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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김상형)는 관내 이륜차 배달업체를 방문하여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 법규 준수 홍보를 전개했다. 최근 코로나19로 배달업체 이륜차 운행 증가와 함께 농번기 노인층 이륜차 운행도 증가하고 있어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단속에 나섰다. 특히 관내 개인형이동장치(PM)운행에 따른 이륜차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 있어 교통법규위반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이에, 김제서 교통관리계(자치경찰사무)에서는 10월말까지 이륜차와 함께 PM 대형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인 홍보단속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노인층 이륜차 운전자 대상으로 안전모 미착용 에 대한 지도단속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상형 경찰서장은 이륜차 및 개인형이동장치(PM) 운행시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이륜차, PM 운전자, 노인층 이륜차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안전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북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는 23일 전주덕진소방서 훈련탑에서 제1회 소방드론 수색전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가상의 재난 상황에서 소방대원의 진입이 곤란한 붕괴건물 내부 수색과 산악사고 발생 시 인명 수색 등 소방드론을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장대응에 중점을 두고 드론 기체 조작과 전술적 운용, 영상촬영, 장애물 회피능력 배양, 사고현장 정보 수집, 비행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비상시 대처 방법 등 세부적인 능력을 평가했다. 소방드론은 소방대원들의 눈과 손발이 닿지 않는 높은 건축물의 수직검색과 넓은 범위의 수평검색을 지원할 수 있어 대원들이 불필요한 체력 낭비를 방지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보장할 수 있다. 김승룡 본부장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신속한 재난상황 감지 및 상황 전파가 가능하다며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대회를 통해 입체적인 수색구조시스템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상익)는 9월의 자랑스러운 청소년으로 박세희(임실초 6), 정은유(남관초 5), 이다연(전주 지곡초 6) 학생 등 3명을 선발하고 표창패와 상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는 이들 학생이 평소 가정과 학교에서 질서배려나눔 등 일일선운동의 3대 덕목을 몸소 실천, 또래 친구들에게 모범이 돼왔다. 이에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온 어린이들을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이상익 이사장은 우리들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일일선 운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아름다운 인성을 가꿔 가면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제 10회 전라북도 어린이 논술대회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가정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비대면 논술대회 진행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윤종호)은 오는 10월 29일까지 2021년 새만금 풍경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의 소중함과 새만금의 자연생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새만금유역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으로, 새만금 유역의 자연 경관생태를 수채화유화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풍경화 대상 지역인 새만금유역은 새만금호, 동진만경강 및 지류하천(전주, 군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부안지역으로 한정)을 포함한다. 작품접수 및 시상은 △일반부 △학생부(중고등부) △학생부(초등부)로 구분해 시행하며, 컴퓨터 그래픽데셍 등의 방식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접수기간 내 응모신청서와 작품을 개인당 2점 이내로 행사 대행기관인 전북환경보전협회(우편 또는 방문접수)에 제출하면 된다. 김봉필 전북환경청 새만금팀장은 이번 공모전이 새만금유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환경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형희)가 지난 17일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효율)와 국내 식품 산업 발전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식품 산업 및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식품 관련 산업의 연구 및 기술세미나, 심포지엄의 공동 개최 및 참여에 관한 사항 △식품 관련 인증 및 검사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력 등 양 기관의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이다.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 원장은 국내 식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식품산업협회와 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식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동수 시인이 지난 16일 덕진품애작은도서관(관장 안이순)에서 낭송 동아리 시닮예닮사람들 회원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책 <시적 발상과 창작>으로 많은 예비 시인들에게 예술적 창작과 시적 관점에 대한 이론의 길잡이 역할을 한 김동수 시인의 대표 시 7편을 중심으로 시의 탄생 배경과 작품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낭송 동아리 시닮예닮사람들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낭송 실력을 선보였다. 김동수 시인의 작품 <나이를 먹는다는 것>, <새벽달>, <비금도> 등을 낭송했다. 