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 이하 중기청)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 및 활력 제고를 위해 2020년 제4차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 바우처) 참여 희망기업을 다음달 28일까지 모집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애로 기업의 경영 정상화 및 대체 수출시장 발굴 지원을 위해 기업의 규모와 역량에 맞는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바우처로 이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차수는 추가경정예산 약 135억 원 규모로 360개사를 선정지원할 계획으로 사행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전년도 수출실적이 500만불 미만의 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다. 성장바우처의 수출초보, 수출유망, 수출성장 등 3단계로 지원하고 선정 기업들은 전년도 수출규모에 따라 최대 8000만원까지 바우처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수출전략조사, 디자인, 홍보, 규격인증 등 수출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히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비대면 해외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은 국민연금 지능형 연금복지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연금공단이 현재 운영 중인 자격부과관리, 연금 급여, 기금운용, 대외연계, 고객채널, 정보분석보호 등 노후화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025년 시스템 구축이 완료 이후 국민연금 제도와 기금운용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고객의 편의, 업무의 효율성, 기금운용환경개선 등 업무관리 서비스 전반이 개선될 것으로 보여진다. 구체적으로는 개인별로 최적화된 연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정보통신기술과 연금업무 전반이 융합돼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지능형 기금운용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을 통한 국민의 노후 자산의 안전한 운용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전북지역에서 사업이 첫 시행됨에 따라 도내 IT 관련 종사자들과 기업들에게 기회의 장이 마련될 수 있으며 인력들이 양성되는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국민연금공단 김대순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환영한다며 2025년, 국민 중심의 디지털 공단으로 새롭게 전환되는 이번 사업이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지난 17일 장마철 풍수해를 대비하기 위해 충북 영동군 소재 태양광발전소인 다니엘영동태양광ESS(대표 정윤복)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사는 발전시설 관계자와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발전시설물 안전관리 방법과 ESS 화재예방을 위한 충전율 확인방법을 안내했다. 조성완 사장은 태양광발전시설의 주기적인 안전점검과 ESS 화재예방을 위한 충전율 준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활성화를 위해 리마인드 농산물 데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들이 농축산물과 관련된 날을 기억하고 적극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산물 홍보와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월별 주요 농산물 데이를 정리한 포스터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에서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과 연계해 지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농산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도 펼친다. 1차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복숭아 데이(7월 26일)를 맞아 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오는 22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전주병원에 복숭아 200세트(세트당 1.2kg)를 전달할 예정이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최근 JB문화공간에서 전북은행 비즈니스클럽 2지역본부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북은행 비즈니스클럽 2지역본부의 주관으로 코로나 19의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소독 등 개인 방역은 물론 차량 이동과 행사 전 일정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했다. 워크숍은 1부, 2부로 나눠 전북은행 임직원과 2지역본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2지역본부 오동진 회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서한국 전북은행 수석 부행장의 축사, JB문화공간 성제환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하이트진로음료 대표이사 조운호 사장의 초청 강연, 2부에서는 블랙코미디의 대가 개그맨 전유성의 쇼토크, 통기타 가수 박강수의 힐링 콘서트가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2지역본부 오동진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참석해준 내외빈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모두 힘들지만 선물 같은 현재를 함께 즐기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전했다.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은 지난 17일 전주동중학교에서 3D프린터 지원사업 기기전달식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프린터를 지원하고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교육을 지원하는 미래 비전 프로그램으로 도교육청 공모를 통해 신청한 중?고등학교 중 매년 10개교를 선정, 각 2대씩 3D프린터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김영구 이사장, 전북은행 황인철 지점장,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성하 부장, ㈜제이케이 박준규 대표, 전주동중학교 김지만 교장과 학생들이 참석해 3D프린터 지원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과 기기 설치 및 사용 방법 등 프린터 기기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김영구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대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공헌사업을 통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최규명)는 LX완주지사가 완공돼 완주군 복합행정타운인 운곡지구에 입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완주군청이 전주시에서 완주군으로 이전한 이후 복합행정타운에 입주한 첫 번째 공기업이라는 의미가 크다. LX완주지사 신축사옥은 지상 4층 규모로 대지면적 2500㎡, 연면적1126㎡, 주차면수 38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에는 고객쉼터가 마련됐으며 태양광태양열에너지를 활용하는 친환경 녹색건축물인 점이 특징이다.