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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신일섭 서장과 각 과장, 고부파출소장 등 간부들이 지난 28일 31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정읍시 영원면 소재 구파 백정기의사 기념관을 참배했다. 신일섭 서장과 간부들은 구파 백정기 의사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는 의열사에서 헌화, 봉헌, 묵념하고 이어 구파기념관에서 유품과 활동상을 보여주는 패널과 디오라마를 관람했다. 한편 구파 백정기 의사는 1933년 일본공사 아리요시 아끼가 일본군 수뇌부와 중국 친일 고관들을 모아 육삼정에서 주연을 연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폭탄을 품고 습격하려다 밀고로 붙잡혀 일본 형무소에 끌려가 1934년 옥중 순국했다.
정읍시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시청사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 주민지원과에 따르면 대형 태극기 규격은 12m 18m로, 오는 3월 8일까지 게첩될 예정이다. 특히 정읍은 구파 백정기 의사를 비롯한 수많은 애국지사를 배출하고 임시정부에 독립운동자금을 오랫동안 전달했으며 태인면 31만세운동이 뜨거웠던 애국의 고장이다.
전북서남상공회의소(김적우 회장)는 지난 26일 유진섭 정읍시장과 김적우 회장을 비롯한 의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 의원총회를 가졌다. 전북서남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2018년 사업실적 보고와 결산, 정관 개정 등이 논의됐다. 김적우 회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상공회의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에 소재한 기업의 성장을 돕고 이를 통해 많은 일자리가 창출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달라며 중소기업 등 현장을 자주 방문해 기업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청 큰별어린이집 제6회 졸업식이 지난 26일 개최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유진섭 정읍시장과 부모들이 참석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졸업하는 12명의 아이들을 축하했다. 시 총무과에 따르면 졸업생들은 2015년생이다. 이들은 5세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누리과정의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으로 진학하게 된다. 유 시장은 졸업을 축하하고 직장 부모들의 출산과 육아부담을 덜기 위해 보육환경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9월에 13명의 어린이로 개원한 정읍시청 큰별어린이집은 올해로 총 6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정읍시청 강채원 산림녹지과장이 지난 25일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 지역 임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강 과장은 산림시책의 일환인 조림과 숲 가꾸기 사업, 산림 소득 사업 등을 적극 지원해 산지 자원화와 임가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올해에도 임산물 생산 유통시설 지원 등 8개의 산림소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 과장은 조합임업인과 협력을 통해 산림사업을 확대하여 지역 임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LINC+사업단이 2018년도 사업성과를 토대로 2019학년도 협약반 취업률을 높일수 있는 실무 역량교육을 강화한다. LINC+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군산 라마다호텔 2층 갈라홀에서 LINC+협약반(캡스톤디자인) 2018년도 사업성과 및 2019년학년도 사업운영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황인창 총장과 이현대 단장을 비롯해 LINC+ 협약반과 캡스톤디자인 운영학과 교원 및 LINC+사업단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발표회에서는 2018학년도 LINC+ 협약반과 캡스톤디자인 운영학과의 우수 성과와 새로운 성과 발굴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제안되었으며 2019학년도 LINC+ 및 캡스톤디자인 운영을 위한 사업운영 계획도 발표됐다. 특히 LINC+ 사업단 류형선 부단장의 LINC+ 협약산업체 기업 정보 및 요구역량 분석 결과 발표는 협약산업체로의 취업을 위하여 산업체의 요구도를 분석한 것으로 주목을 받았다.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조천형)는 오는 3월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의 공명선거 추진 붐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2일 정읍시 칠보면 소재지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유재도 전북지역본부장과 조천영 정읍시지부장, 칠보농협,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칠보면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자료를 배포했다. 또 조천형 정읍시지부장과 직원들은 26일 정읍시청 기자실을 찾아 공명선거 실천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의 의미를 설명했다. 조천형 지부장은 조합장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마무리되어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사랑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새마을부녀회장에 김경란 정우면 부녀회장이 선출됐다. 김경란 신임 회장은 23개 읍면동 부녀회장들과 함께 화합과 소통을 실천하면서 그동안 새마을부녀회가 추진해왔던 각종 사업 및 봉사활동을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샘골농협 이사, 정우면 부녀회장으로 정우면 어르신 경로 효잔치등을 주관하면서 효도 문화 함양과 사랑나눔 실천에 앞장서왔다.
정읍시 구도심 상권 밀집 지역인 새암길 상점가 주차환경 개선사업으로 40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된다. 시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국비와 시비 총 21억200만원을 투입해 구 한우촌회관(중앙2길 24) 일대 1173㎡ 부지에 주차장 40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설계 심사가 완료되는대로, 빠르면 내달 공사에 들어가 7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새암길 상점가는 의류 관련 특화거리로 100여개의 의류잡화푸드 등의 상점이 운영되고 있으나 인근에 주차장이 부족해 소비자와 상점 업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주차난 해소를 위해 격일제 한쪽 주차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차가 빈번하고 교통 혼잡을 야기하고 있다.
