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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23일 대표적 가을축제 정읍사문화제를 오는 10월20일부터 22일까지 정읍사공원과 정읍천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시 관광개발과에 따르면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정읍사문화제의 주제는 천년의 기다림, 가요와 사랑으로 물들다이다.그동안 가을 단풍시즌과 맞춰 10월말부터 11월초 개최했지만 교통정체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객 분산 유치를 통해 단풍 한철 관광지라는 이미지를 탈피한다는 취지다.특히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정읍구절초축제, 20일부터 22일까지는 정읍사문화제를 거쳐 자연스럽게 단풍시즌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전략이다.한편 올해 축제 기념식은 20일 오후 6시 정읍사 공원 특설무대에서 부도상 시상식과 함께 시작되어 경관조명 점등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정읍시 감곡면(면장 박종일)은 제12회 감곡면민의 날 감골축제를 맞아 2017 면민의장 수상자를 발표했다.감곡면에 따르면 지난 22일 감곡면민의 장 심사위원회의에서 엄정한 공적심사를 거쳐 공익장에 이희설씨, 건강장수상에 장재규씨를 최종 선정했다.공익장에 선정된 이희설(70)씨는 감곡면 이장협의회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주민과 행정간의 가교역활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복지허브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했다.또 건강장수상에 선정된 장재규(93)씨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부인과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이웃 주민들과의 화합에 귀감이 되고 있다. 면민의장 시상식은 오는 9월 2일 감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2회 감곡면민의 날 감골축제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농협중앙회가 추진하는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21일 정읍시 칠보면(면장 전정기) 축촌마을 명예이장에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호텔조리식품영양계열 김병숙 학과장이 위촉됐다.농협정읍시지부(지부장 조천형)가 주선한 이날 행사에는 전북과학대학교 두하영 센터장, 김병숙 학과장, 이금녀 실용한국어과 학과장 및 학생들과 황순주 이장 및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명예이장 위촉식을 갖고 마을대표 음식 개발을 위한 사전간담회 및 다문화학생들의 전통음식 시전 등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19일 오후6시50분께 정읍시 하모동 서연지 철교 아래 천변 산책로에 매설된 상수도관 400mm에서 누수가 발생되어 단수 10시간 동안 수용가 피해가 컸다는 지적에 대해 K-water 정읍권관리단(단장 문용관)이 밤새 긴급복구작업을 실시하여 20일 6시에 정상공급을 개시했다고 해명했다.정읍수도센터는 지난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빠른 초동조치로 누수발생 40분만에 담당자가 누수지점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단수가 발생된 상평동, 하모동 일원 350세대에 대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권역본부 지원을 받아 물병 130box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또한 K-water가 보유한 물차(1.5ton) 및 소방서와 협조체계를 통해 요양병원, 축사 등에 총 34.5ton 긴급 식수지원을 실시하였고 정상적인 용수공급 재개 이후에도 수질민원 등을 대비하여 비상대기 실시하는 등 피해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정읍수도센터에 따르면 당시 누수로 후단의 상평동, 과교동, 신정동, 입암면 일대 1600세대 수용가에 단수가 예상되는 심각한 상황으로 이에 K-water는 즉각 급수체계 검토 및 밸브조작 등 신속한 대응을 통해 단수구역을 상평동, 하모동 일부구역(약 290세대)으로 최소화시켰으며, 이는 사고영향 확대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 김동선 수도센터장은“갑작스런 단수로 지역주민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평상시 위기대응매뉴얼 정비 및 전사 위기대응 모의훈련 등 위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물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민들의 식수원인 옥정호에 수상레져스포츠 산업단지 건설 추진을 반대한다는 정읍지역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가 높지만 정작 정읍시는 입장표명 없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우려감 해소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특히 시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는 일상생활에 가장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데도 정읍시가 문제를 주장하는 일부단체들의 활동을 정치논리로만 인식하며 안일하게 나오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봄부터 15개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는 안전한 식수원 확보를 위한 정읍시민대책위는 지난해 11월24일 전북도와 정읍시,임실군이 옥정호 개발을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고 선수변, 후수면 개발에 합의하기까지 수차례 기자회견을 갖고 문제를 부각시켰다.이어 올해 7월21일 전라북도 주도로 옥정호 민관협의체가 구성되고 주요의제에 수면개발 용역의뢰 추진과 하반기중에 협의체에서 의결로 결론을 도출하겠다는 내용이 알려지자 수면개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수상레져스포츠산업단지 논의 즉각 중단과 12만 정읍시민 식수종합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지난17일 전북도청에서 가졌다.