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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농경지 등에 버려진 영농폐기물에 대한 집중 수거에 나선다.군에 따르면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영농폐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4월 한달간 폐비닐과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에 착수했다.군은 이를 위해 폐비닐 수거장려금을 A등급의 경우 1kg당 50원에서 90원으로, B등급은 1kg당 40원에서 70원으로, C등급은 1kg당 30원에서 50원으로 지급단가를 인상한다. 농약 빈병류는 유리농약병의 경우 1kg당 150원, 농약봉지 1kg당 2760원, 플라스틱병 1kg당 800원 등 수거보상금을 한국환경공단에서 직접 지급한다.김영수 환경위생과장은 농경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 매립되고 있는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적극 수거해서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 완주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아파트 르네상스사업 41개를 선정했다.군에 따르면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살맛나는 아파트 르네상스 1차사업 공모결과, 주민공동체와 연합공동체 공동체 시설 공용시설물 관리 온라인투표서비스 등 5개 분야 41개 사업을 확정했다.사업별로는 수공예 독서모임 등 문화?교양 프로그램과 다문화가정 유소년축구 등 지역사회 돌봄사업 등 주민공동체 분야 19개, 사랑방 북카페 작은 도서관 조성 등 공동체시설 분야 10개, 옥상 방수 담장 보수 등 공용시설물 관리 분야 12개 사업이다.특히 올해 처음 실시하는 온라인투표 서비스사업은 이서면 이노힐스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중앙선관위 K-voting 서비스와 연계해 휴대폰이나 PC 등으로 아파트 동대표자 선거 등을 지원한다.올해로 2년째를 맞는 아파트 르네상스사업은 입주자 대표회의나 10명 이상 공동체단체, 관리 주체간 협의를 거쳐 신청가능하다.군은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아파트 단지들을 대상으로 4월에 2차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4월부터 4개 읍·면에 있는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노인여가 코디네이터 활동에 나선다. 군은 이를 위해 올해 경로당 노인여가 코디네이터 19명을 선발해 4월부터 12월까지 2인 1조로 활동하게 된다.
완주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다음달 15일까지 폐백이야기 교육과정과 집단상담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폐백이야기 교육과정 15명과 집단상담 프로그램 교육과정 10명 등 모두 25명이다.교육대상은 지역내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이며 전액 국비지원으로 운영된다.
완주 화산면에 양파농가들의 효율적인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화산농협 산지유통센터(APC)가 29일 문을 열었다.화산농협 산지유통센터는 화산면 종리 일원에 총 11억7100만원을 들여 연면적 1702㎡에 저온저장고 660㎡, 집하장 658.8㎡, 선별포장장 162㎡, 출하장 및 사무실 221.2㎡ 규모로 건립됐다.이에 따라 화산지역 양파 수매량은 20kg들이 8만개, 저장량은 900t이 가능해 농산물 집하에 따른 생산자 불편해소 및 상품성 제고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강평석 농업농촌정책과장은 이번 화산농협 산지유통센터 가동으로 양파농가의 조직화와 규모화를 완주군 전체로 확대해 농산물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고 공동선별과 출하 확대로 양파시장의 교섭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29일 군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4월 4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211회 임시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완주군 장애인 복지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과 변경안 1건, 동의안 1건 등 총 13건의 의안을 심사하고 처리할 예정이다.정성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소통과 화합으로 상호 협력하고 존중하여 잘사는 군민 행복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밝혔다.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분양률이 96%를 기록하면서 완전 분양을 눈 앞에 두고 있다.완주군은 28일 태양광 구조물 및 전기기자재 등을 생산하는 (주)금강이엔지와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투자협약식을 가졌다.(주)금강이엔지는 (주)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지난 2015년 11월 전북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2호로 등록한 업체다. 금강이엔지는 올 연말까지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설계 제조분야에 25억원을 투자하고 신규로 30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분양률이 96%를 기록했다.