정부청사 정읍 향우공무원 모임인 서래봉회(회장 이재익)는 지난 21일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 시장)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유진섭 정읍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서래봉회는 세종시에서 정책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재익 회장은 우리 고향의 아들과 딸이 국가의 기둥으로 성장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길 바라면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정읍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신임 김순아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여성문화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인태 정읍부시장과 마상열 이임회장 및 회원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이임하는 마상열(여성단체협의회), 김영숙(대한적십자봉사회 정읍지구 협의회), 송은정(한국걸스카우트 정읍지구연합회) 회장 등 각 단체장에게 시장 공로패가 전달됐다. 김순아 회장은 여성들의 부드러움과 섬세함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여성단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도형)는 민선 7기 정읍시가 추진하는 대규모 문화체육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현안 업무보고를 지난 21일 청취했다. 자치행정위원회에 따르면 대규모 시설공사 추진 계획단계부터 장기적이고 거시적으로 균형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를 마련했다. 보고대상사업은 정읍문화원 신축(문화체육과), 정읍농악전수회관과 시립미술관 신축(문화예술사업소) 종합경기장 리모델링과 대형스포츠타운 조성사업(시설관리사업소) 등 하드웨어 구축과 고택문화체험관 운영(문화체육과)이다. 이날 의원들은 사업목적에 맞는 규모로 조성하되 도시균형발전과 미래도시규모에 적정한 장소를 선택하고 유관시설의 추가 조성에 대비하여 부지를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문화체육 시설들이 단순한 생활 SOC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염두해 두고 사업추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읍시 보건소(소장 문상용)가 3월 12일부터 5월까지 만성질환 예방과 낙상 예방을 위한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30세 이상 시민 30명으로 지난 18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운동교실은 주민주도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주 2회 10주간 운영된다. 주민 스스로 건강 행태를 개선하고 건강 생활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청장년과 어르신들이 세라밴드와 메디신볼, 케틀벨 등 다양한 기구를 이용해 근력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운동실천 프로그램이다. 또 교육에 앞서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혈압과 체성분 측정, 근육량, 악력, 유연성 측정 등 사전 건강 행태 조사를 실시한다. 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 운동교실은 영양, 금연, 절주, 치매 등과 관련된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이다며 건강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읍 샘골농협(조합장 허수종)이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2018년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결과 농촌형 3그룹 전국 3위를 달성하여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종합업적 평가는 농협의 경제사업과 보험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크게 4가지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다. 전국 1122개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입지유형 및 사업량 등을 고려해 총 20개 그룹으로 나누어 경쟁하는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가장 권위 있는 종합 평가이다. 특히 종합업적 평가 우수상은 1년 동안 농협이 내실 있는 경영관리와 함께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허수종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협력과 임직원의 단합된 노력이 있어 우수상의 영예를 얻었다며 샘골농협을 믿고 이용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정읍시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 1월 말까지 73일 간 전개한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을 통해 5억6500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주민지원과에 따르면 시민과 기관, 단체 등 3700여 명이 참여해 모금액이 지난해 보다 2800만원이 증가했다. 모금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 의료비와 생계비, 난방비, 명절위로금, 사회복지시설 배분사업 등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설 명절에 저소득층에게 4000만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캠페인 기간뿐만 아니라 매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시민들은 900여명이며, 이들은 조세특례제한법과 소득세법에 따라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황인욱 서부지방산림청장이 지난22일 정읍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청렴특강을 진행한 황인욱 청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숲속의 대한민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지난 22일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상철) 소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 관련 행정사무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2월 22일부터 5월 23일까지(90일간) 6명의 위원(정상철, 조상중, 김재오, 이복형, 이상길, 김은주)이 가축분뇨 공동자원사업 전반에 대하여 조사해 제기된 의혹을 해소하고 보조금집행의 적합성과 투명성 방안을 찾는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김은주 의원은 KTX 정읍역 활성화를 위한 정읍역 주차장 무료화 추진 시급, 정상섭 의원은 균형있는 예산배분으로 정읍농악을 시민농악으로 승화, 이남희 의원은 국가기념일 부부의 날을 기반으로 정읍을 부부사랑 문화의 거점도시로 육성등을 주장했다. 이어 안건심사를 통해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도형) 소관 정읍시 군복무 장병 상해보험 가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 정읍시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민간대행 재계약 동의안은 보류했다. 또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이복형) 소관 정읍시 축산물종합유통센터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은 원안가결, 정읍시 버스승강장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은 수정가결, 정읍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다각적인 검토를 위해 보류했다.
정읍시는 21일 (주)미래솔라텍과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주)미래솔라텍은 태양광 발전 시설물 제조와 제작 시공 전문 기업으로 2018년 설립됐다. 이날 투자협약에 따라 (주)미래솔라텍은 2020년까지 첨단과학산업단지 4059㎡(1227 평) 부지에 1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유진섭 시장은 정부와 전북도의 신재생에너지 육성 정책에 힘입어 (주)미래솔라텍이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 협약률은 95%로 시는 전북도전북연구개발특구LH 등과 함께 잔여 부지에 우량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는 21일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경찰서 각 부서간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7년, 2018년 전화금융사기 발생데이터를 분석해 급증 원인 및 성별, 직업별, 연령대에 맞춰 각 부서별 업무활동 및 기능에 맞는 홍보와 예방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유관기관 협조 및 금융기관의 책임성 제고 등 실정에 맞는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일섭 서장은 범죄 발생시 지구대 및 지능팀 전담반이 동시 출동하여 피해금 인출방지 및 조기에 검거할 수 있도록 검거체제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읍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유진섭 시장이 21일 북면 3산업단지 내 KCFT(대표이사 김영태) 생산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유 시장은 KCFT를 비롯한 정읍 입주 기업들이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전북도와 중앙에 적극 건의해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면서 기업 현장을 정기적으로 찾아 어려움을 해소하는 등 소통행정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와 혁신으로 Thin-tech 분야 글로벌 1위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정읍과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FT에 따르면 1996년 동박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주력해 전지용 동박과 FCCL(Flexible Copper Clad Laminate)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 경쟁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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