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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의 달’ 제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 5월 개막 확정

5월 5~7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서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 만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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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 배너 사진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제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조직위는 지난 2월에 제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 주제로 ‘한지로 누리고, 한지와 노닐다’를 확정 짓고 공식 포스터 공표와 함께 5월 축제 개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에 따라 축제의 90%는 대면으로, 10%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특별 프로그램으로 ‘전주한지 가족소풍’도 진행한다. 조직위는 사전 신청한 가족들과 함께 전주한지놀이, 한지 집 꾸미기, 한지 정원 만들기 등 한지와 함께하는 봄 소풍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실험적으로 도입한 한지를 활용한 각종 공모전도 계속 추진한다. 올해 새로이 마련한 ‘한지 조형물 전시’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예술작가와 연계해 한지로 대형 조형물을 만들어 선보인다. 축제 동안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5월 15일까지 전시된다. 조직위는 날씨 영향을 받지 않을 시에는 5월 말까지 전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전주한지로 만든 의자부터 테이블, 가방, 우리가 몰랐던 우리 생활 속 한지의 쓰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한지 쇼룸’도 구축한다. 전주한지를 활용한 소품들을 선보여 한지를 한층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온라인상으로만 참여했던 한지체험키트를 현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한지패션대전 연계행사로 한지 패션 및 생활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부스도 세운다. 경기전에서는 한지와 노니는 행사가 열린다. 전주한지로 경기전 부속채인 수복청과 경덕헌의 창호지를 직접 교체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김선태 조직위원장은 “지난해 비대면으로도 우리가 한지로 하나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인 만큼, 이번 제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에서도 시민과 한지인들의 손길을 통해 모두가 누리고 즐기는 한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미애 총감독은 “지난해부터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포스트 코로나 축제의 확장성을 제시했다. 일상 회복을 응원하며 한지의 멋과 가치를 즐기는 축제로 시민과 한지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올해 제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완화된 정부 정책에 맞춰 현장 중심의 대면 소통 프로그램과 더불어 만족도가 높았던 비대면 프로그램을 부분적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전주한지문화축제 홈페이지(www.jjhanj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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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 배너 사진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제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조직위는 지난 2월에 제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 주제로 ‘한지로 누리고, 한지와 노닐다’를 확정 짓고 공식 포스터 공표와 함께 5월 축제 개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에 따라 축제의 90%는 대면으로, 10%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특별 프로그램으로 ‘전주한지 가족소풍’도 진행한다. 조직위는 사전 신청한 가족들과 함께 전주한지놀이, 한지 집 꾸미기, 한지 정원 만들기 등 한지와 함께하는 봄 소풍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실험적으로 도입한 한지를 활용한 각종 공모전도 계속 추진한다. 올해 새로이 마련한 ‘한지 조형물 전시’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예술작가와 연계해 한지로 대형 조형물을 만들어 선보인다. 축제 동안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5월 15일까지 전시된다. 조직위는 날씨 영향을 받지 않을 시에는 5월 말까지 전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전주한지로 만든 의자부터 테이블, 가방, 우리가 몰랐던 우리 생활 속 한지의 쓰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한지 쇼룸’도 구축한다. 전주한지를 활용한 소품들을 선보여 한지를 한층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온라인상으로만 참여했던 한지체험키트를 현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한지패션대전 연계행사로 한지 패션 및 생활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부스도 세운다. 경기전에서는 한지와 노니는 행사가 열린다. 전주한지로 경기전 부속채인 수복청과 경덕헌의 창호지를 직접 교체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김선태 조직위원장은 “지난해 비대면으로도 우리가 한지로 하나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인 만큼, 이번 제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에서도 시민과 한지인들의 손길을 통해 모두가 누리고 즐기는 한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미애 총감독은 “지난해부터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포스트 코로나 축제의 확장성을 제시했다. 일상 회복을 응원하며 한지의 멋과 가치를 즐기는 축제로 시민과 한지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올해 제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완화된 정부 정책에 맞춰 현장 중심의 대면 소통 프로그램과 더불어 만족도가 높았던 비대면 프로그램을 부분적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전주한지문화축제 홈페이지(www.jjhanj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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