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8-22 01:18 (목)
"반려동물 보호법 만들어야"
"반려동물 보호법 만들어야"
  • 전북일보
  • 승인 2019.07.22 2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의회 김정수 의원
김정수 의원(익산 2)
김정수 의원

생명존중 의식 부족에 따른 학대와 유기를 막기 위한 반려동물의 보호법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김정수 의원은 22일 “2017년 기준 국내 반려동물 보유가구는 593만 가구로 지난 2013년에 비해 6.3%가 증가했고, 전북은 전국의 1.9%에 해당하는 11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며 “ 그러나 일부 반려동물 소유주들의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존중 의식 부족으로 학대와 유기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방지와 보호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된다”밝혔다.

이어 “2018년 기준 도내에서는 약 6042두의 유기·유실동물이 발생해 3432두는 반환 및 입양됐으나, 2106두는 자연사 및 안락사 처리되고 504두는 보호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반려동물 소유자 등의 책임에 대해 규정하고,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에 관한 기본계획의 수립, 반려동물의 구조·보호에 관한 사항 및 반려동물 문화공간 조성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