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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한우협동조합(조합장 김창희)이 “관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달라”며 총체보리한우 140㎏(500만 원 상당)을 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최병집)에 기탁했다. 김창희 조합장은 “우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우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병집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전북한우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한우는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자라나는 아이들이 있는 보육원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전북한우협동조합은 김제 백산, 전주 전미동에 정육식당도 운영하며 지난 2012년도부터 장학금 전달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8년부터 매년 덕진구에 한우를 기부하고 있다.
전북도의회(의장 국주영은)는 8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에 2023년도 적십자사 회비를 전달했다. 국주영은 의장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민 여러분께서도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적십자사 회비 모금에 동참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세상을 밝히는 착한마음, 적십자회비’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2023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에 돌입했다.
전주 팔복동에 위치한 코튼클럽㈜(대표 김보선)은 8일 “관내 취약계층에 전해 달라”며 동 주민센터(동장 이현숙)에 언더웨어 3200개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팔복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보선 대표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외롭고 어려운 우리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우리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숙 동장은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 코튼클럽㈜에 감사드린다”며 “나누어주신 내의는 팔복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코튼클럽㈜은 팔복동에 소재한 속옷‧내의 제조업체로 매년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속옷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원장 유희철)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인식 제고와 상호 존중하는 병원 조직문화를 조성을 위해 병원 본관 지하 1층 모악홀에서 보직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직장 내 괴롭힘’을 주제로 열린 이날 교육에서는 주요 보직자 및 과장, 팀장, 수간호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지민(더불어노무사 사무소 대표 노무사)의 강의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의 문제점, 사례, 영상, 원인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고객인권지원실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병원 보직자의 역할을 점검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는 평가다. 유희철 병원장은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병원 조직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보직자들의 가치관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리자들이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괴롭힘 없는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중앙초등학교 학생회(회장 우예성)는 8일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풍남동 주민센터(동장 양명숙)에 성금 25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 받은 성금은 전주중앙초 학생회가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예성 회장은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게 되어 재미있고 뿌듯한 경험이었다”며 “풍남동 이웃들에게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양명숙 동장은 “올 겨울은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전해져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제14대 전북사회복지사협회장에 흰마실 박주종 원장이 당선됐다. 지난 7일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통해 진행된 선거에서 박 원장이 총 803표 중 457표를 득표해 내년 3월부터 3년간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박주종 당선인은 “전북 사회복지사 권익증진을 위해 전문가로서 일할 수 있는 현장과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국내외 복지순례단 지원과 스마트 멘토 방 개설 등 사회복지사를 위해 동행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말연시를 맞아 익산 이웃사랑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건축사협회(회장 김경태)는 8일 익산시를 방문해 저소득가구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김경태 회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성금을 모았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신동 주민 김태현 씨(전 신동발전협의회 회장)도 이날 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경)를 찾아 축구 특기를 가진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태현 씨는 “생활이 어렵지만 꿈을 져버리지 않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적은 금액이지만 응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밖에 익산시민사랑포럼(대표 신해석)은 낭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강홍)에 라면 100박스(시가 300만원 상당)를, 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곽경원)는 어려운 이웃 33세대에게 식료품 행복꾸러미를 각각 전달했다.
전북애향본부(총재 윤석정)가 주최하는 제43회 전북애향상 시상식이 7일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이정린 도의회 부의장, 서거석 전북교육감, 신정일 우리땅걷기 이사장 및 전북애향본부 사군본부장과 임원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행사에서 윤석정 총재는 애향상 본상에 선정된 이한욱 전 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 이사장(84·정읍)과 특별상에 선정된 김현모 전 문화재청장(67·경기도)에게 각각 순금 상패를 전달했다. 애향대상은 해당자가 없었다. 애향상 본상을 수상한 이한욱씨는 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 이사장과 동학농민혁명기념일 제정 비대위원회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며 지역문화 창달과 기부 및 봉사, 지역 숙원사업과 인재 양성에 힘쓰는 등 애향심 강한 활동을 벌여왔다. 애향상 특별상을 수상한 김현모씨는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호남진출을 결정적으로 막아낸 진안 완주 일원의 웅치전적지를 국가문화재(국가 사적)로 지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 문화재청장 재직 때 전북지역의 문화예술과 유적에 관심을 갖고 지원한 공로가 있다.