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는 도내 6개 기관 함께 지난 3일 전북 주력산업 육성사업 관련 총 20억 규모의 23개 지원 프로그램(비R&D)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주력산업은 농생명소재식품, 지능형기계부품, 해양설비기자재, 탄소복합소재산업으로 관련 기업은 해당 분야 전후방 연관 제품(기술)분야로 기업별 2개 제품까지, 제품별로 5개 프로그램까지 신청 가능하다. 농생명소재식품 산업 분야는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재)전라북도생물산업흥원에서 성분분석, 시제품제작, 제품고급화, 특허인증, 기술이전, 수출지원, 수출사업화패키지 융합 지원, 제품디자인, 전시회 참가지원, 프로모션 지원, 홍보 지원 등을 제공한다. 지능형기계부품 산업 분야는 (사)캠틱종합기술원과 (재)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구매연계형 시제품 제작, 시장연계형 시험분석 및 인증, 자동화스마트화 공정혁신을, 해양설비기자재산업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북본부에서 제품고급화, 설계해석을 지원한다. 탄소복합소재산업 분야는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서 시제품제작, 공정개선, 특허출원, 인증 및 신뢰성 평가, 수요처연계 마케팅, 국내외 마케팅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온라인(지역산업정보시스템)으로 이달 31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기타 사업 관련 궁금 사항은 해당 산업분야의 수행기관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국수자원공사 금강경영계획처(처장 양동규)는 지난 17일 지역아동센터에 코로나19 극복 응원 지원과 함께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생활과학 작품 만들기 등 레크레이션을 통해 지역아동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앞서 금강유역본부 금강경영계획처는 지난 6월에도 전주시 지역아동센터에 생필품 지원과 소독용품 등을 지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매년 무료급식 봉사, 장애인 시설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회장 정달홍)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국토교통부와 중소기업중앙회, 매일경제신문 후원으로 제5회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진선미 위원장, 윤관석 정무위원회 위원장, 국토교통위원회 박덕흠 위원과 국토교통부 박선호 1차관이 참석해 기계설비인들을 격려했다. 정달홍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코로나19 장기화 시대에 대비해 밀폐된 공간에도 반드시 환기설비를 설치하고 이를 가동토록 하는 기술기준과 유지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집단 감염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기계설비 역할을 더욱 확실히 해 k-방역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4월부터 시행된 기계설비법이 국민의 생활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강병하 국민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31명의 기계설비인에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명예회장과 김태철 신원이엔지(주) 대표이사에게 공로패를, 김용식 인천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6명의 기계설비인에게 포상패를, 이성해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김무극 국토교통부 사무관김훤기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정달홍), 대한설비공학회(회장 박진철),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김철영),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회장 강성희), 한국설비설계협회(회장 변운섭)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북도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고충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민생현장 솔루션팀을 운영한다. 민생현장 솔루션팀은 경제불황,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2018년 11월부터 시범 시행했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월 2회 이상 법률세무고용노동 등 전문분야를 비롯한 5개 분야 10여 명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솔루션 팀은 올해 6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이 모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상가 개별 방문 형식으로 변경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16일 전주시 첫마중길에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전북도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도내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별로 순회하며 운영할 계획이며, 컨설팅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유선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전라북도소상공인희망센터(☏1588-0700)에 예약하거나 현장 당일에 신청하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요청하는 곳이라면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김태경)는 16일 전문건설공사 실적 상위업체 대표자를 초청, 건설업계의 현황을 알리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태경 도회장은 참석자들에게 힘든 여건 속에서도, 전문건설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줘 감사하다며 건설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부의 건설부문 예산 감소, 민간건설 경기 위축 등 뜻하지 않은 어려움을 당면하고 있지만, 도내 2700여 전문건설업체가 함께 노력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협회는 지역업체의 건설공사 참여확대를 통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6일 전북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一石二鳥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북은행 김성철 부행장, 김경진 사회공헌부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완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농산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영세농가와 생필품 부족 등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을 돕고, 향토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전북은행은 특별성금 1000만원으로 보리쌀(4kg) 1000포를 구입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도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이웃사랑에도 앞장서는 일석이조의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전북은행 김성철 부행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이사장 최진원)은 15일 접이식 공병수거 보관박스 8000개를 구매해 조합원 600여명에게 이달 20일부터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류공병 단가가 과거 40~50원에서 100~130원으로 인상되고 소비자들의 공병회수 참여가 높아지면서 수거되는 공병을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됐다. 