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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개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며 정읍지역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시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10일부터 19일까지 4차례에 걸쳐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예술 기획공연 ‘세대공감 찾아가는 샘고을 버스킹’을 선보인다. 총 33개팀 164명의 지역 예술인시 참여하는 공연은 10일 달하다리, 12일 각시다리, 17일 미소거리, 19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펼쳐진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엠넷(Mnet)‘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상위권 성적을 낸 댄스팀‘미스몰리’가 출연해 신나는 댄스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정읍시립합창단은 오는 14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정기연주회 ‘HAPPINESS’를 선보이고, 시립국악단은 17일과 18일 양일간 ‘국악뮤지컬 쌍화지애’ 공연을 갖는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으로는 24일부터 25일 까지 연지아트홀에서 ‘목 짧은 기린 지피’가 선보인다. 이어 7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춤과 마임, 놀이를 활용해 언어적 장벽 없이 어린이들의 감성을 두드릴 공연 ‘네네네’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준비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시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12 15:54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방향 밝혀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인은 10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수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이 당선인에 따르면 민선8기 정읍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은 시기성당 인근 청년창업챌린지숍에 마련됐으며 13일부터 업무를 시작하여 이달말까지 운영된다. 위원은 총1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 김철수 전북도의원 △부위원장 김철모 (전)익산시 부시장을 선임했다. 분야별 위원은 △도시재생 국광현(자영업) △시민사회 김미경(정읍시 여성체육회장) △보육 김선희(아동교육) △축산 김순아((전)여성단체회장) 위원이 선임됐다. 또 △청년농업 류호인 4H 회장 △교육/토목환경 박종근 전북과학대 교수 △다문화/ 이주여성 원유화(자영업) △여성농업 유금주 농업인 △복지 이순자 (전)서울시의원 △소상공인 유승훈 중앙상가회장 △법조 이영천(법무사) △체육 하재훈(정읍시 야구협회장) 위원이다. 여기에 문화 분야는 김철모 인수위 부위원장이 겸임하며, 인수위 간사는 최도진(금융업) 위원이 맡는다. 인수위원회는 13일 기획예산실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15일까지 국 및 실과소, 읍면동별 업무보고를 통해 현안 및 주요 업무를 청취한다. 이후 정읍시의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민선 8기 시정 구호와 시정방침 확정 및 당선인 공약사항 등도 점검할 계획이다. 이 당선인은 “민생경제를 최우선적으로 살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민심과 민의를 살필 수 있는 실무형으로 인수위를 꾸렸다”며 "민선 8기 정읍시정이 안정적으로 시작하고 정착하여 완성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10 17:53

정읍 명품 체리 본격 출하, 도시민 안전한 먹거리 기대

정읍 지역에서 재배되는 명품 체리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도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정읍 체리는 딸기의 6배, 사과의 20배에 달하는 철분과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노화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정읍 체리는 수입산에 비해 방부제와 화학첨가물이 적고 식감이 부드러워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 과육이 두꺼운 단맛 위주의 수입 체리에 비해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조화로운 것이 특징이다. 정읍 체리는 2011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되어 현재 28개 농가가 12ha를 재배하고 있다. 이에 정읍시농업기술센터와 체리연구회를 중심으로 최근 농산물 소비트랜드에 발맞춰 수년 전부터 유망과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배 기술 연구와 판매 등 정보공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GAP 인증을 획득해 안전 먹거리 생산 유통 기반을 다졌다. 또한 정읍 체리의 명품화 추진을 위해 상반기에는 전정 교육을 진행하고 수확기에는 품평회를 가지는 등 체리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재배 기반 조성, 품질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시 자원개발과 관계자는 “정읍에서 생산되는 체리는 부드러운 식감과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좋아 도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09 15:11

정읍시 코로나19로 소득 감소한 법인(일반)택시 기사에 소득안정자금 지원

정읍시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법인(일반) 택시 운송사업 종사자에게 한 사람당 300만원의 소득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시 교통과에 따르면 국비 5억8800만원을 투입해 법인택시 기사 196명에게 각 300만원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근로자로 분류되는 법인 소속 일반택시 기사 또는 본인의 소득감소가 확인된 운수종사자가 해당한다. 2022년 4월 1일 전에 입사해 현재까지 계속 근무 중이어야 한다. 매출액·소득 감소 요건은 1·2·3·4·5차 지원 당시 매출액·소득액 감소가 확인된 경우 등을 인정한다. 단,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지원하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3일부터 14일까지 기사가 소속 택시법인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택시법인이 모아서 지방자치단체(정읍시)에 내면 된다. 시는 근속요건 충족 확인 절차를 거쳐 매출액 또는 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종사자 1인당 300만원을 6월 말까지 일시 지급할 계획이다. 시 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승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택시 기사분들의 피해 극복과 고용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08 14:37