“추운 겨울이 시작되면 소외받는 취약계층은 더욱 어려워지는 시기로 그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싶습니다. ” 따뜻한 전주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을 통해 전주시 내 취약계층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는 최인규 씨(68)의 말이다. 익산 출신인 최 씨는 전북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전북노동복지센터에서 22년 동안 근무하고 있는 동시에 따뜻한 전주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의 대표로 올해로 15번째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15년 전 처음 연탄 나눔을 진행했을 때 대부분의 연탄 수요 대상 가구들이 언덕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그때는 자원봉사자들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며 봉사를 진행했지만, 한해씩 시간이 지나면서 자주 방문했던 집의 어르신이 돌아가셨거나 요양원으로 가시는 등 여러 이유로 연탄 수요 가정이 줄어드는 게 느껴져 씁쓸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최 씨는 “도내에 거주하는 연탄 수요 가정이 약 5000가정이 존재해 그중 1000여 가구가 전주에 계신다”며 “또 대부분의 연탄 수요자가 취약계층에 많아, 이분들 모두를 지원하기엔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연탄만이 아닌 도시가스 등 취약계층들을 위한 난방 정책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어르신들이 신청하는 방법을 모르는 등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속 후원이 손길도 적어져 연탄 수도 줄어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연탄나눔활동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일반 사람들은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할 일이 없어 그분들이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 계신지 잘 모르실 것 같다”며 “봉사를 위해 방문해 어려운 독거노인분들과 정을 쌓으며 지역복지 네트워크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TBN전북교통방송(사장 박경민)은 오는 11일 ‘2022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모금공개방송’을 개최한다. 전북TBN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목적으로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모금공개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전북교통방송의 대표 진행자인 조준모가 사회를 맡고, 가수 민해경과 전영록, 김승진, 신계행, 박진광, 박영일, 양하영 등 유명 가수들이 도민들과 함께 흥겨운 무대공연을 이어간다. 전북교통방송은 이날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돕기 위한 기금마련 공개방송을 가진 뒤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교통사고 유자녀들에게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방송은 효성중전기와 미라클평생교육원,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후원하며, 공개실황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녹음 방송된다. 박경민 사장은 “가을에 개최하려던 유자녀돕기 모금공개방송이 연기됐지만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늦게나마 다시 마련했다”며 “도민과 청취자들이 이번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공개방송도 즐기고 유자녀를 돕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시의회 이병하 부의장과 김학송·최지은·최서연 의원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전주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연자)와 전주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고철영)는 지난 6일 2022년 보육 교직원 힐링 콘서트에서 이 부의장과 3명의 의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들 의원들은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보육교사 처우 개선 등 보육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병하 부의장 등은 “어린이들은 전주시의 미래”라며 “지역의 밝은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을 바르게 키우기 위해 앞으로도 보육 분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의 중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리더클럽'에 7일 BMW 공식딜러 ㈜내쇼날모터스(대표 김성률)가 위촉됐다. BMW 공식딜러 ㈜내쇼날모터스의 나눔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시작됐다.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던 2020년에 전라북도 전체 아동양육시설에 비접촉 체온계 지원과 함께 14명의 양육시설 아동들에게 매월 140만 원 정기후원을 시작하여 현재 총 5000만 원이 넘는 후원금을 지원했다. 또 정기 결연후원 외에도 임직원들이 기부금을 더 모아 전라북도 주거빈곤아동 가정의 주거개축비도 후원 해오고 있다. 김성률 대표는 “우리 직원들 모두 보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아이들을 돕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른으로서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BMW 공식딜러 (주)내쇼날모터스 임직원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희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우리지역 아동들을 위해 나눔활동을 지속하는 BMW 공식딜러 ㈜내쇼날모터스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사하며, 아이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저희도 최선을 다해 동행하겠다”고 답했다.
