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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 전라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익산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전라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는 19일 익산시청에서 상호 공동 발전 및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이날 협약체결을 통해 장애태권도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식개선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고, 장애인 태권도 국제대회 유치를 위한 전문인력 교류 협력 및 인적물적 네트워크 상호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 했다. 장순식 전라북도 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이 자리에서 장애태권도 선수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한 익산시 및 익산시 장애인 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오태웅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태권도 종목의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및 영재발굴을 위한 의미 있는 첫 걸음으로 장애태권도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 태권도와 체육이 더욱 발전할수 있도록 서로의 축적된 역량과 지혜를 공유하는 등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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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철호
  • 2021.10.19 16:04

김재영 정읍역사문화연구소 이사장 “노래로 고향 정읍 역사·문화 알려요”

김재영 정읍역사문화연구소 이사장 수익을 내기 위해 음반을 발매한 건 아닙니다. (음반 수록곡) 다섯 곡 중 한 곡이라도 정읍을 알리는 데 일조한다면, 저는 그 자체로 충분히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30여 년간 지역사를 연구해온 역사학자가 사비를 들여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음반을 제작해 발표했다. 주인공은 정읍역사문화연구소 김재영(64) 이사장. 김 이사장은 30여 년 동안 지역과 관련한 수십 편의 책과 논문을 발표하고, 유물을 기증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해왔다.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 정읍을 알려온 그는 대중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노래를 만들어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에 올리는 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그렇게 그는 지난 1년간 작사와 가창 등 음반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음반 <녹두꽃 피던 그 자리>를 내놨다. 음반에는 향기로 만나자, 샘고을 정읍, 무성서원, 아무튼 정읍 막걸리, 녹두꽃 피던 그 자리 등 총 다섯 곡이 실려 있다. 다섯 곡 가운데 녹두꽃 피던 그 자리는 유종화 시인의 동명 시를 노랫말로 옮긴 작품이다. 김 이사장이 직접 노래했다. 다른 네 곡은 그가 노랫말을 붙이고, 물고기자리로 데뷔한 이안 등 현재 활동하는 가수들이 불렀다. 그는 사실 음반 제작을 결심한 건 아주 오래됐다. 지난 2000년께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한 가수 한치영 씨의 음반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때 이후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노래에 입혀야겠다고 생각해왔다며 이 음반이 정읍시민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 주고, 정읍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지역을 이해하는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작업을 통해 역사가 시가 되고, 시가 음악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시각과 확신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읍 칠보면에서 태어난 김 이사장은 원광대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와 전남대에서 각각 역사교육학 석사와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한국민족운동사와 정읍>, <일제강점기 보천교의 민족운동>, <근현대 인물 한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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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민주
  • 2021.10.18 17:51

전북도의회 인재 양성 · 다문화 연구회 ‘포스트코로나 시대 인재 양성 과제’ 정책세미나 개최

전북도의회 인재 양성 및 다문화 연구회(대표의원 황의탁연구책임 홍성임)는 15일 전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인재 양성을 위한 과제 정책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행정자치위원회 문승우 위원장과 홍성임 의원을 비롯해 김기영 의원, 김대중 의원, 김이재 의원, 박용근 의원, 성경찬 의원과 농산업경제위원회 나인권 의원, 두세훈 의원이 참석했고, 교육위원회 강용구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서재복 교수는향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서 전북도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인재에 대한 재정의와 변화된 인재상에 따른 지원정책의 재설계 등 전반적인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도 인재평생교육팀 김수현 팀장은 도내 인재교육 추진주체 간 더욱 강화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인재 양성 정책의 선순화구조 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도 교육청 미래인재과 한천수 과장은 NCS 기반 교육 등 산업 사회에 적합한 인재 양성과 취업역량 강화 사업, 전북연구원 최윤규 연구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인재상의 변화와 추후 대응 과제, 익산시청소년문화의집 정성길 관장은 청소년 활동 중심의 인재양성 정책 개발에 대해 차례대로 토론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홍성임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갈 원동력은 우수한 인재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최근까지도 도내 유능한 인재들의 타 시도 유출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다양한 개선책들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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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1.10.18 17:43