김동수 시인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또 누군가 가버린 이 이역의 순례에서 그대와 나의 발자국 하나로 포개보는 일이다고 말했다. 낭송 동아리 시닮예닮사람들의 이경주 회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이 시처럼 밝고 영통한 예술의 정신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데 좋은 활력소가 되었다며 앞으로 낭송 동아리가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덕진품애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낭송 동아리 시닮예닮사람들을 운영하고 있다. 낭송 동아리 외에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 토의토론하는 청소년 독서 동아리 북소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야간에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읽고 공유하는 직장인 독서 동아리 덕진품애를 사랑하는 독서 모임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현우 인턴기자
신성진 씨 원광대 치과대학 대학원생 신성진 씨가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에서 주관한 서울 IADR대회 기념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국제치과연구학회는 임상과 기초치의학 분야를 모두 포괄하는 치의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학술단체로 1920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돼 세계 각국의 치의학 관련 연구자, 치과대학 교수 및 학생, 임상 치과의사 등 1만20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 IADR대회 기념 우수학술상은 지난 2016년 서울에서 열린 국제치과연구학회 세계학술대회 및 연차총회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후 정기적으로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원광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기초치의학(치과재료학)을 전공하고 있는 신 씨는 배지명 교수의 지도를 받은 토란 추출물 바니쉬의 결찰유도 백서치주염 모델에서의 예방효과 연구로 우수학술상에 선정됐다. 이 논문은 치주염 백서 모델에서 토란 추출물 바니쉬를 적용한 동물 실험을 통해 항염증, 치조골 파괴 예방 등 치주염의 주요 지표 개선을 확인함으로써 토란 추출물 바니쉬의 치주염 예방 및 치료에 대한 가능성을 밝혔으며, 신 씨는 향후 치의학 분야에서 성장할 잠재력 있는 연구자로 인정받았다.
군산시 나운2동 행복나눔 공유곳간에 익명의 기부자가 백미(20kg) 5포(30만원 상당)를 기탁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하고 기부할 수 있는 행복나눔 공유곳간 소식을 듣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백미를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정석 나운2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런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이 증대되어 나눔 의식이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개점한 행복나눔 공유곳간은 현재까지 2000명의 주민들이 이용했으며 기업과 개인들의 지속되는 기부를 통해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인심이 넘쳐나는 곳간이 되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오는 28일부터 최일선 경비함정과 파출소 소속 수사 전담요원 36명을 대상으로 수사 전담요원 전문화 교육을 진행한다. 수사 전담요원은 경비함정과 파출소에 근무하면서 해상에서 각종 사건, 사고 발생 시 최우선으로 출동해 경찰서 전문수사요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현장을 보존하고 증거를 수집하는 등 초동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관이다. 이번 교육은 △사건현장 초동조치 요령 △증거물 채증 △수사서류 작성 등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내용 위주로 편성하고 질의응답 등 참여형 교육으로 펼쳐진다. 또한, 향후 특별 단속시 경찰서 전문수사요원과 함께 합동단속을 통한 현장실습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사건 현장에서 초동수사가 중요한 부분인 만큼 현장 수사 전담요원의 역량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장 수사 전담요원에 대한 지원과 수사 역량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온산업(대표 정한별)이 23일 김제시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덴탈마스크 3만장(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가온산업(GAON)은 김제청년공간 E:DA에 입주해있는 청년 창업기업으로 탄소섬유 활용 발열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며 각종 건설 건축 분야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한별 가온산업 대표는 코로나 19 인하여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기탁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우리가 실천하는 작은 기부가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한걸음의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준 가온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해주신 마스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민과 호흡하고 함께하는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10월 7일(목) 오후 7시 30분 공연장 상주단체 세 번째 꿈, 사랑 그리고 희망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라북도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상주단체인 사)드림필이 우수레퍼토리 공연인 꿈, 사랑 그리고 희망을 김제시립합창단과 함께 협연하는 공연으로한국가곡 연곡과 대중가요, 트로트 등 코로나19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에 안정과 기쁨을 느낄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김제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의한 거리 두기 좌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좌석 간 아크릴 칸막이 설치, 방역 소독, 발열 체크, 080 안심콜, 자가 문진표 작성 등 공연장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시민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고, 공연장을 출입하는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미착용 시 입장이 금지된다. 