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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옹동면 주민들, 법정 다툼하는 토석 업자에 환경보호 표창장 수여한 지역 국회의원 강력 비판

정읍시 옹동면주민들이 관내 영구적 골재선별장과 토석채취로 생존권 위기에 처해 있다며 관련 업체들과 법정 다툼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국회의원이 토석 업자에게 환경보호 유공 표창장을 수여한것이 드러나 주민들이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정읍시옹동면환경연대와 옹동면 주민들은 지난20일 정읍시청 앞에서 "폐기물처리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냄새를 맡을수 있는 코를 가졌다는 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숨 쉴 때마다 느끼며 20년을 살아왔다"고 그간의 고통과 피해를 호소했다. 특히 "퇴비공장에 수년간 유기성 오니, 동식물성 잔재물을 반입하여 악취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제 토석채취 선별장이 들어오면 덤프트럭 소음에 귀가 고통이고, 먼지에 눈이 고통인 날들을 영원히 살아야 한다는 불안으로 저항하고 있다. 그런데 윤준병 국회의원이 토석 업자에게 환경보호를 잘했다고 표창장을 수여하였고 사업자가 법원에 제출한 자료에서 발견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이에 윤준병(정읍고창지역위원장)국회의원은 23일 SNS를 통해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에게 표창하여 자연보호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했지만 오히려 자연을 훼손시킨 사업주에게 표창장을 준 꼴이 되었다"며 "심려를 끼쳐드려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 "(사)자연보호중앙연맹전라북도정읍시협의회에서 유공자 표창상신이 있어 공적내용은 협의회가 보증한 만큼 이를 신뢰하였고 수상자가 토석채취선별장 사업주라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23 18:04

정읍시, 보건복지부 주관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 공모사업 선정

정읍시가 제약·바이오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의 거점도시로 도약이 기대된다. 시는 23일 전라북도, 전북대학교와 함께 보건복지부 주관 180억 원(국비 126, 도비 16.2, 시비 37.8) 규모의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윤준병(정읍·고창) 국회의원은 전라북도와 정읍시, 전북대학교 약학대학과 수시로 만나 협력 회의를 가졌으며, 지난해 본예산 확보 진행 과정에서는 중앙부처(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산확보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미래첨단산업과에 따르면 신정동 연구개발특구 일원에 국제기준을 갖춘 첨단 교육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1200명의 글로벌 표준에 적합한 제약산업 인재를 양성, 글로벌 제약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 공모사업’은 의약품 제조나 품질관리의 국제기준인 GMP 수준의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의약품 연구개발 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제약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호남권에서는 제약 실습을 통한 인프라가 없어 실습 교육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제약산업 및 바이오산업 관련 학과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제약 실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정동 연구개발특구에 소재한 첨단방사선연구소와 생명공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과 연계한 공동연구 등의 다양한 실무경험 제공도 기대된다. 시와 전북도는 제약·바이오산업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구조 고도화와 인력양성을 통해 정읍시 연구개발특구를 호남권 제약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23 18:01

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 "공직후보자 문제 공식 자료 통해 확인은 당연하다" 주장

민주당 윤준병(정읍고창 지역위원장)국회의원은 지난20일 "정읍시장에 출마하는 후보의 논란이 제기되는 문제는 공식자료를 통해 확인하고 유권자들에게 객관적 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의무다"고 밝혔다. 이날 윤 의원은 전북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무소속 김민영 정읍시장 후보에 대한 아빠찬스, 분식회계, 실적부풀리기 문제가 제기되어 공관위가 객관적 내용으로 공천배제(컷오프)한 것을 불공정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공직후보자로서 공적 감수성이 문제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관내 A중학교 아들 취업에 대한 아빠찬스 논란이 제기된 것에 대해 "본인은 전혀 모른다고 하기 때문에 본인 주장이 맞는지 검증하기 위해 도 교육청과 고용노동부를 통해 해당 학교에 자료 요청을 했다"며 "이에 모 언론에서 '학교 저격사찰을 하고 있어 논란이다'고 한것은 동의할수 없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는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학교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아들은 2020년 7월에 9급 시설관리직에 선발되어 1년후 교육행정직으로 전환되었다. 또 임금도 130만원∼150만원 정도에 불과한 수준으로 채용 자체가 특혜라고 볼수 없다고 해명하는데 정년까지 신분이 보장되고 학교 정관에 지방공무원 보수규정과 수당규정을 준용한다고 되어 있다며 거짓해명이다는 것. 윤 의원은 "아들 채용 과정에 인사위원이 아니고 본인은 전혀 모른다고 주장하지만 아빠찬스 특혜가 의심될수 있는 외형적 요건이 존재하였고 공관위원들이 면접을 통해 선출직 공직자로 도덕적 감수성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A학교측은 "최근에 교육청 감사도 거쳤고 인사규정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고 확인서를 공관위에 제출했는데도 또 자료요청을 한것은 학교를 정쟁에 끌어들이는 것에 다름아니다"며 "지역 국회의원으로써 책임있는 자세는 아닌것 같다"고 비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22 17:25

