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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총장 박맹수)가 최근에 열린 제2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ITS2021) 에서 산학연 단체 부문 기술협력 유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주체인 중소기업연구기관기술인력 등 기술혁신 유공자를 격려하고, 기술혁신 의지를 다지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원광대는 1994년 9월부터 지역 컨소시엄 사업을 시작으로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 282건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대학에 산학협력 지원 사업을 정착시키고, 교내 전문 인력풀을 이용하여 전북지역 및 타 지역 중소기업의 생산 현장 애로기술을 발굴하고, 국가 R&D참여를 통해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박맹수 총장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여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본교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위해 더욱 앞장서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정읍한우협회(박승술 지부장)는 11월 1일 한우 먹는 날(한우데이)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870만 원을 정읍시(시장 유진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정읍한우협회와 정읍순정축협, 단풍미인한우영농조합을 비롯해 한우 농가들과 지역 한우 산업 전후방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박승술 지부장은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지역 화합을 위해 기탁된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임실군수로 출마 예정인 한병락 민주당도당부위원장이 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면담, 임실지역 현안문제를 강력히 건의했다. 한부위원장은 지난달 30일 벼 병충해 피해현장 파악차 김제와 완주를 방문한 송대표에 임실을 방문해 줄 것도 적극 요청했다. 이날 피해현장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한부위원장은 전북지역 벼 병충해 피해를 설명했다. 그는농촌지역 소멸방지와 농민소득 증대 차원에서 연간 60만원인 농민수당을 120만원으로 올려줘야 한다고 건의했다. 특히 임실군의 미래발전의 초석이 될 숙원사업인 옥정호 제 2순환도로의 조속한 완공을 강조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송대표는 전북도가 긴급 재난지역으로 선포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임실군의 현안문제도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관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병관 전 국회의원(48)이 31일 박병석 국회의장 신임 비서실장에 임명됐다. 정읍출신인 김 전 의원은 충남지사 출마 준비로 사직서를 제출한 복기왕 전 비서실장의 후임이다. 그는 전북도 서울장학숙 출신으로 익산 이리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벤처기업에 입사했다가 2000년도 당시 27살의 나이로 벤처기업 솔루션홀딩스를 창업했다. 이후 매각합병 등의 과정을 거쳐 2012년 온라인 게임회사 웹젠 이사회 의장이 됐다. 2016년 1월,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인재 영입 케이스로 입당했고, 그 해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험지로 꼽히는 경기 성남분당갑에서 당선됐다. 같은 해 8월엔 정치 입문 6개월여 만에 전당대회에서 과반수가 넘는 득표로 최고위원에 당선되는 등 정치신인의 돌풍을 이어갔다. 지난해 실시된 21대 총선에서 49%가 넘는 득표율에도 불구하고, 아깝게 패했다. 지난해 8월부터는 국회의장 디지털혁신자문관으로 활동하며 이춘석 국회사무총장과 함께 디지털 국회의 청사진을 마련했다.
전북경찰청(청장 이형세)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변화와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 영상은 신체적 학대뿐 아니라 아이들에 대한 무관심과 방임,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지는 것도 아동학대라는 것을 표현함으로써 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해당 영상은 도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양육시설초등학교에 교육자료 및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형세 청장은 아동에 대한 학대행위는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인식이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 모두가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매달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이 따뜻한 가족을 찾는 가족 정기후원 모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월 2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약정한 마음이 따뜻한 가족에게는 탁상형 명패가 제공된다. 명패에는 희망하는 문구와 이름 등을 넣을 수 있어 기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갑작스런 재난재해를 당한 이재민에 대한 구호활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도내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에 의료비생계비 등의 긴급지원 등에 쓰이게 된다. 후원 금액은 법정기부금으로 처리돼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도 가능하다. 마음이 따뜻한 가족 정기후원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전북적십자사 회원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박정환)는 지난달 29일 정철원 여성청소년과장 주재로 스토킹범죄 대응 TF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사과수사과 등 9명의 과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시행된 스토킹처벌법과 관련해 대응체계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법 시행 이후 접수된 신고사건과 관련해 사건처리 및 피해자 보호조치 적절성 여부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환 서장은 스토킹처벌법 시행 이후 관련 범죄 신고 증가에 대비해 철저한 현장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협업을 통해 사후관리 등 스토킹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덕진경찰서는 지난 21일 전국 최초로 20대 남성을 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검거한 바 있다.