[재경 전북인] 임실출신 정창덕 송호대학교 총장

정창덕 송호대학교 총장 병 마개 만드는 공장에서 일을 하고 아이스케끼 장사로 돈을 벌어 어렵게 학교를 다니면서도 배움에 대한 희망의 끈은 결코 놓지 않았습니다 정창덕 송호대학교 총장(62)은 5학년 때 아버지께서 작고하시며 제대로 먹을 것조차 없는 가난으로 학교를 겨우 마치고 한국전력에 입사하여 배움에 대한 갈증으로 부단히 자기계발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정 총장은 임실군 관촌면에서 빈농의 3남 4녀 중 넷째로 태어나 관촌중학교를 거쳐 전주공업고등학교에 재학 중 1979년 한국전력(주)(현 한국전력공사)에 취직하여 사내 후생복지제도 활용으로 단국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1985년 일본 도시바연구소와 1990년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해외연수를 계기로 당시 선진국에서 느낀 경제와 사회문화발전상의 커다란 충격이 삶의 이정표가 됐다고 했다. 1991년 한전에서 퇴직 후, 1994년부터 서일대와 고려대에서 전임교수 등으로 20여 년 대학교 강의를 하였고, 서울벤처정보대학원 부총장, 강릉영동대와 안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2017년부터 송호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며, 10년 넘게 대학교 경영을 해오고 있는 정 총장은 연구능력과 대학교 총장으로서의 경영능력이 탁월한 교육전문가다. 교육자로서 고향에서 봉사하고 싶다는 임실 출신의 정 총장은 유비쿼터스 학회, 한국 창조능력개발연구회, 미래창조융합협회를 창립하였고, 노숙자와 장애인을 위한 (사)사랑의 울타리 복지재단과 (사)늘푸른꿈 법인 및 (사)양평시니어센터를 운영하며 대외적인 사회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그는 연세대 경제학석사 과정과 KAIST 경영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저서로 <유비쿼터스 리더십>, <창조경영 리더십>, , <기술 경영 예측>, <유비쿼터스 신사업>, <유비쿼터스 원론>, <경영정보시스템>, <유비쿼터스 지식경영>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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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방섭
  • 2021.10.18 17:05

고창군, 옛도심지역 청년창업 아카데미(기초반) 참여자 모집

고창군이 오는 27일까지 2021년 고창군 옛도심지역 청년창업 아카데미(기초반)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은 옛도심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구역 내 청년 공동체 발굴과 창업가 육성 지원을 통해 옛도심지역 골목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첫단계로 청년창업가 인큐베이팅을 위한 기초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의 모집인원은 2팀(개인 또는 팀)이며, 고창읍 옛도심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내 식품, 외식 관련 창업희망자,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을 준비하는 창업예정자, 등 누구나 가능하다. 고창군 옛도심지역 청년창업 아카데미는 기초창업교육과 창업 아이디어를 구현해 볼 수 있는 청년창업 프로젝트 활동으로 구성된다. 기초창업교육의 기간은 11월 1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전통시장 고객편의시설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창업운영의 기초에 도움을 주는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 △창업멘토링 지원 △비즈니스모델의 이해 △사업계획서 구조의 이해 △홍보마케팅 등을 교육받을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창업 아이디어를 구현해 볼 수 있는 활동비(150만원)와 창업 전문가의 컨설팅(최대 4회)도 지원한다. 본 과정의 수료생에게는 22년도 청년창업 심화교육 수강 우선권 부여는 물론, 차후 옛도심지역 도시재생 청년창업 앵커시설 입주 지원 시 가점이 부여된다. 옛도심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고창군 내 식품, 외식 관련 창업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창업에 관심 있으신 고창 군민 분들이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사람들
  • 김성규
  • 2021.10.18 16:31