관람권 예매는오는 28일 오전 8시부터 현장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동시 선착순 무료배부 한다.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우즈베키스탄 데나우 지역에 세종학당을 설립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세종학당은 2012년 출범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전 세계에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을 지원하는 교육기관이다. 전북대는 지난 6월 신규로 세종학당 사업에 선정돼 우즈베키스탄 데나우 지역에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홍보를 위한 데나우 세종학당을 설립했고, 지난 17일 온라인을 통해 개원식을 갖고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원 전북대 총장과 안문석 국제협력처장, 문경연신보람 국제인문사회학부 교수, 이서원 글로벌융합대학 한국어 담당 교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에서도 데나우 창업-교육대학교 가니쉐르 후도이콜로비치 라히모프 총장, 수크롭 베르디브 국제협력처장, 판지예브 샤호다트 한국어 교원, 바이마토바 무니라 한국어 교원 등이 함께해 세종학당 출항을 기념했다. 김동원 총장은 데나우 세종학당은 우즈베키스탄 남부 지역 내 한국어와 한국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특히 전북대 유학생 중 11%를 차지하는 우즈베키스탄 학생들과 데나우 세종학당 수강생들 간의 교류는 한국어 습득 및 한국문화 체험의 장을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지방검찰청(지검장 문성인)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주지역연합회(회장 김홍식), 보호분과위원회(위원장 최선호) 여성분과(위원장 장규선)은 지난 17일 전북청소년자립생활관(관장 이혜성)등 관내 10여 곳의 청소년보호 및 복지시설에 대면, 비대면 방식으로 700여 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문성인 지검장은 이럴 때 일수록 슬기와 지혜가 필요하다며작은 것도 서로 돕고 배려하다보면 어느덧 코로나19도 극복하고 밝은 내일이 찾아올 것이다고 말했다. 이혜성 관장은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이 많이 답답해하지만 한편으론 품격 있는 나라의 국민이라는 자부심도 갖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625전쟁에 참전한 용사에게 전달되는 무공훈장이 71년 만에 주인에게 돌아갔다. 국방부와 김제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임재순 옹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기념패를 전수했다고 22일 밝혔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무공훈장이다. 국방부는 625전쟁 중 무공훈장을 받기로 결정돼 상훈명령이 발령됐지만, 긴박한 전장상황으로 실물훈장을 받지 못했거나, 전쟁 후 추가심의를 통해 대상자임이 통보가 안 된 공로자를 찾아 무공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재순 옹은 1950년 7월에 입대, 6사단으로 소속을 옮겨 분전했다. 1951년 6월부터 1년간의 공적이 인정돼 1952년 11월에 당시 6사단장 백인엽 장군으로부터 약식증서를 수여받았다. 임 옹은 그때를 선명히 기억하고 있었다고 한다. 대부분 전우들이 전사하고, 혼자 살아남은 자체에 감사하며 살아오시다가 최근 보훈처에서 발행하는 나라사랑 신문에 무공훈장 찾아주기 광고를 보시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의하여 훈장대상자임을 알게 됐다. 임 옹은 먼저 전쟁 중 전사한 우리 전우들의 명복을 빈다. 70년이나 지났는데 잊지않고 무공훈장을 찾아준 나라에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국보훈복지공단은 임 옹을 대상으로 산하 대전보훈병원에서 간이검진과 119응급콜을 제공하며, 임 옹이 임종 때까지 캐어할 방침이다. 또 공단은 임 옹의 가정을 방문해 이동바 및 화장실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 등 주택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지역 내 3개 공공기관(한국도로공사한국농어촌공사한국철도공사)은 지난 8월부터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公明청대 2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公明청대란 공공기관을(公) 밝히는(明) 청렴한 대학생으로 지역 내 공공기관 및 대학생들이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협업 활동이다. 公明청대 2기는 지난 해 첫 모습을 보인 公明청대의 후속 활동으로 현재 청렴을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중이며, 향후 청렴칼럼 작성, 청렴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대학생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다양한 청렴활동을 통해 공공기관 청렴도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고, 반부패청렴문화가 민간부문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글짓기지도회(회장 박상재장수 출신 아동문학가)가 창립 60주년 기념 제58회 전국어린이글짓기대회 어린이 작품을 공모한다. 마감은 오는 10월 5일(당일 우체국 소인 유효)이며, 아동시나 생활문을 한국글짓기지도회 사무국(서울 구로구 구일로2길 60, 204-601)으로 보내면 된다. 한인현 씨 한인현 기념사업회(이사장 이성우, 회장 안창완)도 탄생 100주년 기념 제52회 한인현 글짓기 지도상ㆍ장학상을 공모한다. 국민동요 섬집아기작사가로 유명한 고 한인현 선생은 한국글짓기지도회 제3대 회장을 지낸 아동문학가이다. 한인현 기념사업회는 1970년부터 한 선생의 업적을 기려 글짓기장학상과 지도상을 제정하여 시상해왔다. 제1회 장학상을 받았던 강경 황산초 이유미 어린이는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경북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지도상은 고인이 된 아동문학가 이오덕 선생이 받았다. 박상재 회장 박상재 회장은 금년은 한국글짓기지도회가 창립한지 60주년 되는 해이고, 한인현 선생이 탄생한지 100주년 되는 뜻 깊은 해라며 더 많은 참여와 관심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글짓기지도회는 해마다 글짓기대회에서 입상한 글을 모아 <글짓기 나라>라는 책자를 만들어 보급해왔다.
