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전주시 코로나 대응 전국 '최우수' 평가

[카드뉴스] 코로나19 추가 전파 일파만파

[카드뉴스]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 사회 진출 지원

[카드뉴스] PC방 업주들 "문은 열었지만 영업하지 말라는 것"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붙은 집합금지명령서

전북 10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5일 확진자가 다녀간 전주시의 한 방문판매업체에 집합금지명령서가 붙어 있다.

[카드뉴스] 코로나19 여파에 매 맞는 아이 늘어

[카드뉴스] 제로플라스틱전북 도내 전역으로 확대돼야

[카드뉴스] 전주시, 자전거 통한 '전주형 녹색기본소득' 확장 본격화

[카드뉴스] 2020 전라북도 스타 소상공인 선정

[카드뉴스] 전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0일까지 연장

[카드뉴스] 전주시 보건소 7일부터 업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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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전북, 인구는 줄고 경제 상황은 암담

[카드뉴스] 코로나 잠시 멈춰도 선별진료소는 계속 가동·긴장

[카드뉴스] 광화문 집회 관련 전북 120여 명 코로나19 확진 여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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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코로나19 확산 한풀 꺾인 전북 "아직 방심 금물"

[카드뉴스] 전주천 생태계 교란 주범 '가시박' 제거

[카드뉴스] 도내 태풍 바비 피해 미미 '다행'

텅 빈 PC방

26일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PC방과 노래방, 뷔페 등 고위험 시설에 집합 금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전주의 한 PC방에서 업주가 텅 빈 매장을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