시민대책위는 이와 함께 정읍지역내 주요교차로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SNS를 활용하는등 온오프라인에서 안전한식수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있다.이로인해 많은 시민들이 안전한 식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현재 불거진 논란들로 식수에 대한 불안감을 갖게되면서 행정에 대한 불신도 더불어 제기되고 있다.반면에 정읍시는 시민대책위의 반대 목소리가 18일 도내 다수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후에도 어떤 입장표명도 없이 대응하고 있어 의아심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시민 이모씨는시민대책위의 설명으로 옥정호에 대규모 수상레져산업단지 조성은 전북도지사와 임실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알고 있다며 식수원에서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해도 오염될거 아니냐며 정읍시도 찬성하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 상동지구대(지구대장 김수찬)는 오는 9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시행을 앞두고 주민들이 경찰의 달라진 순찰방식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상동지구대에 따르면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제도는 지역주민이 희망하는 장소와 시간대에 집중 순찰하는 수요자 중심의 순찰체계이다.홍보활동에서는 주민 의견을 수집하기 위해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상가 문안순찰을 통해 지역 내 불안요소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직접 경청했으며, 순찰신문고’, ‘스마트국민제보 앱’ 등 참여방법을 설명했다.김수찬 지구대장은“주민 의견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민 요청량이 많은 곳을 기본으로 112신고 등 고려해야 할 요소를 부가적으로 검토하여 순찰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17일 전주지검 정읍지청장에 취임한 신임 제59대 양동훈지청장은 “검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지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게 검찰권을 행사해 지역민에게 신뢰받고 응원받는 정읍지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검찰은 인권보장의 최후의 보루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인권’은 절대로 양보하거나 타협할 수 없는 가치인 만큼 적법절차를 준수해 검찰권을 행사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 장성출신으로 광주 금호고, 전남대 사법학과 졸업후 사시40회로 광주지검, 서울서부지검 검사, 서울 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전주지검 형사3부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정읍시 입암면(면장 손창욱)은 21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간담회를 갖고 격려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작업 시 주의사항과 출퇴근 시 교통사고 예방 요령과 개인위생 수칙 등을 안내한후 삼계탕을 점심으로 대접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방송연예 미디어과(학과장 현철주 교수)에서 주최한 제6회 전국 청소년 K-POP 페스티벌이 지난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간 전주 한옥마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기존의 K-POP 경연대회와는 달리 방송연예미디어과 교수진들과 방송연예분야 최고의 멘토 16명이 연기,보컬, 모델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캠프 형식으로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첫날 행사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멘토들로부터 살아있는 생생한 현장 소리를 들었으며 전공별 멘토 심화강의를 통해 개인별 레슨도 받았다.또 저녁에는 한옥마을 사랑나무에서 멘토와 멘티들이 함께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의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어 둘째날에는 참가자 전원이 한옥마을 경기전에서 역사탐방과 한옥마을 일대 견학행사를 진행하며 꿈과 희망을 나누었다.행사 총연출을 맡은 방송연예미디어과 이만세 교수는 방송연예인을 꿈꾸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교육의 기회와 열정의 무대를 동시에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청소년들이 방송연예인의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water 정읍권관리단(단장 문용관)은 지난 17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적절한 초등조치방법을 숙지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소화기사용 체험, 화재발생시 탈출 교육, 태풍 체험, 차량전복 체험, 지진체험 등 말로만 듣는 이론교육이 아닌 실제 생활체감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정읍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달동안 전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9월3일부터 22일까지 노각씨네 옥상꿀벌(조혜란 작), 재미있게 먹는 법(유진 작) 원화를 전시하고 9월중 매주 일요일 오후2시부터 영화로 읽는 세계문학이라는 주제로 영화를 상영한다.