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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대선 앞둔 시기, 북한 연속 미사일 발사 우려”

“남북관계 더 긴장되지 않게 각 부처 필요한 조치 강구”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대선을 앞둔 시기에 북한이 연속해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한 것에 대해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개최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이같이 언급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더 이상 남북관계가 긴장되지 않고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각 부처에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들은 회의에서 북한이 연초부터 연속적으로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의도를 분석하는 한편, 정세 안정이 긴요한 시기에 이뤄진 이번 발사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1발을 발사했으며, 이번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이날 오전 5시께(뉴욕 시간 10일 오후 3시) 북한의 지난 5일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긴급 토의를 한 직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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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kimj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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