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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정읍시장 예비후보(정책학박사)가 지난달 28일 국민의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3월3일 중앙당(국민의힘과 국민의당)간 합병과 국민의 당의 정당해산절차가 종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고심 끝에 정읍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무소속으로 출마키로 판단을 내렸다는 것. 이 예비후보는 "고향을 위해 미치도록 일하고 싶다"며 "중앙무대의 다양한 공직(부이사관) 경험과 외교관으로서 국제 감각과 두터운 해외인맥 등을 발판삼아 시민의 삶과 행복지수의 질을 높이고 소득증대와 인구절벽 해소를 통해 신바람 나는 정읍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행정과 정책의 전문가로서 사람농사 잘되는 정읍을 건설하여 국내 256개 지자체의 모델로 만들겠다"면서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 정읍이 선거 혁명의 1번지가 되도록 힘을 모아줄것을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모토로 이상옥 선거펀드(비펀드)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단을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둘레(이사장 안수용)가 지난달 28일 주최 주관한 토크 콘서트 ‘하림의 정류장’ 공연이 시민들과 소통하며 성료됐다.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개최된 ‘하림의 정류장’은 싱어송라이터, 공연기획, 제3세계 음악의 선구자인 가수 하림이 진행을 맡아 정읍의 젊은 세대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사회자 하림과 게스트 아프리카 오버랜드의 케미가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으며, 하림과 아프리카 오버랜드의 음악을 통해 정읍시민들을 아프리카여행을 떠나게 해주었다. 또한 잠보아프리카, 기린아저씨 등의 새로운 소재의 음악을 통해 호응을 받으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연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안수용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정읍 시민분들이 ‘하림의 정류장’을 통하여 문화라는 키워드로 삶이 한층 즐겁길 바라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다음 ‘하림의 정류장’은 새로운 콘셉트로 7월 28일 예정되어있다.
정읍시보건소(소장 허성욱)는 지난26일 지역 내 한센병 질환 관리사업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증진과에 따르면 한센병 질환 관리사업 대상자 건강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전북지부와 연계해 197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건강관리와 의료 이용에 대한 정보가 취약한 한센병 질환 관리사업 대상자에게 건강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해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에는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7명으로 구성된 이동의료반이 참여해 목표 인원 30명 전원 무료 검진을 완료했다. 검진 항목은 일반 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 방사선검사 등 기초 항목을 비롯해 갑상선 질환과 소화기 질환 등에 대한 진료가 이뤄졌다. 검진 결과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2차 정밀검사를 진행하거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의료기관에 안내할 계획이다. 또, 검진 결과 유증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센병 질환 사업대상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일원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 의료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소방서(서장 박경수)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27일 관내 전통 사찰 보림사를 방문해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방호구조과에 따르면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 사찰 화재예방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연등 행사 재개 및 촛불 사용 등의 화기 취급 증가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경수 서장은 사찰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최근 사찰화재 초기 진압사례를 공유하고, 관계자 초기 대응 및 촛불·연등·흡연 등의 화재 취약 요인 제거 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인근 소화전 설치현황 확인, 재난 발생 시 현장 활동 여건 및 진압 대책 등을 논의했다. 한편, 정읍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하여 오는 5월 6일까지 전통사찰 소방특별조사, 책임간부 1:1 안전 담당제, 목조문화재 및 전통사찰 현황 정비, 특별경계근무 등의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왔다.
