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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는 문이 안잠긴 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친 A군(16)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군과 B군(16)은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정읍시 시기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지난 7일 이들을 모두 검거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주차된 차량의 문을 당겨보고 열리면 그 안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피해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11일 오전 7시 40분꼐 남원시 이백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과 SUV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A씨(60대)가 크게 다쳐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SUV 운전자 B씨(40대)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톤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SUV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현대모터스 미드필더 쿠니모토 선수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완주경찰서는 지난 8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쿠니모토를 불구속 입건했다. 쿠니모토는 이날 오전 3시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 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시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당시 쿠니모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32%였다. 전북현대는 공식 사과문을 통해 "시즌 중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쿠니모토 선수의 적발 사실을 규정에 따라 즉각 프로축구연맹에 보고 했으며 자세한 사실관계를 파악해 선수에게 합당한 징계를 내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프로축구연맹은 쿠니모토에 대해 K리그 공식경기 출장을 60일간 금지했으며, 차후 상벌위원회를 열어 정식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
달리는 구급차 안에서 임산부가 구급대의 도움으로 아기를 무사히 출산했다. 1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익산시 원광대학교 병원 응급실에서 산모 A씨(35)가 진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 당시 분만실에는 다른 임산부가 분만을 준비하고 있어 병원을 옮겨야 하는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은 구급대는 전주시 완산구의 한 병원에서 A씨를 수용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A씨의 진통은 갈수록 심해졌다. 구급대는 출산이 임박했다는 것을 깨닫고 구급키트를 통해 대원들은 A씨의 분만을 유도했다. 병원에 도착하기 전인 오전 4시 20분께 A씨는 구급차 안에서 아이를 출산했고 다행히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했다. 구급대는 산모와 아기를 병원에 인계한 후 귀소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A군(19)에 대해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범행에 가담한 10대 3명 중 1명은 구속,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A군 등은 지난 5월 31일 오후 5시께 전주중앙상가의 한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팔찌를 착용해보겠다며 금은방 주인으로부터 팔찌를 건네받은 뒤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군은 도주로 확보를 위해 현장을 사전에 답사하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했다. 금은방 주인이 내준 팔찌는 도금 팔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조사결과 A군과 B군(17)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에서 그는 "생활비가 필요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군의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3시께 남원시 산내면의 한 계곡에서 A씨(76)가 수심 2m 깊이의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가족과 함께 이곳으로 피서를 온 A씨는 계곡을 건너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금품을 훔친 A씨(24)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아중리 유흥가를 돌며 16차례에 걸쳐 10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이 대부분 문이 잠겨있지 않다는 것을 노린 A씨는 훔친 금품을 중고거래로 되판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7일 오후 8시 10분께 A씨를 현행범으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전북현대 일본인 미드필더 쿠니모토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전북현대 쿠니모토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쿠니모토는 이날 오전 3시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거리에서 운전을 하다가 한 시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적발당시 면허정지 수치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금품을 훔친 A씨(24)를 절도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아중리 유흥가를 돌며 16차례에 걸쳐 10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이 대부분 문이 잠겨있지 않다는 것을 노린 A씨는 훔친 금품을 중고거래로 되판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7일 오후 8시 10분께 A씨를 현행범으로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라며 "조사를 마치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A군(19)에 대해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또 범행에 가담한 10대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A군 등은 지난 5월 30일 오후 5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팔찌를 착용해보겠다며 금은방 주인으로부터 팔찌를 건네 받은 뒤 도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군은 도주로 확보를 위해 현장을 사전에 답사하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했다. 금은방 주인이 내준 팔찌는 도금 팔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조사결과 A군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에서 그는 "생활비가 필요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군의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중품을 훔친 A씨(20대)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날이 밝는데로 정확한 범행경위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완주와 익산 등 전북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7일 오전 6시 30분께 완주군 삼례읍에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거실이 불에 타 98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7시 10분께에는 익산시 목천동에 위치한 한 타이어 가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가게에 있던 타이어 등이 불에 타 24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3대와 소방인력 75명을 동원해 3시간40분 만에 불을 껐다.
지난 6일 오후 7시 10분께 익산시 목천동에 위치한 한 타이어 가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가게에 있던 타이어 등이 불에 타 24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3대와 소방인력 75명을 동원해 3시간 40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 선착장에서 차량이 추락해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 24분께 야미도 선착장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직후 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새만금파출소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구조대는 차량 내부를 조사하던 중 A씨(67)를 발견해 119에 인계했지만 병원에서 사망했다. 발견 당시 차량은 수중 바닥에 뒤집혀 있었고, A씨는 차량 뒷자석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해경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6시 20분께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 선착장에서 한 SUV차량이 선착장 계단을 통해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 안에 타고 있던 A씨(67)가 물 속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수심 12m에서 A씨를 구조했지만 그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A씨는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군산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주시 용정동에서 실종된 5살 아동이 경찰 수색 2시간45분 만에 구조됐다. 5일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께 112상황실로 아이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인접경찰서와 경찰특공대, 119 등에 공조를 요청하는 등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고, 주변 CCTV를 확인해 이동경로를 파악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9시 45분께 농수로에 빠져 부유물을 붙잡고 머리만 떠있는 실종아동을 발견, 구조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경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일 오전 12시 20분께 군산시 동흥남동의 한 3층 규모의 상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 전자제품 매장 일부가 불에 타 3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사과정에서 밀린 공사대금을 달라며 하도급업체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고 있어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께부터 현재까지 전주보훈병원 옥상에서 A씨가 경찰과 대치중이다. A씨는 인화성 물질을 들고 "밀린공사대금을 달라"고 요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밀린공사대금은 약 2억여 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중이다.
군산경찰서는 마트 여직원을 찾아가 업무를 방해한 A씨(50대)를 스토킹처벌법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유치장에 입감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 50분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마트에서 여직원 B씨를 찾아가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B씨를 수차례 찾아가 지속적으로 쳐다보는 등 공포감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당일에도 A씨는 100m 이내 접근금지 명령(잠정조치2호)을 받은 상태임에도 이를 어기고 B씨를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행위를 스토킹이라고 판단해 유치장에 입감시켰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4일 군산, 남원, 익산 등 전북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께 군산시 수송동에 위치한 5층 규모 상가에서 불이 나 건물 1층과 2층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7대와 소방인력 105명을 동원해 1시간 45분만에 불을 껐다. 앞서 오전 9시 50분께에는 남원시 향교동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일부와 가제도구 등이 불에 타 88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오전 8시 30분께에는 익산 부송동의 한 4층 규모 상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2층에 있던 공방 내부가 불에 타 900여만 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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