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16:47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스포츠일반
일반기사

제100회 전국체전 대진 추첨, 28일 서울서 진행

국내 최대 스포츠 대제전인 전국체육대회의 대진 추첨이 28일 열린다.

전라북도체육회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관련 시·도대표자회의가 이날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대표자회의에서는 전국체전 관련 주요사항 등을 논의하고, 각 종목 성적의 성패를 가르는 대진추첨이 진행된다.

대진추첨은 전국체전 47개 종목 중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는 태권도와 농구·유도·레슬링·복싱·축구 등 25개 종목에 대해 이뤄진다.

추첨은 각 종목별로 6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종목별 총감독과 지도자 등이 참관한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전술·전략이 달라진다”며 “지난해 제99회 전국체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00회 #전국체전 #대진추첨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