이종조 금강이엔지 대표는 기업집적도와 물류 여건 등 산업인프라 구축은 물론 완주산업단지의 대외적 인지도 등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들고 앞으로 완주군민을 고용하는 등 완주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봉동읍 둔산리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 이용객이 연간 3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말까지 장난감도서관과 생각키움터를 이용한 회원은 3000여명으로 월 평균 300명가까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장난감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는 것은 자라나는 영유아들에게 발달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제공하고 부모들의 장난감 및 육아용품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계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미취학 지역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는 복합놀이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장난감 도서관의 지속적인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 방송댄스동아리 에잇핑크(Ait pink회장 임민선)가 제작한 완주스타일-완주 8미 먹방투어 홍보영상이 유튜브 등 온라인상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군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에잇핑크가 최근 유튜브 등에 공개한 완주 8미 먹방투어는 한우고기구이와 육회 순두부백반 로컬푸드 밥상 묵은지 닭볶음탕 산채정식산채비빔밥 민물매운탕 다슬기탕 참붕어찜 등을 댄스와 퍼포먼스로 제작해 네티즌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완주 8미 먹방투어는 현재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1000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2014년 12월 창단한 에잇핑크는 현재 회원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완주 8미 먹방투어 홍보영상을 비롯 배려교통문화 캠페인 영상, 2015년 와일드푸드축제 플래시몹 영상 등을 선보였다.또 오는 5월 구이 모악산에서 개최될 제1회 완주 프러포즈축제 플래시몹과 사계절 눈이 즐거운 완주 9경 영상도 제작할 계획이다.임민선 회장은 완주 8미 먹방투어 영상을 보고 완주군에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란다면서 공무원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완주군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완주 8미 먹방투어 홍보영상은 페이스북 또는 유튜브에서 완주 8미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완주군이 올해 1억1000만원을 투입, 삼례동초등학교와 고산중학교에 명상 숲을 조성한다.군에 따르면 청소년 정서함양과 주민들 녹색쉼터 제공을 위해 2016년도 명상숲 조성 대상학교로 삼례동초와 고산중학교를 선정하고 1억1000만원을 투입한다.명상 숲은 학교 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학습공간과 녹색쉼터 제공해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한신효 산림축산과장은 “학생들의 정서안정과 녹색쉼터 제공을 위해 학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연차적으로 명상 숲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 봉동 생강골 나눔가게가 25일 완주 봉동 둔산공원에 나눔장터를 개설한다.나눔 장터에는 지역주민이 기증한 옷을 재활용해 필요한 주민에게 싼값에 공급하고 수익금은 연말에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실버카를 구입, 전달한다.생강골 나눔가게는 지난 2009년부터 옛 봉동읍사무소에 나눔 공간을 마련하고 2014년 40대, 2015년 50대의 실버카를 구입해 전달했다.유민오 나눔가게 위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고 어려운 주변을 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나눔 장터를 열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기부 리딩(Reading), 기부 리더(Reader)’운동을 추진한다.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독서를 통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기부 리딩, 기부 리더’ 캠페인은 책을 1페이지 읽을 때마다 10원씩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완주군은 4월부터 군청 공무원과 13개 읍면지역에 있는 17개 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기부 리딩, 기부 리더 운동을 추진하며 참여자들이 책을 읽고 읽은 분량만큼 독서통장에 적립해 기부하게 된다.김영숙 교육지원과장은 “완주군은 도서관 인프라와 도서관정책이 전국에서 앞서가는 지역으로 수준 높은 독서문화와 기부문화를 조성해 책과 함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실현 할 수 있도록 기부 리딩, 기부 리더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18회 완주 삼례딸기축제가 25일부터 27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야외공연장과 삼례읍 하리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삼례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딸기축제는 딸기 수확체험과 딸기 품평회, 딸기를 이용한 케익 떡 쨈 등 가공식품 만들기 체험, 캐릭터 페인팅 등 딸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또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딸기먹기대회, 연인끼리 딸기 빨리먹기, 딸기 즉석 경매 등도 진행된다.이희창 삼례농협장은 삼례딸기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며 축제 행사장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고품질 삼례 딸기를 맛보고 재미있는 체험활동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군과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은 26일부터 로컬에너지 장인·핵심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실기한다.로컬에너지 장인·핵심리더 교육은 로컬에너지 기본·전문 과정을 비롯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초교육과 패시브하우스 두레, 신재생에너지 제작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에너지 기본과정인 로켓매스히터 화목난로 시골집 단열하기 개량구들 만들기 등도 진행하며 생활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대해서는 달팽이하우스 제작을 지원한다.
