 외과, 내과,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환자가 우선적으로 입원할 수 있다.

김철승 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71병동은 보호자가 간병해야 하는 수고와 간병비용 부담을 줄여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동”이라며 “입원 환자의 치료에 집중해 환자 제일주의를 실천하고 환자경험중심의 간호병동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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