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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7시께 남원시 운봉읍의 한 돼지축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건물 일부분과 창고 안에 있던 공구 등이 불에 타 26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분을 위장한 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으로 여성들에게 접근해 돈을 뜯어낸 일명 '웹 기반 연애사기' 조직의 송금책이 구속됐다.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사기방조 등 혐의로 A씨(여·30대)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57명의 피해자로부터 편취한 범죄 수익금 15억 원을 해외 사기조직에 가상자산으로 환전해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범행에 쓰인 계좌를 제공한 혐의도 받는다. 사기조직은 해외 SNS를 통해 여성들에게 접근, 자신을 시리아에 있는 의사라고 속여 환심을 산 후 마치 연애를 하듯 대화를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곧 정부로부터 포상금 400만 달러를 받는데 이 돈으로 결혼해 함께 살자. 배송업체를 통해 돈을 보낼테니 배송비로 5만 달러를 입금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속은 57명의 피해자들은 사기조직에 적게는 1000만 원에서 많게는 2억 원까지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러한 웹 기반 연애사기 피해자가 전국적으로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관련 일당들의 범행에 대해 추적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김광수 사이버범죄수사대장은 “웹 기반 연애사기는 주로 SNS를 통해 해외 파병군인, 의사, 변호사 등 상황에 맞는 신분으로 위장해 재력·외모 과시로 피해자들에게 환심 사 돈을 편취한다”며 “결혼 빙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요구해 가로채는 신종범죄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7일 오후 1시 45분께 군산의 한 클라이밍센터에서 등반을 하던 A씨(60대)가 15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지난해부터 해당 센터에서 회원으로 활동한 A씨는 안전장비 없이 혼자 클라이밍을 하던 도중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안전관리요원이 있었으나 일일 체험자들을 지도하고 있어 A씨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6일 오전 4시 30분께 임실군 임실읍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수족관에 보관 중이던 낙지 40여 마리가 폐사해 15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족관 냉각기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16일 오전 6시께 고창군 해리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2㏊가 소실됐다. 산림·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소방차 등 장비 10대, 산불진화대원 42명을 동원해 1시간5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산림·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15일 오전 3시 50분께 익산시 금강동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업사 일부와 주차된 차량 10대가 불에 타 50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없다. 같은 날 오전 5시께에는 진안군 상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0.5㏊가 불에 탔다. 산림·소방당국은 산불진화 헬기 3대와 소방차 장비 등 12대, 산불진화대원 74명을 동원해 5시간2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산림·소방당국은 입산자의 실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14일 오후 3시 40분께는 정읍시 입암면의 한 인삼밭에서 불이났다.
14일 오후 3시 40분께 정읍시 입암면의 한 인삼밭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밭 전체가 불에타 28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9대와 소방인력 16명을 동원해 2시간 2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삼밭 그늘막에 사용하는 목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12일 오후 7시께 장수군 번암면의 한 에어컨 수리점에서 A씨(54)가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장수경찰서에 따르면 A씨의 지인이 저녁식사를 같이 하기 위해 A씨가 운영하는 에어컨 수리점을 찾았고 거기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A씨를 목격해 신고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가 남긴 유서와 주변 정황을 토대로 범죄에 연루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유서에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과 주변인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A씨는 과거 2015년 삼성전자서비스 천안센터에서 근무를 하던 중 회사 취업규칙 개정에 저항하다 해고되고 이후 복직을 요구하는 활동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가족들과 떨어진 채 장수로 내려와 수리점을 운영하는 동안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마약을 투약해 환각상태로 흉기난동을 벌인 태국인 A씨(28)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정읍의 한 술집에서 술병과 흉기를 휘두르며 손님과 종업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제압해 붙잡았다.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A씨의 행동에 수상함을 느껴 마약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추긍해 A씨에게 마약을 판매한 같은 태국인 B씨(30)도 검거했으며 필로폰 등 마약을 압수했다. 조사결과 A씨와 B씨는 비자가 만료된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를 출입국·외국인청으로 인계한 한편 B씨는 구속했다고 밝혔다.
12일 오전 11시 5분께 임실군 임실읍의 한 연립주택 4층 발코니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작업을 하던 A씨(57)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9m 높이에서 혼자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안전장비 없이 혼자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2일 오전 0시 40분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마트 창고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있던 식료품 등이 불에타 2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7대와 소방인력 52명을 동원해 55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도로에 쓰러진 취객을 차로 밟고 도주한 A씨(42)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 치상)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5일 오후 7시 40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골목길에 쓰러진 B씨를 운전하던 차로 밟고도 구호조치를 하지 않은 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차에서 내려 B씨의 상태를 확인했음에도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갈비뼈가 모두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B씨 가족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증거를 제시하자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11시 50분께 익산시 신용동의 한 LPG충전소에서 A씨(70대)가 운전하던 차량이 휴식을 취하던 택시기사 4명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택시기사 B씨(60대)등 6명이 무릎과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11일 오전 7시 10분께 순창군 유등면에서 동력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가 추락해 사망했다. 평지에서 이륙한 패러글라이더는 비행이 시작되고 곧 바로 인근 논으로 추락했다. 패러글라이더가 불에 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A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추락원인을 조사 중이다.
익산경찰서는 전 동거녀와 그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A씨(40)를 특수협박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께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전 동거녀 B씨(36)와 그의 남자친구 C씨(40)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의 딸을 강제 추행하려 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께 아파트 창문을 뜯고 들어가 집 안에서 B씨와 C씨가 귀가하자 미리 준비한 흉기로 이들을 위협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들보다 먼저 귀가한 B씨의 딸을 강제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술에 취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B씨에게 배신감을 느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오후 12시 30분께 익산시 춘포면의 한 태양광 발전 설비 시설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8대와 소방인력 23명을 동원해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태양광을 전기로 바꿔주는 인버터 장치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9일 오전 11시 30분께 부안군 위도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0.1㏊가 불에 탔다. 산림·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산불진화대원 118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체육회 고위간부 A씨가 수년 전부터 직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이른바 '직장 내 갑질'을 벌여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전북체육회 직원을 폭행한 A씨를 폭행 등 혐의로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7년 9월 체육회 직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피해 직원과 격리조치 됐음에도 수차례 찾아가는 등 2차 피해를 가한 혐의도 받는다. 지난해 10월 체육계의 인권침해 등을 조사하는 '스포츠윤리센터'는 관련 내용을 제보 받고 조사에 나선 후 A씨의 폭행이 인정된다는 결론을 내놨다. 이후 전북체육회는 지난해 12월 자체적으로 조사를 벌였고 A씨가 직장 내 갑질을 했다는 증언을 확보한 후 지난 1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조사결과 A씨는 직원이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A씨는 이번 사건을 비롯해 지시사항 불이행 등의 이유로 지난달 5일 파면됐다. 징계에 불복한 A씨는 소청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제경찰서는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A씨(75)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10분께 김제시 진봉면의 한 도로에서 이웃주민 B씨(77)의 복부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자해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A씨가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조사할 계획이다.
8일 오전 1시 20분께 군산시 금암동의 한 중고차매매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30분 만에 진압됐다. 이 불로 사무실 5곳과 자동차 1대가 불에 타 8000여만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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