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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1시 38분께 전북 정읍시 입암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16.9㎞ 지점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소방 물탱크 차량과 4.5t 화물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당시 물탱크 차량은 보호난간(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승용차 사고 수습을 위해 보호구역에 배치된 상태였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60대)와 승용차 운전자(40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익산-장수고속도로에서 SUV가 전복돼 탑승자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익산-장수고속도로 상행선 59.8㎞ 지점을 달리던 SUV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량 동승자 A씨(40대)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50대가 알약 복용 후 병원으로 이송된 사건과 관련해 당시 수사 담당 경찰관 2명이 경고 처분을 받았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소속 A팀장과 B수사관에 대해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사기 혐의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50대)가 미상의 알약을 복용한 뒤 복통 등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C씨는 “가지고 있던 약 20알 정도를 먹었다”고 진술했으며, 이에 경찰은 당시 수사 절차에 문제가 있었는지 감찰을 진행해 왔다. 형사소송법은 경찰이 피의자를 신문할 때 2명 이상의 수사관이 동석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A씨 등은 당시 전산 확인과 C씨가 요구한 물을 뜨러 가기 위해서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조사됐다. C씨는 경찰이 자리를 비운 사이 약을 먹고 물과 함께 삼켰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C씨는 현재 건강을 회복한 상황이며, 이후 수사관들에게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무주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4일 무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5분께 무주군 부남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60대‧여)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앞서 낮 12시 10분께는 무주군 설천면의 한 도로에서 B씨(60대)가 몰던 4.5톤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트럭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1시까지 무주군 무주읍에는 1.5㎝의 눈이 내렸다. 경찰은 두 사고 모두 눈길에 미끄러져 발생한 사고라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동료 시의원을 비판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했던 한승우 전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결정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이기동 전주시의원에게 고소당한 한 의원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한 의원은 지난해 12월 18일 전주시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기동 전 의장은 그와 가족이 소유한 건설업체가 전주시와 18건의 수의계약을 체결해 감사원에 적발됐음에도 의장에 출마하고 선출됐다”고 발언했다. 또한 다수의 의원이 전주경륜장 이전과 신축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이기동 전 의장과 가족이 인근 땅과 건축물 등 37억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당시 이기동 의원은 “감사원 감사는 전주시 집행부의 행정절차상 문제를 지적한 것이며 개인에 대한 법적 처분이나 징계 요구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20일 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한승우 의원에게 공개 사과 징계를 내렸고, 이기동 시의원은 한 의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한 의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발언은 감시‧비판적 의미에서 발언한 것으로 보인다”며 “감사원 감사결과 보고서를 토대로 발언한 만큼 완전히 허위라고 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지난 20일 오후 3시 20분께 정읍시 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육계 2500 마리가 폐사하고 계사 6개 동(1683㎡)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711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불을 진화하고 남은 소화약제를 치워주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고 도끼를 든 채 소방서를 찾아간 50대가 구속됐다. 김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50대)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8시께 도끼를 들고 김제소방서를 찾아간 뒤 사무실 내부에 있던 직원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컨테이너에 발생한 불을 진화한 뒤 남은 소화약제를 소방이 청소해 주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도끼를 휘두른 것은 아니라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재범 및 보복 우려가 있어 구속했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지난 18일 오후 9시 40분께 익산시 금마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건물 697㎡가 전소되고 냉장고 등 집기비품이 소실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통근버스가 논으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익산시 여산면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A씨(70대)가 숨지고 승객 B씨(50대) 등 2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 1명과 승객 20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18일 오전 7시 30분께 순창군 쌍치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4개동 897㎡가 전소되고 돼지 22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 1416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8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정읍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A씨(8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정읍시의 자택에서 아내 B씨(6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는 아들에게 전화해 범행을 했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순천-완주 고속도로에서 차량 7대가 추돌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완주군 상관면 순천-완주 고속도로 상행선 98㎞ 지점(용암 3터널 입구)에서 그랜저, 버스 등 차량 7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그랜저 동승자 A씨(50대‧여)가 의식 저하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그랜저 운전자 B씨(50대) 등 2명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터널 내부에서 먼저 발생한 1차사고로 인해 서행 중이던 차량을 버스가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17일 0시 30분께 군산시 금동의 한 수산물 시장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 1대가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572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15일 오전 8시 45분께 부안군 동진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45㎡가 전소되고 곡물건조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0대 거주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전주완산경찰서와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A씨(30대)가 연기를 흡입해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세대 10㎡와 가재도구 등이 그을리거나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6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A씨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A씨가 퇴원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문경 기자
14일 오후 1시 10분께 김제시 석교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12일 오후 2시 40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 1대가 전소되고 주변 오토바이 1대가 일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13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 운전자가 사이드미러를 통해 차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을 확인한 뒤 정차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지인을 흉기로 찌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3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 50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원룸 근처에서 지인 B씨(30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함께 술을 마신 뒤 헤어졌고, 이후 B씨가 A씨를 다시 찾아가 말다툼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가 유턴하던 택시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10분께 익산시 모현동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A씨(70대)가 유턴하던 택시에 치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 B씨(6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11일 오전6시 4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와 트럭이 추돌해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A씨(50대)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한 버스 승객과 트럭 운전자 등 10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통근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총 10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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