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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진안홍삼축제 3년 만에 대면축제 손님맞이 준비 마무리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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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축제가 진행될 마이산북부 일원 행사장에 마련될 예정인 야간경관 조명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진안고원시장과 마이산 북부에서 열리는 ‘2022 진안홍삼축제’가 3년 만에 비대면에서 대면 축제로 전환돼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 준비 작업이 착착 진행돼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진안홍삼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2년 동안 비대면으로 열리다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전환돼 그동안 코로나로 각종 활동에 제약을 받아왔던 관광객들에게 건강과 힐링을 위한 나들이 기회의 폭을 넓혀 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특히 마이돈 테마공원을 비롯한 축제장 주변에 야간경관조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축제위원회 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 유일 홍삼특구 진안과 진안홍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주간에는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홍삼관련 콘텐츠를, 야간에는 화려한 야간경관을 준비해 주야간 볼거리가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다음달 7일 진안고원시장에서 군민노래자랑 예선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그 다음날인 8일에는 김완선, 서지오, 최성수가 출연하는 백세인생천년기운 콘서트, 9일에는 홍진영, 현숙, 조항조 등이 출연하는 트로트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밖에도 어린이 뮤지컬 구름빵, 키즈존, 홍삼킹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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