한국환경공단, 영농폐비닐 재활용한 탄소저감형 멀칭필름 보급 활성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 전북환경본부는 국가 탄소중립 선도적 이행을 위해서 국내농촌 영농폐비닐을 재활용한 탄소저감형 PCR 멀칭필름 보급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환경본부에 따르면 영농폐비닐(2019년 기준 약 19만톤 발생)은 재활용시 고비용과 저품질 문제로 국내 재활용 수요가 부족해 전국적으로 매년 수거되는 폐비닐 처리의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공단에서는 영농폐비닐 재생원료를 활용하기 위해 전라북도, 농협중앙회전북지역본부,DL케미칼과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회의 및 관련업체와 연구개발 협업을 통해 작년 순환경제형 PCR-멀칭필름(재생원료 42%, 신재 58% 혼합 사용)의 시험생산에 성공했다. 또한, 본격적인 과제 이행을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사무소, 군산시친환경작목반 및 농민 대상 PCR-멀칭필름 시범보급을 통한 현장 적용성 검증으로 만족도 피드백 통해 “질김성이 우수하여 노동력이 절감된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PCR-멀칭 필름의 물성·유해성 등 시험분석 실시 결과, 기존 제품 대비 20% 저렴한 가격과 인장강도, 신장율, 인열강도 등 성능이 10%가 향상되어 PCR-멀칭 필름이 영농활동에 적합한 최적의 물성을 갖고 있음이 검증되었다. 한편 기획재정부에서는 ‘22년 혁신 부분 우선과제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제출한 '영농폐비닐 순환경제형 필름 원료 생산으로 국가 탄소중립 이행'과제를 선정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08 14:37

정읍시, 벼 전 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연시회 개최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는 디지털 농업 보급 일환으로 자율주행 이앙기와 드론을 통한 ‘벼 전 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고도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자원개발과에 따르면 ‘벼 전 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고도화 시범사업’은 GPS가 장착된 자율주행 이앙기와 드론 등을 활용해 농작업에 활용함으로써 노동력과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사업이다. 특히 자율주행 이앙기를 벼 드문 모심기에 활용 시 10a당 20~30개 소요되는 모판 상자를 10개로 줄여주며, 이에 따른 노동력은 28%, 생산비는 42%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농업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이앙과 드론 활용 잡초 방제 등의 기술 보급을 위해 ‘벼 전 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연시회를 열었다. 연시회에서는 벼농사에 적용되는 디지털 영농기술을 비롯해 물관리를 통한 탄소 저감 기술 설명과 자율주행 이앙 기술을 선보였다. 또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제초제 살포와 핵심 재배 기술 등을 설명하며 농업인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자원개발과 관계자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농촌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나 농업용 드론, 자율주행 이앙기, 트랙터 등 디지털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06 20:08

민주당 소속 정읍시장 및 도·시의원 당선인들, "정읍경제 살리기에 원팀으로 나서겠다" 선언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인과 도·시의원 당선인들이 지난 3일 "민생을 위하고 정읍 경제를 살리는데 원팀으로 힘을 모아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6.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당선인은 정읍시장 이학수, 전북도의원 임승식(1선거구) 염영선(2선거구), 정읍시의원 고성환 오명제(가 선거구),고경윤 이복형(나 선거구), 황혜숙 정상철(다 선거구), 최재기(라 선거구), 김석환(마 선거구), 서향경(바 선거구), 이상길(사 선거구), 한선미 송기순(비례대표) 등 15명이다. 이날 오전 10시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은 당선인들은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기간 무소속 후보와 갈등하며 분열된 것에 안타깝고 시민들께 죄송하다"며 "새로운 희망의 정읍을 만들어 가는데 원팀이 한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당장 청년들이 정읍을 등지지 않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소득층, 이주민, 노약자, 여성,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는 복지를 준비하겠으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정읍을 만들어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인은 임기중 의회와 갈등 대립 관계 우려에 대해, "시민의 대표인 의회와 상의하고 섬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수위원회 구성은 조례에 따라 해야 한다"며 "업무보고 받는 정도로 최소한으로 추진하고 상대후보측 공약 반영과 인수위 참여 여부도 신중하게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공평무사한 행정'을 강조한 이학수 당선인은 “깨끗한 시정으로 시민들로부터 무한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실시하고 공무원들이 일한 만큼 보상을 받도록 조직 분위기도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06 20:07

정읍시 6월의 역사인물에 항일운동가 구파 백정기 의사 선정

정읍시가 6월의 역사 인물로 일제 강점기 아나키스트 계열의 독립운동가인 ‘구파 백정기’ 의사를 선정했다. 백정기 의사는 전북 부안 출생으로 12세가 되던 해 외가를 따라 고부군 흔향리(현 정읍시 영원면)로 이사해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19년 8월 동지 4명과 함께 인천에 있는 일본군 시설물을 파괴하려다가 실패해 만주 봉천(奉天)으로 망명했다. 1925년에는 상해에서 재중국 무정부주의자연맹에 가입했으며, 7월에 총파업 운동이 일어나자 아나키스트연맹과 연락하고 노동운동을 전개해 10만여 명의 노동조직을 만들었다. 또한 1932년 2월에는 상해사변 직후 흑색공포단(BTP)을 조직하고 일제에 대한 투쟁과 파괴 공작을 추진했다. 1933년 3월 상해 홍커우에서 중국 주재 일본대사가 연회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습격할 준비를 하고 대기하다가 일제의 역습을 받아 붙잡혔다.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일본에서 옥고를 치르던 중 지병으로 1934년 6월 5일 순국했다. 유해(遺骸)는 일본에 묻혔다가 광복 후 1년 만인 1946년 7월 이봉창, 윤봉길 두 의사의 유해와 함께 조국에 봉환(奉還)되어 서울 효창공원 삼의사 묘역에 안장(安葬)됐다. 정읍시는 2004년 6월 영원면에 백정기 의사 기념관을 개관하고 영정을 봉안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0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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