또 4일 오전10시 엄마의 말, 아이의 마음을 여는 열쇠라는 강연주제로 이임숙 작가를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23일에는 초등자녀를 둔 10가족을 대상으로 꽃으로 이야기해요 가족화분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신태인도서관은 신태인초등학교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9월12일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저자 채인선 작가를 초청해 신태인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고 18일부터 1~3학년을 대상으로 팝업북으로 나만의 책 만들기 수업을 운영한다.수성동 기적의도서관에서는 한권의 책 행사 일환으로 9월 9일 북콘서트를 연다. 2017 한권의 책으로 선정된 카메라 편견을 부탁해 저자 강윤중 작가의 강연과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이어 똑똑똑, 그림책 마음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신혜은 그림책심리학자로부터 그림책을 통한 진정한 마음 읽기에 대한 강연이 마련되고 그림책 원화전시는 기적의도서관 고양이는 나만 따라해(권윤덕 작) 원화를 독서의달 행사 기간동안 전시한다.시 도서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문화사랑방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전북도내 처음으로 정읍시가 하모동 일원에 조성한 정읍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운영 5개월째를 맞아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시 교통과에 따르면 운영이 활발해지면서 1일평균 이용차량 86대, 정기등록 차량은 95대에 달하고 있다.또한 야외운동기구 및 자동판매기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시설물을 설치, 보완하고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PC업무 등 사무처리는 물론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어 화물차 운전자들의 이용이 활발해지고 있다.특히 화물공영차고지가 조성됨에 따라 밤샘주차로 인한 도로 및 주택단지 내 환경문제 해소는 물론 교통안전 질서를 확보화물운수종사자의 복지증진 효과도 거두고 있다,정읍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면적 2만9421㎡ 에 주차면수 178면(화물 118면)으로 운전자들을 위한 수면실, 세면실 등의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영업용 화물차량 외는 이용이 불가하며 이용요금은 2.5톤 초과 화물차 기준 1일 3000원, 월 3만원, 연 32만4000원이다.한편 정읍시는 화물공영차고지 이용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하여 8월 현재 정기등록 되어 있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안전반사판과 졸음방지 경보기를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정읍고속철도전기사무소(소장 박채옥)는 지난 16일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정읍애육원(원장 서완종)에서 전기 관련 설비 점검 및 교체와 본관 담쟁이 넝쿨 정리 및 방역 등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펼쳤다.정읍고속철도전기사무소는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따라 전기설비 유지보수를 위하여 2015년 4월 개소한 이래 9월부터 정읍애육원과 나눔봉사를 통해 인연을 맺기 시작하여, 학습과외 봉사, 대학탐방 및 해피트레인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이날 사무소 직원들은 피난유도등 전수검사 및 교체, 전기설비 점검을 하고 본관 담쟁이 넝쿨 정리 및 방역 등으로 안전하고 청결한 시설유지에 땀을 쏟았다.
정읍 신태인중학교 교사와 학생등 8명이 오봉수(금천구) 서울특별시의원의 초청으로 지난9일부터 11일까지 서울나들이 진로체험행사를 실시했다.오봉수 시의원은 신태인중학교 제26회(1974년) 졸업생으로 2014년부터 4년째 모교 학생들을 초청해 다양한 진로체험행사를 실시하며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올해 진로체험행사는 서울시의회에서 회의진행 실습등 의정체험을 통하여 리더십을 배양하고, 정읍출신 서울시의원들과 함께 뜻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 청와대, 경복궁, 국회의사당, 63빌딩, 서울대학교등을 견학하고 선후배간의 사랑과 모교 꿈나무에 대한 장래희망과 목표의식을 고취시켰다.오봉수 의원은 앞서 지난6월30일 서울시의회 의원 희망축구단의 정읍시 방문및 단풍미인 여성축구단과 친선 경기에서 신태인중학교 축구부에 축구공을 기증하고 격려했었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는 지난 11일 경찰서 청렴동아리(청솔회)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무위반 ZERO화’캠페인을 펼쳤다. 청문감사실에 따르면 캠페인은 성폭력,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사례 발생으로 국민으로부터 비난받는 사례가 없도록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깨끗하고 청렴한 경찰상을 구현하자는 의미에서 진행했다.
정읍시 초산동주민센터(동장 천성종)은 16일 민간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의 주택 청소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초산동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복지허브화사업에 발 맞춰 소외 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통합적 사례관리를 실시하여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여러 단체와 연계하여 추진했다.주거환경대상 노인은 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고 본인 스스로 생활능력이 부족하여 개인위생이나 집안 환경이 매우 불결한 상태에 노출되어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날 민간 자원봉사단체인 느티나무봉사단(단장 조선례) 2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평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주택 청소를 실시했다.
