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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선 꼭 금 따겠다" 최우수선수상 송학성

“오늘 다리수술을 받는 아버지가 수상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셔서 빠른 완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그동안 지도해준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6전북체육상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도하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송학성 선수(27).

 

이리북중 1학년때 다른 학생보다 큰 손을 본 체육선생님의 권유로 복싱을 시작한 송 선수는 전주기계공고와 원광대를 졸업한 뒤 현재 남원시청 소속으로 링에 오르고 있다.

 

지난 2001년 처음 국가대표가 된 송 선수는 같은 해 오사카 동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해 2위를 차지했고 2004년 중국오픈국제복싱대회 1위, 제87회 전국체전 우승, 2006 도하아시안게임 81㎏급 은메달 등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복싱선수로는 적지않은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송 선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겨냥해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송 선수는 “아직까지 체력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베이징올림픽때까지 선수생활을 계속할 생각이다”며 “이번 도하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못따 아쉽지만 베이징올림픽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말했다.

 

송 선수는 또 “앞으로 2년가량 더 현역생활을 한 뒤 지도자로 진로를 바꿔 후배들을 양성하는데 힘쓸 계획이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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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규 kangh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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