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문학관의 어린이손글씨마당] 142. 누나 물통을 깨뜨린 날
Trend news
△글제목: 누나 물통을 깨뜨린 날
△글쓴이: 오연우(군산용문초등 3년)
오늘 학교랑 방과 후가 끝나고 뛰면서 학원을 갔는데 내가 뛰다가 누나 물통을 깨뜨렸다.
하필 떨어뜨린 곳이 벽돌이라 뚜껑이 깨졌다.
나는 학원에서 10분 아니면 20분쯤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가 말했다.
악! 누나가 때리면서 짜증을 냈다. 난 누나가 집에 가서 더 때릴 줄 알았는데 안 때렸다.
나는 오늘 죽을 고비 넘겼다. 휴~ 다행이다.
근데 뭔가 나한테 무슨 짓을 할 것 같다.
※ 이 글은 2023년 전북일보사·최명희문학관·혼불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제17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품입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540억 투입 전주시립미술관, 소장품 예산은 1억...내실 부족 우려
전북 미술의 새 물결…군산대 조형예술디자인학과 동문 ‘우담회’ 창립전
발렌타인데이 전주의 밤 수놓을 재즈 스탠더드의 정수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에 김정수 전주대 교수 선임
부안 지식인, 초은 신관열의 생애와 학문 집대성 ‘초은문집’ 국역본
25년 문화자산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 안정’으로 재도약 기틀 세워야
[안성덕 시인의 ‘풍경’] 입춘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황석영 ‘할매’
속도에 깎여 나간 현대인의 초상…배병희 개인전 ‘바디 로그’
[한자교실] 무릉도원(武陵桃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