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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정성주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추가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전북경찰청은 19일 오전 김제시청 전산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김제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정 시장이 수의계약을 대가로 업체 관계자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정 시장을 소환해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군산에서 도로를 건너던 70대가 차량에 치여 숨졌다. 19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7시 3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편도 3차로 도로를 건너던 A씨(70대)가 SUV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SUV 운전자 B씨(40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18일 오후 2시 20분께 익산시 모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79㎡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군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18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 50분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 2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세대 내부에서 A씨(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한 불을 피해 3층과 4층 세대 거주자 4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6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5분께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93㎞ 지점에서 승용차와 경차,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경차 탑승자 A씨(50대)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같은 날 오전 6시 55분께 서해안고속도로 83㎞ 지점에서는 역주행하던 차량이 도로 구조물을 들이받아 운전자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전주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가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의 한 편도 2차로 도로를 건너던 A씨(80대·여)가 승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B씨(40대)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15일 오후 2시 45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부지 내 냉동 설비 공정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15일 오전 11시 10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에서 전신주 관련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60대)가 감전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좌측 발에 3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완주에서 화물차가 유치원 통학버스를 들이받아 유치원생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께 완주군 용진읍의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유치원 통학버스를 뒤따라 오던 트레일러 화물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어린이 1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A씨(60대)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지난 14일 오전 11시 50분께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42㎡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823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거주자는 화재를 피해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14일 낮 12시 25분께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인문대 연구실에서 불이 나 연구실 30㎡가 그을리고 집기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대학교 시설팀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군산에서 철제 구조물에 깔린 기관사가 숨졌다. 14일 군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 10분께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에서 “기관사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준설선 인근 부두에서 철제 구조물(부함)에 깔려 숨진 상태의 준설선 기관사 A씨(70대)를 발견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지난 13일 오후 9시 5분께 임실군 덕치면의 한 양계장 내 폐사축처리장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64㎡와 폐사축처리기 1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511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관련 자격증 없이 복어를 조리해 먹던 마을 주민들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군산해양경찰서,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8시 30분께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의 한 마을회관에서 복어 튀김을 먹은 마을 주민 A씨(70대) 등 6명이 마비‧어지럼증 등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된 주민 6명 중 4명은 퇴원했으나 2명은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복어 조리 자격증이 없었으며, 수년 전 잡아 냉동해 놓았던 복어를 튀겨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렇듯 자격증 없이 복어를 조리해 먹다 중독되는 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1월 10일에는 군산시 비응도동에서 복어를 조리해 먹은 선장 B씨(50대)와 선원 C씨가 복통, 손끝 저림 등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 등은 전날 조업으로 포획한 복어 7마리를 선상에서 조리해 먹었으며, 이들 역시 복어 조리 자격증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복어의 알, 내장, 간 등에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있는데, 이 독소는 가열 등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제거되지 않아 반드시 자격증이 있는 전문가가 요리해야 한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복어 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독이 들어 있는 내장 등을 완벽하게 제거해야 한다”며 “가정이나 선박 등에서 개인이 복어를 임의로 조리해 섭취하는 것은 절대 삼가고, 반드시 조리 자격이 있는 전문 음식점을 이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문경 기자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견인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등 혐의로 견인차 운전자 A씨(2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좌회전을 시도하던 중 정상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B씨(50대)를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는 안면부와 발목 등을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지난 12일 오후 9시 15분께 임실군 지사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 110㎡가 전소되고 트랙터 등 농기계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11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13일 오전 5시 45분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135㎡와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94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도내 한 현직 경찰서장이 사전 허가 없이 개인 미술전을 개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경찰이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13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A 서장은 지난해 12월부터 도내 한 카페에서 자신의 그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개인전을 열었다. 작품 가격은 7만 원대부터 100여만 원 상당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전시회가 공무원 겸직 금지 의무를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등에 따르면 공무원은 영리 목적의 겸직이 금지되며 직무 수행에 지장이 없더라도 기관장의 허가를 받아야 겸직이 가능하다. A 서장은 전시회 관련 사전 허가를 받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A 서장은 지난 12일부터 그림 판매 대금을 환불 조치하고 개인전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서장은 전북일보와의 통화에서 “부정기적이고 취미 활동의 일환이기 때문에 사전 신고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을 받았으나, 여러 시각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살피지 못했다”며 “좀 더 자세하게 물어보고 세심하게 대처해야 했는데 그 부분은 제 불찰”이라고 답변했다. 이와 관련해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있다”며 “총경 이상 계급이기 때문에 이후 조치는 경찰청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교회 재산을 담보로 대출받은 금액 일부를 교인에게 빌려준 70대 목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무주경찰서는 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교회 목사 A씨(70대)와 교인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교회 재산을 담보로 49억 원을 대출받아 그중 6억 원을 교인인 B씨 상대로 충분한 담보나 채권 회수 조치 없이 대여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2024년 빌린 금액을 모두 상환했으나, 경찰은 장기간 채권 회수가 되지 않아 교회에 손해가 발생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9월 관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 후 지난해 12월 29일 A씨 등을 검찰에 송치했다. 김문경 기자
전북에서 화목 난방기기 사용 관련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12일 오전 8시 15분께 부안군 상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2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난로 연통 상단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있었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전 8시 15분께 무주군 설천면의 단독주택 화목보일러실에서도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보일러실 벽면과 천장 4㎡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56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화목 난방기기 화재는 사용 환경·관리 상태에 따라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화재”라며, “최근 발생 사례를 보면 대부분 작은 부주의가 반복되며 사고로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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