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짤막] 국립무형유산원, 2022 책마루 인문학 강연 개최

image
책마루 인문학 강연 공식 포스터

국립무형유산원이 오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책마루 라키비움에서 대면 강연 1회와 비대면 강연 3회 등 문화 프로그램 <책마루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올해는 ‘손끝으로 전하는 한국의 미-현대에 녹아든 무형유산’을 주제로 복식, 음식, 건축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강연자를 초청해 무형유산에 담긴 예술적 아름다움과 가치를 조명한다. 17일에는 김단하 한복 디자이너가, 6월 7일에는 조선왕조궁중음식 정길자 보유자가, 6월 28일에는 독일인 건축가 다니엘 텐들러가, 7월 19일에는 경주대 문화재학과 정병모 초빙교수가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책마루 누리집 또는 전화(070-4905-1291)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박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재·학술2025년 역사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최

전시·공연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정치일반새만금 신항만, 국내 8대 크루즈 기항지로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 나침반’ 거스 포옛·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