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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군정질문 요지

(왼쪽부터)임경호, 이경신, 김미란, 조민규 의원
(왼쪽부터)임경호, 이경신, 김미란, 조민규 의원

고창군의회(의장 최인규) 제284회 정례회가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22일 임정호·이경신·김미란·조민규 의원이 군정질문에 나섰다.

 

◇군정질문 요지

△임정호 의원

우리나라 기후가 열대기후로 변화되 가면서 고창군도 가뭄에 대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용수확보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와관련 대산면 지석리의 와탄천 보 증설과 하천 토사 준설을 통한 가뭄극복방안을 제안하며, 와탄천 지역의 가뭄극복을 위한 보 증설 등 군수의 대책을 밝혀라

△이경신 의원

고창군의 장애인 수는 5600여 명으로 인구의 약 10%를 차지한다. 장애인 생활활동프로그램에 연 2900여 명(5개 분야)이 참여하는데 복지관 장소가 협소하여 생활체육 및 문화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다. 또한 관내 50여 개의 체육시설 중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은 없다. 사회복지시설 지구 내 체육관 건립이 필요한데 군수의 견해를 듣고 싶다.

△김미란 의원

일반사업단지 내 동우팜투테이블 유치 관련 군민들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유치과정과 관련하여 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반려라는 행정처리 결과에 대한 군의 입장을 듣고 싶다. 악취피해 등이 발생할 도축장이 포함된 가공시설의 유치과정을 지켜볼 수만 없다. 동우팜테이블의 유치과정 전반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요청한다.

△조민규 의원

신림종돈개량사업소 악취문제가 심각한 상태로, 월곡택지 인근과 석청온천지역까지도 악취가 진동하여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군에서는 악취해소를 위해 어떤 조치를 취했으며, 성과가 없다면 향후 어떻게 대처할 지 답변하라. 본 의원은 신림종돈개량사업소의 이전, 폐업만이 해결방안으로 생각하며, 축사를 폐쇄 또는 이전한 후 그곳에 농협연수원 유치를(축사가 농협중앙회 소속)을 대안으로 제안한다. 군수의 견해를 듣고 싶다.

군민 오랜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노을대교 건설에 따른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회손이 염려된다. 회손을 최소화 한 관광명소를 만들기 위해 보령과 태안을 잇는 국내 최장 해저터널 처럼 터널방식의 노을대교 건설을 제안한다. 교량건설(7879억)에 비해 약 2000억원이 절감되어 절감된 예산으로 노을전망대 등 관광명소를 개발할 수 있다. 중앙정부에 정책변경을 제안하는 등 군수의 의지를 밝혀라.

(왼쪽부터)임경호, 이경신, 김미란, 조민규 의원
(왼쪽부터)임경호, 이경신, 김미란, 조민규 의원

고창군의회(의장 최인규) 제284회 정례회가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22일 임정호·이경신·김미란·조민규 의원이 군정질문에 나섰다.

 

◇군정질문 요지

△임정호 의원

우리나라 기후가 열대기후로 변화되 가면서 고창군도 가뭄에 대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용수확보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와관련 대산면 지석리의 와탄천 보 증설과 하천 토사 준설을 통한 가뭄극복방안을 제안하며, 와탄천 지역의 가뭄극복을 위한 보 증설 등 군수의 대책을 밝혀라

△이경신 의원

고창군의 장애인 수는 5600여 명으로 인구의 약 10%를 차지한다. 장애인 생활활동프로그램에 연 2900여 명(5개 분야)이 참여하는데 복지관 장소가 협소하여 생활체육 및 문화활동 등에 어려움이 많다. 또한 관내 50여 개의 체육시설 중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은 없다. 사회복지시설 지구 내 체육관 건립이 필요한데 군수의 견해를 듣고 싶다.

△김미란 의원

일반사업단지 내 동우팜투테이블 유치 관련 군민들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유치과정과 관련하여 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반려라는 행정처리 결과에 대한 군의 입장을 듣고 싶다. 악취피해 등이 발생할 도축장이 포함된 가공시설의 유치과정을 지켜볼 수만 없다. 동우팜테이블의 유치과정 전반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요청한다.

△조민규 의원

신림종돈개량사업소 악취문제가 심각한 상태로, 월곡택지 인근과 석청온천지역까지도 악취가 진동하여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군에서는 악취해소를 위해 어떤 조치를 취했으며, 성과가 없다면 향후 어떻게 대처할 지 답변하라. 본 의원은 신림종돈개량사업소의 이전, 폐업만이 해결방안으로 생각하며, 축사를 폐쇄 또는 이전한 후 그곳에 농협연수원 유치를(축사가 농협중앙회 소속)을 대안으로 제안한다. 군수의 견해를 듣고 싶다.

군민 오랜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노을대교 건설에 따른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회손이 염려된다. 회손을 최소화 한 관광명소를 만들기 위해 보령과 태안을 잇는 국내 최장 해저터널 처럼 터널방식의 노을대교 건설을 제안한다. 교량건설(7879억)에 비해 약 2000억원이 절감되어 절감된 예산으로 노을전망대 등 관광명소를 개발할 수 있다. 중앙정부에 정책변경을 제안하는 등 군수의 의지를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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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skk407@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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