정읍경찰서 시민경찰임원진 간담회 개최

정읍경찰서(서장 장명본)는 지난 17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시민경찰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체치안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경찰연합회 배상호 회장과 임원진, 정읍경찰서 조병주 생안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정읍지역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기수별 회장단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경찰과 함께 안전한 정읍을 위해 추진 사항을 공유하며 금년도 시민경찰 운영과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등 민경 협력치안을 공고히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배상호 시민경찰연합회장은 “코로나19에서 일상생활로 전환되는 시기에 시민과 경찰의 가교 역할로써 안전한 정읍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명본 서장은 “빈틈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경찰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가능한 만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치안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경찰학교는 2004년 1기를 시작으로 6기까지 운영되어 총 180명이 수료하였고 교통안전 및 범죄예방캠페인, 환경정화활동, 순찰 등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22 12:28

정읍시· 전북과학대학교와 농촌 재능나눔사업 펼친다

정읍시가 전북과학대학교와 협력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농촌재능나눔사업’을 펼친다. ‘농촌재능나눔사업’은 대학생들의 재능과 특기를 살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촌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촌지역 균등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전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안경광학과, 디자인과 등 11개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약 150여 명이 참여한다. 5월부터 12월까지 덕천면 장문마을을 비롯한 읍·면 지역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의료·복지·문화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만성질환 조기 예방 △구강건강 관리 △시력검사와 근용 안경 증정 △어르신 영양 식단 개발 △이·미용 봉사 △행복 사진 촬영 △실내환경 꾸미기 △우체통 설치 △다문화가족 동행 프로그램 △장애인·아동 대상 놀이 지원 △스마트폰 활용 교육 △마을 환경 정화 등 농촌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지난 2년간 추진하지 못했던 농촌 재능 나눔 축제도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시 공동체과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특기를 활용해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22 12:27

법무부 정읍보호관찰소, 대입검정고시 합격자 장학금 수여

법무부 정읍보호관찰소(지소장 송용환)는 최근 금년 상반기에 실시된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격려했다. 정읍보호관찰소에 따르면 학교 부적응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법무보호복지공단, 에듀윌 등과 협조하여, 1:1 상담지원, 검정고시 지원, 자격증 취득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결과 상반기에 실시된 검정고시 시험에 학교 밖 보호관찰청소년 10명이 지원, 9명이 최종합격(합격율 90%)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한 김모군(18·무직)은 “학교를 중퇴하고 특별한 일 없이 방황하고 있을 때 소년보호관찰 선생님이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격려를 해주었다” 며 “이번 도전과 성공을 경험 삼아 앞으로 좀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송용환 지소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22 12:27

정읍시치매안심센터, 치매 걱정 없는 안심 도시 조성 박차

정읍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인 현안으로 떠오른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치매 안심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읍시치매안심센터는 19일 농소동 농소주공아파트를 2022년 ‘치매 안심마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치매 안심마을이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원래 살던 마을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등 올바른 인식 형성으로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앞서 치매안심센터는 농소주공아파트를 치매 안심마을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동사무소, 농소파출소, 정일중학교, 정읍소방서 등과 함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현판식을 진행하는 등 치매 안심마을 운영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60세 이상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 조호물품 제공, 치매 조기 검진, 인식개선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치매환자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을 추진했다. 특히, 다음 달부터는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과 치매 환자 가족들에게 치매를 바로 알고 돌봄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가족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치매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치매 예방·관리와 인식개선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들이 고립되지 않고 마을 안에서 안전하게 일상을 보내고, 치매가 없는 주민들도 환자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해 농소동 목련아파트 1단지, 2단지를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한 바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9 15:50