김철수 의원(좌), 황영석 의원(우). 전북도의회 김철수 의원(정읍1)과 황영석 의원(김제1)이 전북도청 공무원으로부터 의정활동 우수상과 품격 소통상을 각각 수상했다. 31일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북노조)에 따르면 지난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39명의 도의원들에 대한 전문성, 청렴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했다. 전문성, 품격언어, 소통, 의정활동 등 4개 지표 및 세부지표를 평가해 선정의 객관성을 확보한 결과 의정활동 우수상에 김철수 의원, 품격 소통상에 황영석 의원이 선정됐다. 전북노조는 김 의원이 농산물의 안전성 등에 관한 조례 대표 발의, 벼 이삭도열병 등 병해충 피해 대책 마련 등을 통한 의정활동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또한 황 의원에 대해 특권을 내려놓으며 새로운 도의회 변화에 시동을 거는 의원으로 평가했다. 특히 전라북도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 대표발의, 제정하고 환경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및 공무원과 격식 없는 대화 등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전북노조 송상재 위원장은 스웨덴 풀뿌리 지방의회 모델과 같이 우리 도의회도 이번에 선정된 도의원 같은 분들이 많아진다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면서 도민들의 민의를 잘 수렴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통해 180만 전북도민에게 더 좋은 삶을 꿈꾸게 할 수 있는 변화의 시발점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15회 국제탄소페스티벌(ICF, International Carbon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을 책임질 탄소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세계 속의 탄소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그린뉴딜의 중심 전북, 탄소강국 도약을 꿈꾼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특히 탄소산업에 대한 국내외 산업, 학계의 집중도와 관심도 향상을 위해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출범 이후 본격적인 국가 탄소산업의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처음 개최하는 카본 코리아 2021과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국제탄소페스티벌이 정부의 탄소산업 첫 행사인 카본코리아와 동시 개최되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국제페스티벌에는 탄소융복합 소재 신기술의 제품 전시, ICF 컨퍼런스, JEC 기술 컨퍼런스, 프린팅 경진대회, 스타트업 부스터 등 내실있는 행사가 운영된다. 먼저 3일에는 ICF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탄소산업의 주요 기술 동향과 미래상을 제시하는 뉴에너지와 탄소복합재의 미래라는 주제로 총 11명의 국내외 유명 연사들이 함께할 계획이다. 4일부터 5일까지는 스마트 제조공정, 뉴 모빌리티 및 항공 우주를 주제로 기술 시장의 현황에 대해 JEC KOREA 기술 컨퍼런스를 진행해 관련 기업들의 동참으로 수준 높은 교류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전북도는 행사기간 동안 도내 12개 기업과 함께 전북 탄소산업관 통합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에 대한 마케팅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의 전시로 참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전시분야는 모빌리티, 에너지환경, 라이프케어의 미래 역점분야로 도내 탄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06년 전북의 탄소산업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처음 개최된 국제탄소페스티벌은 2017년부터 국제행사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오고 있었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행사기간 동안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참가기업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제탄소페스티벌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신일교회 유정인 담임목사는 지난 31일 전주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에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유 담임목사는 123년간 변함없이 지역사회에 의료를 통한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예수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전주신일교회는 다양한 첨단장비 도입과 전문 암센터 개설로 지역민의 건강을 최우선시 하는 예수병원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며 전 교인의 정성을 담은 발전기금을 전한다고 전했다. 김철승 병원장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 주시는 전주신일교회는 예수병원의 든든한 동역자일 뿐만 아니라 매년 빠짐없이 예수병원 발전기금을 기탁해 예수병원을 후원하고 있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예수병원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밀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주 신일교회는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18년 동안 매년 예수병원에 발전기금을 후원해 총 1억 7000만 원을 후원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농협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송혁), 이서농협(조합장 송영욱)과 함께 농업인행복콜센터에 등록된 완주군 이서면에 거주하는 돌봄 대상 독거노인 20여 가구에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업인행복콜센터는 농촌의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증가하는 취약 농업인의 고충 해결을 위해 70세 이상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제공, 생활불편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정재호 본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 홀몸어르신 등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공사)가 오는 14일까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치료를 돕기 위해 