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은 백년가게의 네트워크 활성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0년 제1회 소상인 백년가게 전북지역협의회(이하 협의회)’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도내에 백년가게로 선정된 27개 업체가 협의체를 결정하고 장수가게 발굴과 장수하는 비결을 교환하는 등 사업의 지속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했다.
이날 회의는 16개 업체가 참석해 전북지역협의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예비)창업자와 재기소상공인에 멘토링을 통해 창업과 성공노하우를 공유하고 소상공인이 느끼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과제 발굴과 지속가능한 점포경영 모색 등 성공모델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경영성공 및 위기극복 사례를 예비창업자·창업자·재기소상공인 등에게 공유하고 멘토링을 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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