정읍시, ‘2021년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 7명 선정

정읍시는 지난15일 2021년 정읍시민의 장 선발심사위원회를 열고 7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문화장 조택수(73) △효열장 조영희(53) △공익장 유영준(56) △애향장 장기철(62) △명예시민의 장 홍철호(63)△새마을장 한석홍(69) △산업장 박정옥(63) 씨이다. △문화장 조택수 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 이사장은 백제가요 정읍사문화제 발전에 기여하고, 정읍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장을 역임하며 향토사 연구에 힘써왔다. △효열장 조영희 씨는 (주)우성공업 주임으로 치매 시각 장애가 있는 친정 부모를 24년간 지극 정성으로 봉양해 왔다. △공익장 유영준 참좋은교회 담임목사는 2008년부터 노인, 장애인을 위한 이동 무료급식 봉사를 실천하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참좋은 푸드뱅크와 참좋은 푸드마켓을 개장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애향장 장기철 (주)다원시스 상임고문은 (주)다원시스 투자유치와 정읍을 제2의 철도산업기지로 조성하는 데 공헌했고, 특히 (사)재경전북도민회 상임부회장을 맡아 정읍시민회를 비롯한 전북인의 단합과 전북도의 발전에 기여했다. △명예시민의 장 홍철호 (주)플러스원 대표이사는 신태인 육가공단지에서 2009년부터 기업체를 운영하며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현물 기부 등을 통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정읍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새마을장 한석홍 초산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지역 환경정비와 공공장소 방역 활동및 봉사활동을 비롯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등하교 차량과 교복을 지원하고 소외계층에게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산업장 박정옥 황토현다원 대표는 친환경녹차단지 조성과 대한민국차품평대회 금상 수상, 자생차 잎을 발효시켜 만든 황차묵 특허 등록 등 정읍 자생차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고품질화를 위한 노력을 펼쳐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27회 정읍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 사람들
  • 임장훈
  • 2021.10.18 16:04

박준배 김제시장, 공무원시험준비반 출신 합격공무원 격려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최종 합격하여 임용된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 수강생 22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 지방(국가)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최종 합격한 합격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합격자들의 합격 소감을 청취하고 공무원시험준비반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9년 3월부터 운영한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은 운영 1년 만에 11명을 최종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2020년에 경찰 1명, 지방직 17명, 국가직 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올해에는 지방직 23명, 국가직 4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제시 일반행정직 합격생 강 모 씨(28세)는 전문 강사의 직강 및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상담, 학습 매니저의 체계적인 학습관리 등 노량진 못지않은 학습 혜택을 제공해 준 시장님과 김제시 덕분에 합격의 꿈을 좀 더 빠르게 이룰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요즘 같은 청년 취업난에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공직에 당당히 입문한 합격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며,앞으로도 김제시 청년들이 취업 교육을 지원받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최창용
  • 2021.10.18 15:54

김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신身식食마음心작은 음악회’

김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과장 정명자)는 18일 치유정원에서 ‘신身식食마음心작은 음악회’를 마련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치유정원의 풍경을 배경 삼아 사랑애(愛)쉼터 대상자 및 가족 70여 명이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사랑애(愛)쉼터 참여 어르신들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가꾸신 식물들을 활용해 차를 만들고, 마음을 울리는 악기 연주를 감상함으로써 치매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모두를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쉼터 어르신의 가족들도 함께하여 치매 환자를 돌보느라 지친 가족들 역시 심신의 힐링 시간을 가졌다. ‘치유 농업 프로그램’은 자연환경의 치유적 요소를 활용해 심신의 안정과 신체활력을 증진해 치매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색소폰 연주와 함께 치매 예방 체조, △도시락에 다과 담아 짝꿍에게 선물, △허브식물 활용한 차 만들기, △낙엽을 활용한 엽서 쓰기, △웃음치료 프로그램 등이다. 정명자 치매재활과장은 “앞으로도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람들
  • 최창용
  • 2021.10.18 15:54

전주시, 싱가포르 대학과 관광 · 학술 교류

전주시가 싱가포르 대학과 관광학술 교류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전주 홍보에 나선다. 시는 지난 15일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 대학(총장 피터 람)과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랜선여행 등 관광콘텐츠 홍보와 함께 전주시 소재 대학과 테마섹 폴리테크닉 대학 간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관광 및 문화 교류 등 국제교류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오는 11월 전북대와 전주대, 테마섹 폴리테크닉 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12월에는 테마섹 폴리테크닉 관광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주시 랜선투어를 운영하기로 했다. 랜선투어는 전주의 한옥과 전통 문화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싱가포르 래플스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20여 명과 랜선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지난 7월에는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학생 20여 명과 랜선투어를 실시했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싱가포르 대학과 관광 및 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특히 위드 코로나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의 주요 타깃 중 하나인 싱가포르와의 업무협약은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홍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테마섹 폴리테크닉은 3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관광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 항공서비스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 사람들
  • 강정원
  • 2021.10.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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