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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학생 대상 미래 과학자 체험 프로그램 호응

정읍시와 정읍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이봉열)는 지난9일과 10일 이틀간 정읍관내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3대 국책연구소와 함께하는 미래과학자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학생들은 정읍시 신정동 소재 첨단방사선연구소, 안전성평가연구소, 생명공학연구원 등 3개소와 정읍시 첨단과학관을 방문, 각 연구기관의 연구활동에 대해 연구원과 청소년들이 함께 실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첨단방사선연구소에서는 이윤종 선임연구원의 방사선 이용기술 개발에 대한 특강을 듣고 3개조로 나누어 과일품질을 측정하는 체험과 하이드로겔 젤리만들기, 메이신 핸드크림만들기 체험활동 후 고부가가치상품을 연구, 개발하는 방사선육종연구센터를 견학했다. 안전성평가연구소에서는 이홍수 비임상시험센터장으로부터 연구소 시설현황과 동물실험의 3R원칙과 윤리적 기준등에 대해 알아보고, 허용주 선임연구원과 함께 호흡을 통해 인체에 흡입될 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흡입독성실험을 실습했다.또 생명공학연구원에서는 최종현 선임연구원으로부터 유용미생물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은 후 미생물의 은행이라고 불리는 균주보관실을 방문하고 미생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는 실험을 하며 미래과학자체험을 마쳤다.

  • 정읍
  • 임장훈
  • 2017.08.15 23:02

1340억 투입 행복한 정읍만들기 '온 힘'

정읍시가 시민의 행복 만족도를 높이고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통한 행복한 정읍 만들기에 전력을 쏟고있다.시 복지여성과에 따르면 올해 복지예산은 정읍시 전체 예산(7755억 여원)의 17.2%인 1340여억원으로 노인과 아동, 어린이,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우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기반 구축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 예산은 64억3600만원이다. 지난해보다 113명이 늘어난 2980명(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대한노인회 등 8개소 47개 사업단에서 활동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에서 지원하는 댐 주변 지역 노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효나눔복지센터 지원 사업으로 칠보면 시산리에 동부노인복지관이 건립된다.3144㎡(951평)의 부지에 면적 1200㎡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32억원중 20억원을 수자원공사에서 부담한다. 지난해 부지 매입을 마쳤고, 내년 완공 예정이다.농촌공동생활 경로당(그룹홈) 조성사업은 2014년부터 추진 중으로, 2018년까지 5억6700만원을 투입해 50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29개소를 완료했고, 내년까지 21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아동복지사업으로 가정양육 과 78개소의 어린이집 운영에 254억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운영 활성화와 가정 내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연지동에 개장한 장난감대여점은 1100여점의 장난감과 대여실, 수유실, 소독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회원은 430명, 1일 평균 3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저소득층 0세~만12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55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드림스타트사업은 올해만 모두 30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29억1600만원을 투입한다.아동여성 폭력(아동학대,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학교폭력, 유괴, 실종)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교육지원청, 경찰서, 법원, 검찰청,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지역연대 위원회를 구성, 운영 중이다.여성문화관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각종 교육과 구인구직 연계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에 기여하고 있고 경력이 단절이 여성들의 취업산실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또 지난 2015년부터 장애인복지관과 곰두리 스포츠센터를 직영해 이용의 편리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7.08.07 23:02

내장산 경내 전통한옥 '우화정' 서까리 나무 갈라져 탐방객 '눈살'

국립공원 내장산 경내 전통한옥으로 신축된 우화정(羽化亭)이 지붕을 받치는 서까리 여러곳에서 나무 갈라짐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탐방객들의 눈살을 흐리게 하고 있다.정읍시는 사업비 4억5000만원(도비 1억9000만원, 시비 1억9000만원, 내장사 자부담 7000만원)을 투입해 2015년 9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우화정 개축공사를 추진했다.신축된 우화정은 호수속 자연석 석축위에 화강석 기단을 갖춘 24.44㎡ 규모의 한식목조 팔각지붕 형태로 전통한옥의 멋스러움이 돋보인다.또 통로는 기존의 방식 그대로 자연석을 이용한 징검다리를 유지하며 내장산의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처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우화정이 신축 1년여만에 서까리 10여곳이 갈라져 있는 모습을 보는 시민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시민 A씨는“호수밖에서만 보면 알수가 없지만 근접해서 보니 서까리 여러곳이 갈라지고 있었다며 단단한 나무를 사용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할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이에대해 시 관계자는“정자에 사용되는 나무가 예전처럼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한 것을 찾을수 없는 상황으로 기준점의 함수량(물기를 담고 있는)의 나무를 사용하고 있어서 갈라짐 현상이 나오고 있다”며 “갈라짐 현상이 나온다고 구조적으로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만큼 갈라진곳은 떼우면서 단청으로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8.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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