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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봉동 로컬푸드통합지원센터에 13억 들여 과실·축산품 가공시설 짓는다

완주군이 봉동읍 율소리에 과실가공품과 축산가공품을 생산하는 가공시설을 설립한다.군에 따르면 농식품 6차산업화를 통한 농업인 소득안정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봉동읍 율소리 로컬푸드통합지원센터 부지 내에 연면적 568㎡ 규모로 과실가공품과 축산가공품을 생산하기 위한 가공시설 착공에 들어갔다.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수익모델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가공시설은 총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오는 6월말 까지 완공할 계획이다.가공시설로는 전처리실과 위생실 내포장실 외포장실 냉장실 냉동실 저온작업장실 사무실 등이 들어서며 시제품 생산과 장비 시운전을 거쳐 8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가공 생산품으로는 잼과 푸딩 음료 아이스크림 등 과실 가공제품과 생소시지 장조림 돈까스 육포 등 축산가공제품이다.봉동 율소리 가공시설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학교급식 등을 통해 판매하는 한편 프렌차이즈 등 새로운 유통채널을 확보해 공급할 방침이다.김중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실과 축산 가공시설이 본격로 가동되면 농업인 소득증대와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03.04 23:02

완주군 일자리 창출 '성과'

완주군이 기업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지난해 일자리 창출 성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완주군에 따르면 통계청의 201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시군별 주요 고용지표 집계 결과, 지난해 하반기(10월) 완주군의 취업자 수는 4만8300명이다.이는 4만2700명을 기록한 2013년 12월말, 4만5100명을 보였던 2014년 말에 비해 각각 5600명, 3200명씩 증가한 것이다.이에 따라 완주군의 고용률은 지난해 10월 63.1%를 기록, 2014년 하반기의 61.4%보다 1.7%포인트 높아졌다.반면 실업률은 2014년 1.5%에서 지난해에는 0.6%로, 0.9% 포인트 낮아졌다.특히 완주군의 경제활동인구(15~64세) 고용률은 66.6%를 기록했으며 완주군민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14년 62.3%에서 2015년 63.5%로 상승해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완주군의 고용지표가 향상된 것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전략을 추진한 것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전주시 익산시 등과 인접하고 산업단지가 잘 조성된 도농복합도시 특성에 맞춰 기업형과 농촌형 일자리 창출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펼침으로써 지속적이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완주군은 이에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15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226개 기초 자치단체 가운데 1위로 선정됐었다.완주군은 앞으로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2단계 200만㎡ 조성과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33만㎡ 조성, 전북 연구개발특구 육성 등 기업형 일자리는 물론 사회적 경제 연계사업을 비롯 공동체 사업, 소상공 육성 등 지역형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 완주
  • 권순택
  • 2016.02.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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