전북 정읍시새마을회와 충북 옥천군새마을회, 교류 자매결연 협약식 체결

전라북도 새마을회(회장 구자강)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와 충청북도 새마을회(회장 이화련) 옥천군새마을회(회장 김현숙)는 18일 정읍시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 전북에서는 나순희 새마을문고 도지부회장, 표순복 사무처장과 박지선 운동지원부장, 김학구 정읍시새마을회장, 손경호 새마을문고정읍지부회장, 임장훈 부회장, 최강원 수성동분회장, 윤지원 회원, 김영현 총무, 오민옥 사무과장등이 참석했다. 또 충북에서는 강정옥 새마을문고 도지부회장, 김현숙 옥천군새마을회장, 송일환 새마을문고 옥천군지부회장, 조도순 동이면새마을부녀회장, 박점분, 조남옥, 이선자 회원, 황진영 사무국장과 박순미 지도과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서에는 △상호교류를 통한 지역문화 및 정보교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친목 도모를 위한 새마을운동 활성화 등을 담았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이후 동학농민혁명 유적 탐방에 나서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전적지 일원을 둘러보고 양 지역의 새마을문고 교류를 추진하며 동학농민혁명정신 계승 사업도 병행 추진하기로 다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8 18:32

정읍 내장 솔티마을· 월령습지, '2022년 여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선정

정읍시 내장저수지 인근 솔티마을과 월령습지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2 여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솔티숲은 197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내장산 자락의 솔티마을 숲이다. 월령습지는 솔티숲과 연접하고 있는 습지로 2018년에 솔티숲과 함께 국가 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 솔티숲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원시 숲으로 형성되어 있고, 월령습지는 4곳의 습지로 구성되어 산 능선에 있던 산골 마을이 습지로 천이되어가는 자연의 역사를 담고 있다. 깃대종인 비단벌레와 진노랑상사화와 같은 멸종위기종과 733종의 자생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루고 있다. 특히 솔티숲 생태체험장에는 에코매니저와 함께하는 보타닉 원정대와 에코버딩과 같은 전문 생태해설을 비롯해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생태 놀이터와 성인을 위한 토박도예 공예작품인 풍경과 자연의 소리를 감상하는 명상터가 자리하고 있다. 시 관광과 관계자는 “솔티마을과 월령습지가 비대면 관광지로 선정되어 탐방객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을을 달랠 수 있는 안심 관광지로 명성을 얻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즌별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은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확정한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8 18:17

민주당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미래세대위원회 발족하고 청년과 소통 강화

민주당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가 선대위에 후보 직속으로 청년들을 위한 미래세대위원회(위원장 유성근)를 발족하고 청년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앞서 정읍시장 출마 선언에서 청년 공약을 강조한 이학수 후보는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통해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도록 할 것이며,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지원을 확대하여 청년층의 정읍 정착요건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청년 공약으로 주택을 자가형과 임대형으로 구분하여 자가형의 경우에 법적기준 내에서 청년·신혼부부에 대한 특별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구입자금과 전세자금의 대출이자를 연 300만원까지 최장 10년 동안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또 임대형의 경우에는 월 10만원 이내에서 최대 240만원까지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의 창업과 취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대학을 활용하는 맞춤형 인력양성과정을 강화하는 현실적인 정책을 통해 지역의 청년층이 고향을 등지는 것을 막고,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의 우려도 불식시킨다는 정책이다. 이 후보는 "장차 정읍의 미래가 청년들에게 있다는 것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해 청년들의 일자리와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8 18:17

정읍시 국토부 주관 2022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 본격 추진

정읍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2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신태인읍·초산동)’을 본격 추진한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침체한 상권 등 각 지역이 가진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소규모 도시재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2억2000만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공동체가 추진하는 소규모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주민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또, 소규모 사업 경험을 토대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연계성 강화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신태인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시끌시끌 와글와글 신태인’을 테마로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입해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신태인 문화학교 △신태인 야시장 등 지속 가능한 원도심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초산동 예비사업은 ‘스스로 만드는 살고 싶은 마을 초화로’를 테마로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두꺼비집 수리 공동체 육성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만들기 △골목 정원 조성 등 소규모 그린 뉴딜정책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10일 주민협의체 워크샵을 실시한데 이어 17일 신태인읍 행정복지센터와 초산동 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 현안 해결 등 주민참여 확보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정읍시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는 주민역량 강화와 주민주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2023년에 뉴딜사업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2.05.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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