정읍시보건소(소장 허성욱)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식품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배달음식점과 다중 이용 음식점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특별 점검은 코로나19 사태와 맞벌이 부부 등의 증가로 배달 음식 주문과 외식이 보편화됨에 따라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고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지역 내 배달음식점과 일반음식점 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의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음식 재사용 여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식품 안전에 관한 사항이다. 특히 식품위생법령에 정한 시설기준인 위생모 착용 여부 등 기본 수칙 준수와 배달함의 청결 관리 여부 등 식품접객업자 위생 수칙 준수사항도 지도·점검했다. 점검 결과 위법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개선명령을 내렸다.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내장산문화광장 등 체육·관광시설 내 조경 시설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조경시설 관리 전담TF팀'을 신설했다. 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조경시설 관리 TF팀은 내장산문화광장 등 지역 내 체육·관광시설 약 11만2823㎡ 면적에 소나무와 이팝나무, 벚나무, 철쭉 등 40여 종의 수목 관리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한다. 특히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조경수의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병해충 예찰과 방제 강화를 통한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관련 TF팀은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하고 체육·관광시설 내 조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적인 예찰과 진단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목의 생리를 고려한 적기 조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조경시설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방제 작업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경수 병해충 예찰 방제 등 쾌적한 조경 환경을 유지하여 정읍시 대표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정읍시지부(지부장 이재연)와 정읍원예농협(조합장 이대건), 법무부정읍시준법지원센터(소장 송용환)는 지난26일 농촌일손부족해소를 위한 '범 농협 유관기관 합동 농촌일손 돕기'를 펼쳤다. 농협에 따르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부터 6월까지 농촌일손 돕기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적극 나설계획이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농협전북지역본부, 농협정읍시지부, 농신보정읍권역보증센터, 농협자산관리전북지사, 법무부정읍시준법지원센터 직원 및 농협 임직원 25여명이 참여해 수박모종과 오이모종 정식과 재배지 잡초제거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연 지부장은 "정읍시준법지원센터와 연계한 사회봉사자 인력투입과 범 농협 및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농촌일손 돕기 실시로 농촌 인력부족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을 추진한다. 시 세정과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추진한 ‘착한 임대인 운동’은 건물주가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고, 매출 감소를 겪는 소상공인은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방안이다. 지난 15일 '임대료 인하 건물주에 대한 정읍시 시세 감면 동의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시는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건축물 재산세 감면 신청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감면 대상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소상공인 등의 임차인에게 3개월 평균 임대료를 10% 이상 인하한 임대인이다. 감면율은 실제로 임대료를 인하한 비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20%에서 최대 50%까지 감면해 줄 계획이다. 3개월 평균 임대료 인하율이 40% 이상일 경우 50% 감면율을 적용하며 인하율이 30% 이상일 경우 40%, 인하율 20% 이상이면 30% 감면율을 적용한다. 단, 임대인과 임차인의 관계가 배우자이거나 직계존비속일 경우 감면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지방세 감면신청서와 임대료 변경 전후 계약서, 세금계산서, 통장 이체 내역 등 임대료 인하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세정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세정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당내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이학수(61) 예비후보는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과 당원의 기대를 엄중히 받아들여 반드시 정읍발전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함께 경선에 나섰던 최도식, 최민철 예비후보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시도의원 후보자들과 원팀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또 "앞서 경쟁을 펼쳤던 유진섭, 김민영 후보와도 조만간 만나서 정읍발전에 대한 조언과 협력을 요청하겠다"며 "특히 민선7기에서 잘한 사업들을 계승발전 시키는등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눈높이에서 수정할것을 고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12년전 전북도의원을 시작으로 재선 도의원과 시장선거를 거치면서 두번의 탈당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일로써 보답하겠다고 했었다"며 "이를 믿고 지지해준 시민과 당원들께 감사드리며 정치의 본질이 민생임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이재연)와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최근 정읍시 덕천면 소재 돌봄 어르신 3가구를 찾아 싱크대와 창틀을 교체하는 등 취약농업인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번 지원사업은 생활불편을 겪는 돌봄대상자 어르신이 ‘농업인행복콜센터’로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여 마련됐다. 어려움을 접수한 ‘NH농촌현장봉사단’은 실사를 거쳐, 농협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의 고충을 해결했다. 