자전거를 활용한 버추얼 자전거 챌린지를 진행한다. LX공사는 이번 챌린지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지난달 5일 접수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마감됐으며 전국 1000명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각자가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자전거를 타며 위치기반의 앱을 활용해 본인의 기록을 인증하면 된다. LX공사는 참가자 중 주행거리 인증사진을 기부 챌린지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70명에게 마사지기, 이어폰, 저지, 고글, 헬멧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LX공사 오애리 경영지원본부장은 LX공사는 앞으로도 건강 증진과 기부의 의미를 전하는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면서 참여하는 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라이딩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군산중앙신협(이사장 김행곤) 한수레 봉사회(회장 서대근)이 지난달 28일 신협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군산시 나운3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신협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해마다 가을 주변 이웃에게 겨울나기 생필품을 보급하는 캠페인으로 신협사회공헌재단, 군산중앙신협, 한수레봉사회가 공동 주관, 지원하며 당조합 한수레 봉사회가 참여했다. 올해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1차로 진행됐으며 이번 나운3동 주민센터에서의 전달식은 2차 캠페인이다. 이외에도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지역민들의 가정을 선정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기요 세트, 다양한 생필품이 담긴 어부바박스 등의 물품이 지원된다. 군산중앙신협 김행곤 이사장은 신협과 연결고리가 있는 다양한 단체 및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 연계해 지역민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협동조합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수레 봉사회 서대근 회장은 코로나19와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세상 나눔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유임 교수 원광대 의과대학 작업치료학과 최유임 교수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작업치료 분야에 종사하는 임상가 및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보급, 관련 분야 연구 및 과제 수행을 통해 국내 작업치료 분야의 학문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에서다. 최 교수는 대한아동학교작업치료학회 학회장, 대한작업치료학회 부학회장 및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원광대 의과대학 작업치료학과는 2014년 신설된 이후 매년 국가고시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대학원생들의 우수연구결과 발표 및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과의 역량을 드러내며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서영미)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는 보육교사 및 가정 양육자를 대상으로 육아와 보육현장에서의 따뜻한 사연을 받아 전하는 육아톡톡, 보육톡톡! 온택트 라디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방송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직된 사회 분위기와 갈수록 위축되고 고립되어가는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고자 기획됐다. 유민경 전주 KBS 리포터와 정대현 총신대 유아교육과 교수, 서영미 호원대 아동복지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방송은 △육아톡톡 △보육톡톡 △엄마가 쏜다 등으로 나눠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라이브로 진행됐다. 육아톡톡 부문은 아이와 함께 하는 부모님들의 일상 이야기나 유쾌했던 육아 이야기 등 유쾌 발랄한 사연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또 보육톡톡은 보육현장에서 전문가로서 보육에 대해 고민하고 혹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로 전개됐다. 엄마가 쏜다는 씽크대 교체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고 싶은 따뜻하고 다정한 사연들로 꾸며졌다. 서영미 센터장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및 안전한 보육과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보육교직원들과 부모들의 지친 마음이 재충전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및 가정, 보육교직원과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실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군산시는 최근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장례식장 등 관련 단체와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시와 지역 내 장례식장 7개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군산지부, 군산시 공무원 노동조합, 군산 서해환경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그 동안 장례식장에서는 상주의 편의를 위해 1회용품을 무분별 사용해왔으나 앞으로는 환경 보호를 위해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가 지속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실천해나가기로 협의했다. 시는 조례예산 등 사업 진행에 필요한 전반 사항을 추진하고, 관계기관은 장례식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교육홍보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례식장 대표들도 앞으로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운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지를 모았다. 또한 각 기관 노조에서도 소속 직원 및 상조 회원에게 위로 물품을 지급할 때 1회용품 지원을 지양하기로 했다. 