군산대 화학과 연구진이 화재 및 폭발 위험이 있는 이차전지의 안전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대 화학과 이경구 교수 연구팀은 슈퍼커패시터에 불연성 유기용매를 적용해 화재 및 폭발 위험을 근본적으로 방지해 이차전지의 안전성을 향상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슈퍼커패시터는 축전용량 성능이 향상된 커패시터로서 화학반응을 이용한 리튬이온 배터리와 달리 전극과 전해질 계면에서 이온의 물리적 흡착을 통해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를 말한다. 슈퍼커패시터는 주로 고출력이 필요한 전기자동차의 전력 보조장치로 사용되며, 발전된 전력과 부하전력 차이를 조절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스템의 높은 전력 품질을 확보하는 데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차전지는 화재 위험이 큰 유기용매를 포함하고 있어 고온 등의 문제로 비정상적으로 작동할 시 화재 및 폭발 위험이 크다. 이번에 이경구 교수 연구팀이 새롭게 개발한 기술은 근본적으로 불이 붙지 않는 용매를 전해질로 활용함으로써 슈퍼커패시터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개발된 전해질은 활성라디칼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어 인화되지 않을 뿐 아니라 화재 시에도 연소 반응을 중단시키는 화학적 소화 방법을 제공해 안정성을 궁극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전해질의 다른 성능은 유지한 채 슈퍼커패시터의 난연성을 확보해 이차전지 성능 향상의 근본적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이경구 교수는 이차전지의 성능 향상을 위한 기초 소재 연구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새롭게 개발한 전해질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슈퍼커패시터를 제품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군산시의 지원(지역맞춤형 전기차 클러스터 전문인력양성)을 받아 수행한 것으로, 국제학술지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 9월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농협 군산시지부(지부장 김대호)는 최근 전북지역본부 회원지원단 직원들과 함께 대야면 소재 시설하우스 재배 현장을 찾아 원예작물 수확 및 영농 폐자재 수거활동 등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가인구 감소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근로자 입국지연 등으로 일손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호 지부장은 수확기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이 큰 만큼 적극적인 농촌 일손돕기 참여가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군산시지부는 지난 상반기 대야면 가지수확 및 양배추 심기와 개정면 축사주변 청소 및 환경정화, 서군산농협 육묘장 등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제시 여성 친화 일 촌 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유)엔에스미트(대표 나성만)는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돈두육 꽃살 400kg(5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유)엔에스미트는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업을 통해 여성 근로자를 채용하고 있으며 중장년 여성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는 돈육 특수부위 가공업체이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읍면동 맞춤형 복지 담당자들이 관내 저소득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나성만 대표는 이번 후원 물품은 코로나 19의 상황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저소득가정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추석 명절에도 관내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정을 나누어 준 (유)엔에스미트 대표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천선미 국장급 내정자 전북도는 16일 천선미 전북도 건강증진과장(56) 등 23명에 대한 수시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제15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에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연임을 하면서 협의회의 분권정책국장 자리에 따른 인사도 반영됐다. 도는 해당 직책에 국장급 공무원이 파견됨에 따라 천선미 전북도 건강증진과장(지방 서기관)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파견했다. 파견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22년 9월 16일까지다. 전주성심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한 천 신임 국장은 지난 1993년 2월 공직에 임용, 전북도 노인장애인복지과장과 노인장애인과장, 고창부군수, 건강증진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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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서울 떠나 전북 정착한 김성경 회계사 “지역 기업인에게 보탬”
장수군, 연말연시 나눔의 온기
[재경 전북인] 정읍 출신 조순관 엠에스씨엔이(주) 회장
이연택 회장 “창립 10년, 도민 자긍심 되찾는 한 해 되길”
전주 출신 정광수 검사 대전고검 차장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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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 ‘칠송회’ 윤강호 회장 취임
[줌] 정성영 도 민방위팀장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도민 안전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