지원을 받게 된 어르신들은 “평소 생활이 불편해도 요청할 곳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농협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남영 조합장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전주시 인근 4개 시·군(군산시, 익산시, 완주군, 전주시)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업무를 4월 중순부터 전주사무소에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전주사무실 운영으로 그 동안 정읍까지 이동하는 등 원거리 접수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임업인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체계 개선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더 많은 임업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대상은 일정 면적 이상의 임야를 생산수단으로 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 임산물 생산·채취업 및 임업용 종자·묘목재배업을 일정 기준에 따라 경영해야 한다. 채진영 소장은 “올해 10월부터 시행하는 임업직불제의 지급대상 산지가 되려면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금년도 9월 30일까지는 완료해야 하므로 많은 임업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등록을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에 조성된 복합 놀이시설 ‘천사 히어로즈’가 26일 재개장했다. 천사 히어로즈’는 더 높은 삶의 질을 중시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겁고 자유로운 놀이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조성된 관광시설이다. 기존의 놀이터와 달리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으며, 사계절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에 따르면 이용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놀이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휴장 기간을 갖고, 놀이시설 보강과 안전울타리 설치, 화장실 입구 정비 등 시설물을 재점검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시설에 대해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운영인력을 보강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타워클라이밍과 고공 챌린져, 트램펄린, 스크린 레이싱 등 17종 39개의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다. 놀이 활동가와 안전요원도 배치되고, 2층에는 학부모와 시민들이 쉴 수 있도록 편의 공간도 만들어졌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어린이·청소년은 1시간에 9000원, 성인은 8000원, 유아 6000원이며, 1시간 초과 시 10분당 1000원이 추가된다.
정읍시 고부면 관내 고부천 제방에 유채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꽃길로 눈길을 끌고있다. 고부면사무소(면장 강인식)에 따르면 고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청년들은 2021년부터 고부천 제방 1000m(500m 양방향) 구간에 유채꽃을 심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유채꽃 군락은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정읍으로 들어오는 도로변을 따라 만개하여 운전자들의 안정적인 운행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강인식 면장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꾸민 꽃길 조성으로 마을 공동체 형성과 아름다운 관광지로 홍보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섬진강댐 노인복지관은 지난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시설 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천에 'EM 흙공'을 던지며 하천 살리기 운동을 실시하고 정읍천 주변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도 펼쳤다. 특히 행사에서 쓰인 600여 개의 흙공은 지난 4월 초 장애인시설단체 회원들이 직접 만들어 발효시켜 준비한 것이다. ‘EM 흙공’은 황토와 발효제, 세라믹가루, EM 원액을 고루 혼합해 야구공 크기의 흙 경단으로 만들었으며 인체에 무해한 80여 종의 유용 미생물이 포함돼 악취와 독성 제거 효과가 높고, 흙공 1개당 3.3㎡의 정화작용으로 6개월간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다. 정읍시 섬진강댐 노인복지관(관장 이해경)도 칠보면 하천 벚꽃길과 산책로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을 펼쳤다. ‘줍깅’이란 스웨덴어의 줍다(plocka up)와 영어단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plogging)’을 우리말로 만든 신조어다. 산책 또는 달리기를 하면서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의미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칠보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이경연),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버려진 휴지와 담배꽁초, 페트병 등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재용 정읍시장 권한대행은 25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대응과 각종 재난재해 예방 등 현장 중심 행정을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특히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의 중립적이고 차질 없는 선거관리에 중점을 두고 행정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현재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됐지만, 아직 안정적인 상황은 아니므로 방역 긴장감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기본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6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4차 백신 접종 등 감염병 관리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최 권한대행은 선거공약 개발 참여와 업적홍보 등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일벌백계할 것을 강조하면서 "솔선수범의 자세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정읍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년 귀농·귀촌 청년창업박람회’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시는 농협과 연합뉴스가 공동주최한 박람회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참가자들에게 정읍시만의 지역 강점 소개와 귀농·귀촌 정착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도시민 청년 유치를 위해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활발하게 운영하면서 정읍시의 지원정책 소개와 귀농·귀촌 준비과정, 농촌 정착 성공사례 등을 현실감 있게 상담했다. 