전주시의회 송영진·장병익 의원이 우슈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시우슈협회(회장 김정환)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김정환 회장은 “그동안 우슈인들의 권익 향상과 우슈 활성화에 앞장서 주신 송영진, 장병익 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송영진·장병익 의원은 “건강한 삶을 위해 우슈와 같은 생활체육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우슈가 전주시민이 사랑하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 온정의 손길이 더해지고 있다. 현대모비스 전북대리점 협의회(회장 황의종)는 7일 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와 '따뜻한 전주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대표 최인규)이 공동 주최하는 연탄 나눔 운동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북일보 회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 윤석정 사장, 백성일 부사장 주필과 최인규 대표, 현대모비스 대리점 협의회 황의종 회장과 박현군·강승부 감사, 황영민 재무, 김영섭 사업소장, 안익섭 운영팀장 등이 참석했다. 황의종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잠시 끊겼던 따뜻한 나눔을 다시 진행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 지역 내에서 소외받는 취약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도 “코로나19로 지난해에는 진행하지 못했기에 이번 나눔이 더욱 반갑다”며 “따뜻한 마음을 상징하는 연탄을 취약계층 이웃과 나눌 수 있게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7일 국립대병원 최초로 안전보건 분야 국제표준규격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정한 안전보건에 관한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으로, 사업장 내 다양한 유형의 위험요인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 전반에 대해 엄격한 평가를 거쳐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갖춘 사업장에 한해 인증을 부여한다. 전북대병원은 인증에 앞서 안전 경영에 최우선을 두고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제정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매뉴얼, 절차서 17종 지침서 26종 등을 마련하는 등 안전보건시스템을 구축해 중대산업재해 예방 기틀을 마련했다. 유희철 병원장은 “이번 ISO 45001 인증 획득이 안전보건경영의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안전보건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며, 병원 직원 뿐 만 아니라 우리 병원을 찾아주신 환자 및 내원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거점병원의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엄익준)는 지난 6일 삼천남초등학교 앞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완산구청, 전북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해 청소년 고민상담 전화(1388)를 홍보했다. 또 캠페인 이후 전라북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삼천동 막걸리촌 일대 음식점, 편의점 등을 방문해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표시 여부를 확인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도 진행했다. 엄익준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 보호 캠페인 및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비행과 일탈하는 일 없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이 오는 16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2022년 전북사회서비스원 성과 보고·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전북사회서비스원의 초기 정착을 위해 고생한 임직원을 비롯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중 도내 서비스 기관과 함께 1년의 활동과 노력을 돌아보고, 향후 사회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독려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사회서비스원 주요성과 보고 △우수종사자·종사자 활동 수기 공모전 시상 △종사자 응원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사회서비스원 민간지원팀(063 906 4001)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과 대자인 '나도지'봉사단은 전주시 덕진구 8개동(우아1·2동, 인후1·2·3동, 송천1·2동, 호성동) 지역의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건강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대자인병원과 ㈔대자인건강사랑후원회를 비롯해 지역 협력 봉사단체인 대자인 '나도지'봉사단(나눠주고, 도와주고, 지켜주자)이 함께 건강반찬(소고기뭇국, 잡채, 귤박스)을 준비했다. 또한, 덕진구 8개동은 저소득 독거어르신 80가구를 직접 발굴함에 그 의미가 더해졌다. 이병관 병원장은 “덕진구 내의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과 정성이 담긴 건강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주치의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늘푸른교회(목사 한상훈)는 7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 달라”며 금암2동 주민센터(동장 박현영)에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받은 라면은 금암2동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상훈 목사는 “겨울철 힘든 시기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서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현영 동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주늘푸른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과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7일 도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태권도원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찰은 올해 다문화 치안 활동을 전개하면서 도내 사회 구성원인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태권도진흥재단은 결혼 이주가정에게 태권도를 소개하고 체험활동 지원해 사회통합에 보탬에 협력했다. 강황수 청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태권도 진흥재단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하다”며 “많은 다문화가정이 국기 태권도를 경험하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응환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도내 태권도 인구 저변을 넓히는 데 보탬이 될 것이고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정 대상 태권도 관련 지원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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