이를 통해 유통소매마트에 접이식 공병수거 보관박스를 제공해 마트는 불편을 해소하고 소비자는 좀더 편안하게 공병을 가져올 수 있는 선순환구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15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농식품 산업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162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농업계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과학기술적, 정책적 전략과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립농업과학원 김두호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R&D 방향으로 디지털 농업기술, 식량의 안정적 공급, 고부가 바이오기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축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의 종합토론과 자유토론이 진행됐으며 작물표현체 연구동, 농업유전자원센터, 사계절하우스 등 농촌진흥청의 연구 개발 현장을 둘러 봤다. 김경규 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코로나19 이후의 생존 전략과 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우리 농업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연구개발과 기술보급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 이하 경진원)은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민간 공유자원 조사, 콘텐츠 제작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형 공유경제 플랫폼은 도민의 편의 증진과 사회적가치 향상 및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유휴자원을 공유하는 온라인 거래기반 통합 플랫폼이다. 지난달 1일 공고 이후 최종 평가를 위해 선정된 이번 용역은 총 3개사가 입찰에 참가했으며 평가 결과 공동수급으로 참여한 (주)아람솔루션과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됐다. 전북형 공유경제 플랫폼의 개발이 완료되면 오는 10월 중 시범 운영에 돌입하며 플랫폼에 참여할 기업과 공유할 유휴자원 조사는 이달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지방조달청(청장 이주현)은 15일 완주군에 소재한 유한회사 청정나라(대표 장영희)의 응급시 휴대용 석면비산방지표면경화제가 2020년 제2차 혁신시제품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제2차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된 28개사 가운데 전북지역 소재 기업은 유한회사 청정나라가 유일하며, 지난 해 주식회사 카본엑트(사계절 미끄럼 방지 탄소발열매트)에 이어 도내 두 번째다. 청정나라의 응급시 휴대용 석면비상방지표면경화제는 파손된 석면 함유 텍스에 도포 시 빠른 침투로 비산방지에 최적화 된 제품으로 휴대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학교 등 석면 건축물 관리가 이루어지는 모든 공공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상용화 전 단계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 구매 후 공공기관에서 사용, 그 결과를 기업에 피드백 함으로써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되면 수의계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난 해 24억원의 예산으로 시작한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올 해 300억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묘 이를 바탕으로 조달청은 혁신시제품 지정을 4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은 지역의 벤처창업기업들이 개발한 신기술 혁신상품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성장하고, 나아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 방안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5일 정읍시 금붕동에 위치한 정읍시노인복지관에서 JB어르신 문화쉼터 제3호 오픈식을 실시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전북은행 이성란 부행장, 김동형 군산지역금융센터장, 서두원 정읍시청지점장, 김경진 사회공헌부장, 정읍시 유진섭 시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영숙 사무처장, 정읍시노인복지관 최상옥 관장 등이 참석했다. 정읍시노인복지관은 주변일대 노인들에게 미술, 한문서예, 사군자 등 다양한 취미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결로현상으로 인해 손상된 벽면과 바닥, 낡고 불편했던 책상과 의자, 부족한 수납공간 등 내부환경개선이 필요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에서는 습기에 강한 소재로 벽면과 바닥을 새롭게 시공하고, 책상과 의자, 수납장, 블라인드, 화이트보드 등을 교체해 쾌적한 여가활동 공간을 조성했다. 전북은행 이성란 부행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금융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은 14일 전북은행 본점 JB 미팅룸에서 3D프린터 전달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4차 산업 혁명시대 핵심 기술인 3D 프린팅 활용을 통한 도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프린터를 지원하고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교육을 지원하는 미래 비전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김영구 이사장,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영철 단장, 전라북도교육청 방극남 장학관과 3D 프린터를 지원 받는 각 학교 담당교사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도내 10개교에 전달하는 3D프린터는 이날 코로나 19로 행사를 간소화해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전주성심여자고등학교, 전주중앙중학교, 군산동산중학교에서 각 담당 교사와 프린터를 활용할 학생 2명이 참석했고 전달식 이후 군산대 산학협력단 3D PRO 마민호 과장의 3D 프린터 활용법 연수 및 모델링 경진대회 참여방법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김영구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대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공헌사업을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 이하 경진원)과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광호)는 14일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원봉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면서 경진원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도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기로 했다. 조지훈 원장은 자원봉사는 개인과 단체, 나아가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도덕적 가치의 실현이다며 이번 협약으로 도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쓰레기봉투 왜 못사나 했더니···원인은 사재기 우려한 ‘공급 제한’
파업보다 대화 먼저···전북 기업들 노·사 상생협의체 구성 ‘속속’
전북 자산운용사 인센티브 실현되나···‘전북패스포트’ 추진
국내 금융기관 ‘전북 투자’ 속속 ‘윤곽’
도내 미분양 공동주택 감소
[건축신문고]“지역의 기억 정리하는 건축사”
[주간 증시전망] 글로벌 실적시즌 본격화
전주 ㈜데크, 美에 차 부품 수출
[오목대] 석유 수송로
[함께 떠나요]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