정정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군산지부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장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종길 군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언택트 소비 증가로 1회용품 사용이 중장기적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민관시민단체가 하나 되어 1회용품 줄이기에 솔선수범하고, 군산시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 용담면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 동안 가을 일손이 모자라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일손 돕기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손돕기 대상은 수확기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업인, 독거노인, 여성농업인 가구 등이다. 가을이 되면 9월부터 10월까지 절대적으로 일손 부족 현상이 일어나는 일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게 최근 추세다. 농작물 수확에 따른 농작업 마무리와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시설 등의 철거 작업을 위한 인력이 절대 부족한 게 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 일손 의존도가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와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농가들은 일손을 확보하는 데 이전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었다. 용담면직원들의 농작업 일손돕기는 이러한 상황 인식 하에서 두 달 동안의 여정으로 펼쳐졌다. 직원들은 지난 9월부터 매주 4~5명씩 적어도 2~3회가량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들깨메밀콩 등의 수확을 도왔고, 11농가 1.7ha의 인삼밭 철거에 손길을 보탰으며, 고추밭 멀칭비닐 걷기를 거들었다. 두 달 동안 용담면 직원들은 작업도구를 스스로 마련하고 식사를 자체 해결하면서 농가를 도와왔다. 윤재준 면장은 코로나19가 고령화된 농촌을 덮쳐 일손부족이 심각하다며 일손돕기는 농가에겐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진봉면(면장 오승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영현)는 최근 관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사례관리대상자 7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계란 나눔 사업을 펼첬다. 이번 사업은 환절기 감기 예방 및 면역력 회복에 도움을 주며 어르신들의 밥상에 없으면 안 될 완전식품인 계란 나눔을 통해 신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박영현 위원장은 농촌지역에 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우울증 및 고독사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다며 이번 계란 나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증 및 고독감을 방지하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 바라다고 말했다. 오승영 면장은 코로나19로 오랜 기간 자녀들과 만나지 못한 관내 어르신들에게 제2의 자녀가 되어 가가호호 방문하여 살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제경찰서 안보협의회 최대웅 회장 김제경찰서 안보 자문협의회 4대 회장에 최대웅(73사진) 전 김제경우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6일 김제경찰서 우소룸에서 김상형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과 안보 자문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민 지원사업 논의 및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4대 안보 자문협의회 회장으로 최대웅 씨를 선출했다. 이날 신임 최대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초심을 잃지 않고 당당하고 활력이 넘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경찰서와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본 협의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최 회장은 또 안보 자문협의회를 이끌면서 주민에게 봉사하도록 기회를 주신 김상형 서장과 민경협력치안에 많은 업적을 남긴 역대 회장들의 노력과 전통을 계승해 한층 발전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상형 서장은 김제서 안보 자문협의회는 지역 치안뿐만 아니라 탈북민 지원사업과 국가안보의 조력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며,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지역의 디딤돌이 되는 협의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제35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가 오는 11월 20일 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임실 사선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미모와 지성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선녀 후보 31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는 무대가 될 것이다. 전북일보와 소충 사선문화제전위원회, JTV 전주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2021년도 사선문화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올해 대회는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선발될 예정이다. 지난해 대회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과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진 바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권위를 더해가는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의 올해 참가자는 다음과 같다.
[줌] "잠깐의 따끔함이 생명 구해" 헌혈증서 100장 모아 기부한 덕진구청 직원들
장수군, 연말연시 나눔의 온기
이연택 회장 “창립 10년, 도민 자긍심 되찾는 한 해 되길”
[재경 전북인] 정읍 출신 조순관 엠에스씨엔이(주) 회장
[줌] 서울 떠나 전북 정착한 김성경 회계사 “지역 기업인에게 보탬”
KBS 전주방송총국 신임 총국장에 정인석 본사 심의위원
전주 출신 정광수 검사 대전고검 차장검사 임명
사단법인 새금융사회연구소 장일석 이사장
전주혁신로타리클럽, 연탄 나눔 봉사활동
22차 독자권익위 제안 이렇게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