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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는 농촌 지역을 돌며 빈집을 턴 A씨(40대)를 주거 침입 및 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군산과 김제, 부안 등의 농촌 지역을 돌며 20여 차례에 총 3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근 CCTV 분석을 통해 A씨의 차량을 포착, 지난달 27일 그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도박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 해상에서 실종됐던 선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 30분께 군산시 비응항 북서쪽 12㎞ 해상을 지나던 어선에서 시신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시신의 신원을 조사한 결과, 지난 1일 군산시 비응항 북서쪽 10㎞ 해상에서 조업 중 떨어져 실종됐던 A씨(20대·인도네시아 국적)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씨가 실종된 이후 해군 함정, 민간 선박 등 배 29척과 항공기 12대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진행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7일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6시 15분께 진안군 주천면 구봉산에서 남편 A씨(50대)가 내려오지 않고 있다는 아내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봉산 2봉 720m 등산로에서 의식 저하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당시 고막체온계를 통해 측정한 A씨의 체온은 40.5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6일 오후 6시께 진안군의 기온은 29.6도로 조사됐다. 경찰은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병원의 소견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전북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통계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전북 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62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16명(25.8%)으로 가장 많았고, 성별은 남성이 56명(90.3%)으로 나타나 실외작업 및 고온 노출 환경에 취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인식돼야 한다"며 "도민들께서도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등 폭염대비 행동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동휠체어를 타던 부부가 농수로로 추락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임실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 35분께 임실군 관촌면의 한 도로에서 A씨(80대)와 B씨(80대•여) 부부가 타던 전동휠체어가 농수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추락한 전동휠체어에 눌린 B씨가 숨졌다. 경찰은 곡선 구간을 지나던 전동휠체어가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안의 한 수련원에서 불이 나 투숙객 8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6일 전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께 부안군 변산면의 한 수련원 2층 사우나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불을 피해 투숙객 87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물차 2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5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화물차와 좌회전화던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60대)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다른 화물차 운전자 B씨(60대)는 쇄골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충돌한 화물차 전면부에 화재가 발생해 트럭 캡 및 적재함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신호위반으로 인한 사고라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달리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다. 5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 5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로 SUV 차량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66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 월명호수에서 익수자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 2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월명호수에서 사람이 뒤집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익수자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양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익수자의 신원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창 바닷가에서 붐대 절단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추락해 다쳤다. 부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 5분께 고창군 서남쪽 해상 해상풍력단지에 있던 바지선에서 근로자 2명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A씨(50대)가 손가락과 안면부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함께있던 B씨(50대)가 머리를 다쳐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당시 이들은 크레인 붐대 해체 작업을 하던 중, 파도의 충격으로 붐대가 이탈해 2m 아래로 추락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다 넘어진 대리운전 기사가 숨졌다. 5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백제대로에서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를 타던 A씨(30대)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4일 오전 숨졌다. 당시 대리운전 업무를 위해 백제대로 차로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던 A씨는 도로의 굴곡으로 인해 넘어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A씨는 안전모 등 보호장비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도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4일 김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김제시 봉남면의 한 도로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논에 빠져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70대)가 검진을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탱크로리는 액상 비료를 운송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었으나, 당시 탱크 내부에 실려 있는 비료가 없어 유출 관련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단독 사고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영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 4대가 불에 탔다. 4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 30분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 트럭과 SUV가 전소되고 승용차 2대가 일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903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는 유류 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3일 오후 2시 45분께 익산시 부송동의 한 아파트 8층 외벽에서 거주자 A씨(50대)가 추락했다. 당시 A씨는 베란다에 로프를 매달고 내려가는 연습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출입구 캐노피로 떨어진 A씨는 허리와 종아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관계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달 군산의 한 주유소에서 차량 13대를 고장시킨 ‘불량 휘발유’의 정체가 ‘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6일 군산시 미룡동의 한 셀프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주유한 차량 13대가 고장 등 이상증세를 보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군산시는 해당 석유를 석유품질관리원 전북본부에 의뢰했고, 최근 ‘99% 물’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주유소 지하에 매립 된 배관이 낡아 구멍이 뚫렸고, 이에 휘발유에 물이 섞였다는 것이다. 경찰은 주유소 주인 A씨의 고의성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사건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주 시내버스에서 연기가 발생해 탑승자가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2일 오전 10시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희뿌연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탑승자들은 연기를 피해 버스에서 하차했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업 중이던 선원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군산시 비응항 북서쪽 10㎞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선원 A씨(20대·인도네시아 국적)가 바다에 빠졌다. 사고 발생 직후 선장은 “작업 중 그물에 발이 걸린 선원이 바다에 빠졌다”고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 6척, 항공기 1대 등을 동원해 A씨를 수색 중이다. 또한 해경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잠수 수색 요원을 투입해 수중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공선과 군 함정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현지 기상은 괜찮은 상태다”며 “실종자 수색 작업과 동시에 선장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8일 오전 5시 20분께 익산시 신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1동(192㎡)을 모두 태운 뒤, 인근 상가와 주택으로 번져 건물 2개 동 80㎡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수에서 물놀이를 하던 대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28일 장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7시 30분께 장수군 천천면의 한 하천에서 대학생 A씨(19)가 물에 빠졌다. 당시 A씨의 친구들은 “물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보이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수중 수색을 실시해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지점은 금강과 장계천이 만나는 지점(두물머리)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물놀이를 하던 중 사고를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누범기간 중 차량을 절도한 30대가 구속 송치됐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4일 밤 전주시 등에서 문이 잠겨있지 않던 승합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동종 범행으로 법원에서 집행유예 처벌을 받은 누범 기간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추적해 A씨를 특정하고 지난 26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웠다”는 식의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구속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며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동료 캐디를 둔기로 폭행한 뒤 산속으로 달아났던 4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장수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씨(4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5시께 장수군의 한 골프리조트 내 캐디 기숙사에서 동료 캐디인 B씨(30대)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같은 리조트에서 캐디로 근무하는 직장동료 사이로, 같은 기숙사 건물에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평소 이들은 업무 문제 등으로 다툼이 잦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A씨는 기숙사 밖에서 B씨를 한 차례 폭행한 뒤, B씨의 기숙사로 그를 강제로 끌고 들어가 둔기로 추가 폭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병원 이송 등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직후 A씨는 리조트 뒤편 야산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잠복 등을 진행해 A씨가 추가 범행을 저지를 우려가 있다고 보고 그를 범행 6시간만인 밤 0시 16분께 긴급체포했다. 체포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는데, 경찰은 A씨를 남원경찰서 유치장에 수감시킨 후 추후 조사를 진행해 구속영장 신청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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