또한 주요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등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관람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전정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올해부터 운영되는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 등을 필두로 귀농·귀촌의 최적지인 정읍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도시민이 찾아올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업창업자금 융자지원과 영농 정착지원,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동네 작가 운영, 마을환영회, 멘토·멘티 컨설팅, 마을 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해 귀농귀촌학교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운영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김대중(정읍·민주당) 전북도의원이 25일 “정읍의 미래를 위해 지금 정읍에 꼭 필요한 힘과 능력을 갖춘 도의원이 필요하다”며 정읍시 제2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더 큰 정읍을 만들려면 도의회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의원이 필요하다”며 “3선에 성공해 정읍시 최초 전북도의회 의장에 도전하여 크게 쓰일 수 있도록 정읍시민께서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역 도의원 중 최다득표(2만9856표, 78.41% )로 재선에 성공하여 전라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인사청문TF 단장, 전국시도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2년연속 예산결산특별위원을 역임했다"며 "특히 4년 동안 전라북도의회 본회의, 상임위원회 출석률 100%를 기록해 성실함과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전북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인 정읍에서 15년(1989년-2004년) 동안 울림야학교 교사로 활동했으며 제9대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과 전북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는 지난22일 '제12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2050 탄소중립 클린데이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점덕)는 정우면사무소(면장 조희산)와 협력하여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과 청정 정우면 조성을 목표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부녀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정우면 우산리 나들목 인근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마대 13포대)을 수거하고 도로 주변 잡초제거와 적치물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새마을문고정읍시지부(회장 손경호) 회원들도 정읍시 용산호 둘레기 일원에 버려진 쓰레기(마대 3포대 분량)을 수거하고 탄소중립실천새마을줍깅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문고 회원들은 특히 '바로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클린데이' 현수막을 활용해 용산호를 찾은 탐방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정읍시 수성동 중앙로와 새암로 상점가 일대에 ‘보이는 소화기’가 설치되어 화재 진화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이곳 상점가 일대는 일방통행과 좁은 도로를 많은 차량과 보행자가 이용하며 소방차 통행이 쉽지 않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2000만원을 들여 ‘보이는 소화기함’ 20개소(소화기 40개)와 호스릴 비상소화장치함 2개소를 설치해 유사시 소화기를 발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소화 기구는 각 상점가 상인회와 사전협의를 통해 상점과 가깝고 눈에 잘 띄면서도 보행에는 지장이 없는 곳을 선정해 설치했다. 특히 호스릴 소화장치는 기존 상수도 소화전과 연결된 호스(최대길이 50m)를 통해 시민 누구나 초기진화를 시도할 수 있다. 시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13일 수성동 소재의 한 상가 건물 간판에서 발생한 화재를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를 통해 초기에 진압한 사례가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주택·상가 밀집 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곳에 보이는 소화기를 추가 설치해 지역 상인과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으로 제정한 '제12회 동학농민혁명 大賞(대상)' 수상자로 전성준(58) 국민대학교 특임교수가 지난21일 선정됐다. 시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위원회에 따르면 전성준 교수는 천안 전 씨(문효공파) 대종회에서 봉사손으로 공인한 자로서 그동안 전봉준 장군의 기제사를 도맡아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민간재단이었던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설립 당시 상당한 재원을 출연했으며, 문체부 산하 특수법인으로 편입되기까지 재단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13년 전봉준 장군 기념사업회 발족 당시부터 사무총장을 맡아 현재까지 사업회의 살림을 꾸리고 있으며, 서울 종로에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 시 본인 소유의 사무실을 제공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사단법인 전봉준’을 설립하고 김두관 국회의원을 이사장으로 영입해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동학농민혁명의 위상을 끌어올리고 동학농민군의 국가서훈을 실현하는 데 모범을 보인 인물이다. 한편 시는 지난 3월4일부터 4월 8일까지 26일간 전국 시군구 및 30여 개 동학 관련 단체, 사학자 등으로부터 5명의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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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장 선거 새로운 대결 구도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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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에 펼쳐지는 경관농업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