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익산갑 황세연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황 예비후보가 밝힌 이날의 주요 공약을 보면 장점마을과 낭산 폐석산 환경오염문제 특별법 발의, 백제권 개발사업에서의 왕궁터 포함,이리역 폭발사고 손해배상 청구,복합환승역사 건설, 백제유산과 5G 시대의 만남을 통한 2020년 익산광역시 원년, 국공립대학교 무상교육 및 사립대 무이자 대출(민생당 공약), 청년수당 및 기초연금법 손질, 조배숙 대표의 만경강 환경 라이브 적극 협조 등이다.
아울러 황 예비후보는 “익산시는 물론 관련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코로나19 방역 활동 선방으로 현재까지 단 한명의 확진자가 없는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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