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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10시 20분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지하 헬스장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25㎡)와 집기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고속도로 사고 수습을 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추정되는 SUV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5분께 고창군 고수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75㎞ 인근 지점에서 승용차 2대가 추돌했다. 당시 음주 운전 차량이 1차로에 정차해 있었고, 이후 뒤따라오던 승용차가 이를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처리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SUV 차량이 사고 현장으로 돌진, 사고 차량 2대와 견인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찰관 A(50대)씨와 견인차 운전자 B(30대)씨가 숨졌다. 또한 구급대원과 승용차 운전자, SUV 동승자 등 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SUV 운전자 C(38)씨는 사고 경위를 묻는 경찰의 질문에 “졸음운전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C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지난 2일 오후 9시 25분께 완주군 삼례읍의 한 달팽이사육사에서 불이 나 건물 73㎡가 전소되고 달팽이 800여 통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637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여성을 끌고 가려고 시도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약취 유인 미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서 길을 가던 여성을 끌고 가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도주한 A씨는 지난해 12월 25일 군산시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조사를 이어왔으며, 이날(2일) 구속 송치했다. 김문경 기자
1일 오전 9시께 군산시 옥서면의 한 골프장 관리동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당시 이미 화재로 인해 관리동 2개동 등이 소실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는 자연 진화됐으나, 건물 2개 동 1490㎡가 전소되고 전동카트 16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억 182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현직 경찰관이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강제 추행 등 혐의로 A 경감을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 경감은 지난 10월께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신고가 접수된 후 경찰은 A 경감을 도내 지구대로 전보 조치했다. 경찰은 사실관계 조사 후 감찰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김문경 기자
군산에서 폐지 관련 작업을 하던 70대가 쓰러져 숨졌다. 31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9시 15분께 군산시 조촌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폐지 작업을 하던 A씨(70대)가 갑자기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근 종합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저혈당·저혈압 증상 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병이나 날씨의 영향이 있었다고 보이나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30일 오전 9시 45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전기차에 불이 나 차량 1대가 전소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조업일지를 부실하게 기재한 중국 국적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 어선 A호(106톤 급)을 나포했다고 30일 밝혔다. A호는 지난 29일 새벽 1시 30분부터 오전 7시까지 아귀 등 잡어 230㎏을 포획했으나 조업일지에 이를 기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양국 간 합의 사항 등에 따르면 한‧중 어업협정 해상에서 조업 허가를 받았더라도 우리나라 수역에 입어하는 중국어선은 입‧출역 정보 제출과 일일 조업위치 및 어획실적 보고 등 입어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해경은 A호가 어획량을 은폐하려 했다고 보고 현장에서 담보금 4000만 원을 부과했다. A호는 당일 오후 5시께 담보금을 전액 납부하고 석방됐다. 오훈 군산해양경찰서장은 “허가받은 중국어선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관련 규정을 준수하며 조업을 해야한다”며 “한‧중 어업 협정 해상에서 건전한 조업 질서가 확립될 때까지 강력한 단속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30일 오전 3시께 군산시 미룡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거주자 A씨(40대·여)가 인후통과 호흡곤란 등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건물 6㎡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51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정읍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과 화물차가 충돌해 1명이 숨졌다. 30일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5시 20분께 정읍시 감곡면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과 1톤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50대)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전북경찰청은 관용차 사적 이용·폭언 등 갑질 의혹이 제기됐던 A 경정에 대해 직권경고 처분했다고 29일 밝혔다. 직권경고는 사안을 징계위원회에 넘기지 않고 시도경찰청장의 직권으로 경고를 내리는 조치다. 앞서 이달 초 경찰청 A 경정이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직원에게 폭언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담은 신고서가 접수됐다. 이후 경찰 감찰 조사 결과 지난 10월 21일 A 경정이 부하 직원의 차량을 이용해 자택까지 이동했다가 복귀했고, 그 과정에서 점심시간을 20여 분 초과한 것이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이 제기됐던 관용차 이용이나 폭언 등을 입증할 객관적인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28일 오후 5시 35분께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의 한 씽크대 공장에서 불이 나 A씨(50대·여) 등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인사 비리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남원시청 공무원이 4급 서기관으로 승진 내정되면서 인사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남원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3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공무원 A씨를 국장급(4급)으로 승진 내정했다. A씨는 현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돼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해 A씨 등 인사 관련 공무원 5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수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5월 음주 측정을 거부한 공무원이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불거졌다. 최근 이와 관련해 경찰이 시청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김문경 기자
지난 27일 오후 8시 40분께 익산시 웅포면의 한 오리배 선착장에서 불이 나 선착장과 컨테이너 2동이 전소되고 오리배 6척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969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근무 중 음주 산행 의혹이 불거졌던 전북지역의 한 소방서장이 경고 처분을 받게 됐다. 26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최근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는 근무 중 음주 산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A 서장에 대해 경고 처분을 요구했다. 전북소방본부는 통보 후 10일 이내에 당사자의 이의제기가 없으면 요구안에 따라 처분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9월 감사원에 A 서장의 근무 중 음주 의혹을 담은 진정서가 접수됐고, 감사원은 해당 내용에 대해 기초 조사를 진행한 뒤 전북도 감사위원회에 이첩했다. 당시 관련 논란이 불거지자, A 서장은 입장문을 통해 “공직자로서 기사에 보도된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깊은 자성과 함께 전북도와 지자체의 명예를 실추시킨 사항에 대해 깊은 사과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김문경 기자
25일 오전 9시 5분께 정읍시 고부면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굴착기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 만에 진화됐으나, 굴착기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정읍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인 보행자가 숨졌다. 25일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정읍시 수성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보행자 A씨(70대·여)가 음식물 수거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사고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를 위해 정차한 차량이 다시 출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 운전자 B씨(60대)는 경찰 조사에서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신호위반 후 스쿨버스를 들이받아 12명을 다치게 한 화물차 운전기사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전북경찰청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상 등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A씨(60대)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4시 25분께 김제시 백산면의 한 교차로에서 13톤 화물차를 운전하던 중 신호를 위반, 스쿨버스를 들이받아 탑승자 1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신호를 위반한 채 직진하다가 정상 신호를 받고 교차로를 통과하던 스쿨버스의 우측면과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 중이던 1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고, 그 중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김제의 한 교차로에서 초등학교 스쿨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5분께 김제시 백산면의 한 교차로에서 초등학교 스쿨버스와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A씨(40대·여) 등 1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스쿨버스에는 학생 11명과 운전자, 안전지도사 등 총 13명이 탑승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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