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07 05:52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정읍시,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가 공모 선정

정읍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가 공모에서 주거지지원형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기존에 추진 중인 3개 사업과 함께 쇠퇴한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선정된 사업은 행복한 삶터연지뜰- 일과육아를 함께 꿈꾸다이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비 85억원과 도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2억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나선다. 사업은 크게 △정주여건 개선과 주거복지 실현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특화마을조성 △주민주도의 문화마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먼저 정주여건 개선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조성과 더불어 공동체 공간, 주민 필요시설을 복합화하는 도시재생어울림센터를 조성한다. 또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해 빈집 등을 정비활용하는 다양한 주택공급 사업과 민간자율주거재생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이어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특화마을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학교활성화,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마을가꾸기 사업도 진행한다. 아울러 주민 주도의 문화마을 조성을 위해 사업지구 내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자립하여 활동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지역주민과 공공기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거 학교를 운영하는 등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사업을 발굴하고 계획했다며 지역의 전문가와 중간지원조직의 지원을 통해 효율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9.04.09 16:34

정읍시 덕천면, ‘2019년 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

정읍시 덕천면(면장 최창훈)은 지난 5일 2019년 면민의 장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면민의 장 선정심의회에 따르면 △봉사장에 내정마을 조입분(여58) 씨와 금계마을 구자룡(남53) 씨 △선진농업인장에 황토현권역 어울림센터장 김호인(남57) 씨 △애향장에 대성가설재 대표 송판용(남60) 씨 △효열장에 내정마을 최영순(여56) 씨를 각각 선정했다. 봉사장 조입분 씨는 지난 4년여간 덕천면 부녀연합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부녀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각종 행사에서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펼쳤다. 또 구자룡 씨는 매년 덕천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행사와 각종 행사 등에 물심양면으로 적극 후원하고 있다. 선진농업인장 김호인 씨는 지금의 황토현권역 어울림센터가 조성되기까지 지역주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농촌 융복합 6차산업(생산-가공-유통) 보급에 크게 기여했다. 애향장 송판용 씨는 인테리어 자재판매기업을 운영하면서 올해 31절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나라사랑 실천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태극기를 전체 마을에 기증하는 등 매년 이웃돕기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효열장 최영순 씨는 마을 부녀회장으로 솔선수범하면서 오랫동안 치매질환을 앓고 계시는 시모와 뇌경색으로 생활이 불편한 남편까지 봉양하는데 헌신적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덕천초등학교에서 열리는 면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9.04.08 16:56

정읍시, ‘한 권의 책’ 선포식

정읍시는 지난 6일 정읍기적의도서관에서 한권의 책 선포식을 갖고 올해 시민독서 운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인태 부시장, 장성열 정읍교육장, 박일 시의원, 조상중 시의원, 독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책 읽는 행복도시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도서문화사업소에 따르면 올해 한권의 책은 일반도서로 정혜신 작가의 당신이 옳다와 어린이 도서로 박정섭 작가의 감기 걸린 물고기가 선정됐다. 행사는 예닮이 합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권의 책 발표와 독서운동 선포문 낭독, 대표도서 낭독, 도서 전달에 이어 감기 걸린 물고기의 박정섭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포식에서 어린이 대표와 청소년 대표, 시민 대표, 정읍 부시장이 공동 낭독한 선포문을 통해 책읽기운동에 함께할 것을 결의했다. 김인태 부시장은 오늘의 의미 있는 출발을 시작으로 지역에 책 읽는 소리가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몸과 마음, 이성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책읽기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년째 추진되고 있는 한권의 책 독서운동은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한권의 책을 릴레이식으로 이어 읽고 토론하며 공감함으로써 정서적 일체감과 지역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자는 독서운동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9.04.08 16:56

정읍시, 고품질 단풍미인쌀 생산 ‘총력’

정읍시가 지난달 단풍미인쌀 계약재배와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고품질 단풍미인쌀 생산체제에 들어갔다. 올해 약정면적은 822ha로 생산계획량은 조곡 기준 5900톤이다. 이는 전년보다 6%가 줄어든 면적이다. 시는 단풍미인쌀 생산 매뉴얼을 준수하지 않는 농가는 엄격히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시 농정과에 따르면 단풍미인쌀은 옛날 포구 개간지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지력이 가장 비옥한 고부 신흥들과 영원 풍월들 등 5개 단지 875ha에서 과학적인 토양관리 매뉴얼을 통해 재배되고 있다. 먼저, 생산 초기부터 18개 항목의 생산 매뉴얼을 개발해 매년 2회 이상 재배기술과 농가 의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우수 종자를 국립종자원으로부터 공급받아 계약농가에 전량 공급하고 있다. 특히 밥맛을 결정하는 질소질 비료 감축과 적기 모내기, 이모작 금지 등 품질관리 매뉴얼에 따라 농업인이 직접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고품질 단풍미인쌀 재배 약정 농가 38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실시했다. 또 품질관리원 23명을 위촉해 토양시료 채취와 시비 처방을 통해 재배와 포장관리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9.04.04 16:18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