완주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애플망고과 천혜향 레드향 등 아열대 과일재배 기술교육 및 보급에 적극 나섰다.군에 따르면 올 3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지역 농가들을 대상으로 상품성 높은 감귤과 애플망고 등 아열대 과일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으로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감귤류 재배 기술교육은 감귤 품종과 전지전정, 병해충 관리, 생리장애 방지, 개화 결실관리 등 감귤류 재배를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기술 교육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제주도 감귤연구소 전문연구원을 초빙해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교육하는 한편 완주익산전주김제 등 도내 지역에서 감귤류를 재배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이 함께 참여해 재배기술과 각 지역의 재배동향 문제점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박인경씨(익산)는 그동안 감귤류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고 싶어도 소규모이다 보니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실효적인 교육을 받게되어서 매우 유익한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현재 삼례읍 김운기 농가를 비롯 10여 농가에서 3.2㏊ 규모의 감귤류를 재배해 로컬푸드 직매장과 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지난 21일 201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20일간에 걸쳐 2015년도 세입세출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법규사항 준수여부, 미집행으로 인한 예산 낭비 등을 면밀히 검사하게 된다.이향자 결산검사위원장 “군의회가 심사 의결한 예산을 애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집행했는지 여부와 예산 사용의 문제점 등을 파악해 향후 재정운영과 예산편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 21일 전주 완산구 삼천동에 제4호 직매장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제4호점 개장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정성모 군의회 의장 직매장 참여농가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개장 행사를 가졌다.새로 문을 연 완주 로컬푸드 삼천직매장은 전주 삼천3동 주민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294㎡규모로 500여 품목의 농산물과 150가지 가공식품, 축산품 등을 판매한다.현재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전주권에 효자점과 하가점을 비롯 완주군 모악산관광지 내 직매장과 농가레스토랑을 결합한 6차 산업 모델인 로컬푸드 해피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한편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은 2016년에도 로컬푸드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도 증진을 위해 완주군과 연계해 생산농가 교육 강화와 완주로컬푸드 인증 의무화, 천연농자재 사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과 맞서 싸우다 순국한 무명의 400 농민의병을 추모하는 임란순국 무명사백의병비 제막식이 지난 19일 완주 운주면 이치(梨峙베티제)전적지에서 열렸다.이날 무명사백의병비 제막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정성모 완주군의회의장 나종우 전북역사문화학회장 이종철 전 전통문화대 총장을 비롯 연안 이씨 지평공 종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추념비 제막 추념사 추념시 낭독 헌화 순으로 거행됐다.424년 만에 순국 현장에 세워진 추념비는 거석기념물인 선돌(입석) 형태로 전면에는 임란순국무명사백의병비, 기단석 측면에는 임진왜란 당시 무명농민의병의 역사기록과 추념비 추진 상황을 새겨 넣었다.나종우 전북역사문화학회장은 무명사백의병비는 그동안 관군의 승전에 가려 조명 받지 못했던 이름 없는 농민의병에 대한 순국정신을 계승하는 역사적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사백 농민의병비 제막식을 통해 완주군민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고 희생된 선열들의 뜻을 되새겨 순국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와 완주군은 지난 18일 완주 구이면 항가리 예술인마을 소음피해 현장을 찾아 현장 조정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구이면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회의는 박창수 국민권익위 상임위원 주재로 박성일 완주군수 이승길 완주경찰서장 김상범 전주국토관리사무소장 주민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 27호선 전주-순천간 구간 중 예술인마을 앞 도로의 소음피해와 관련한 민원 중재에 나섰다. 이날 민원 조정회의에선 주민들의 소음피해 방지를 위해 완주군이 흡음형 방음벽 설치와 도로구간 제한속도 및 경음기 사용금지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하기로 했다.김광현 주민대표는 “그동안 마을 앞 도로를 주행하는 과속차량으로 소음피해가 커 생활하는 데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조정회의를 통해 민원이 해결 된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완주 이서면 인구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이서면(면장 정회정)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완주 이서면 인구는 1만5000명을 기록했으며 남자 7591명, 여자 7409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이서면은 익산시 오산면과 황등면, 군산시 대야면 등을 제치고 도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면지역이 됐다완주 이서면 인구는 지난 2012년 6226명에 불과했으나 2014년 9월 1만명을 넘어선 이후 1년6개월 만에 다시 5000명이 늘어나 1만500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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