정읍시 산내면사무소(면장 정용남) 옥정호 청정 정보화마을(위원장 허재원)은 지난12일 서울 동작구에서 활동하는 물꼬방산악회(회장 김명기)를 초청하여 도농교류 체험행사와 직거래장터 판매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물꼬방산악회원 90여명과 마을주민 30여명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로니아 수확체험, 산내면 청정 농특산물 전시행사를 비롯해 옥정호 정보화 마을과 물꼬방산악회 자매결연으로 진행됐다.아로니아 수확체험에 참여한 산악회원들은 자신이 수확한 아로니아를 시음한다는 것에 매우 즐거워하고“주변의 깨끗한 환경과 산세를 보고 청정 농특산물에 대해 믿음이 간다”고 밝혔다.이에 정용남 면장은 올해 구절초 축제에 회원들을 초청하고 많은 서울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산내면 청정 농산물 홍보와 애용을 당부했다.
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한살림전북이 정읍지역위원장 선출 문제로 내홍을 겪으면서 소비자생협의로서 자정능력에 우려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올해 3월 정읍지역위원장 선출 과정에 참여했던 조합원들은 합법적으로 선출된 정읍지역운영위원장의 자격을 일부 조합원들의 문제제기를 이유로 한살림전북 사무국이 5개월째 위촉을 보류하고 있는것은 자치적인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조합원들에 따르면 운영위원장 선출을 위해 당연직이사, 운영위원, 소모임지기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호선으로 방모씨가 선출되었었다.그러나 사무국에서 문제를 제기하여 또 다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선출을 의결했는데도 한살림전북 이사회에서 일부 조합원의 이의를 이유로 선출된 운영위원장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일련의 과정을 지켜본 일부 조합원들은한살림전북 운영과정이 언제부터인가 선호하는 사람을 찾는다거나 생활협동조합으로서 본연의 취지가 퇴색되어가는 방식이 전개되는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위촉이 보류된 정읍지역위원회는 7월 소식지 긴급진단을 통해 최근 한살림전북 이사회의 운영과 지역물품의 사고처리를 해 나가는 사무국과 이사회를 보며 지역 곳곳의 조합원들은 한살림전북의 위기를 말하고 있다며 더이상 정읍지역위원회 문제해결을 위한 조합원들의 스스로의 노력에 방해하지 말것을 요구했다.이들은 이런 주장의 근거로 지난4월 조합원이 구매한 생강차에 비닐이 발견되었고 6월에는 출하기준을 지키지 않은 감자가 판매되었는데도 사무국은 셀프사과문을 매장에 게재하고 물품사고를 일으킨 생산자가 버젓이 생산자를 대표하는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대해 한살림전북 사무국은일부조합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고 운영 체계에 맞게 진행되었다고 강조하고1500여명의 조합원이 활동하는 정읍지역운영위원장 문제는 보류로 현재 없는것이다며 새로운 운영위원장 선출과정에 조합원들간 이견이 발생하였기에 합의하여 이사회에 올라오면 받겠다는 것이 공식 입장으로 지난주 이사회와 한살림연합 간담회에서 양측간 생각이 달라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읍시 상교동 주민센터(동장 유명수)와 통장협의회(회장 신용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만)는 지난 10일 관내 독거 노인 및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마을별 1가구를 선정하여 선풍기 35대를 지원하고 위로했다.상교동에 따르면 최근 폭염으로 노년층 등의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세심한 복지행정의 일환으로 준비했다.선풍기 구입비용은 정읍시 재정신속집행 최우수읍면동으로 선정되어 받게 된 포상금과 민·관 협력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의미를 더했다.유명수 동장은“상교동 직원의 따뜻한 마음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실질적 맞춤형복지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박우서)는 지난10일 제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정읍우체국 광장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새마을지도자정읍시협의회(협의회장 김인덕)가 주관한 캠페인은 범국민적으로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여 안보의식 강화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높이고 국기의 존엄성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박우서 회장과 김인덕 협의회장, 이성숙 부녀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및 부녀회원등 100여명이 참가해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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