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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총장 홍순직) 미래융합대학은 9일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연계협력을 골자로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김종천) 및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두승)와 교수법 연구 등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으로 각 기관은 △군산기계공고를 졸업한 성인학습자들의 전주대 입학에 대한 수월성 제고 △수업내용과 수업방식에 대한 연구협력 △취업 및 진학에 대한 상호협력 △진로설정을 위한 특강 교류 △비학위 과정에서 개발한 교재와 콘텐츠의 교류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미래융합대학 한동숭 학장은 산업계의 수요에 직접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군산기계공고와 전북기계공고와의 협력을 통해 전북지역의 우수한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이 전북 소재 기업에 취업하고,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를 졸업한 재직자 및 성인학습자들의 진학에 대한 협력 및 교육과정 운영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으며 성인학습자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개발을 위해 동행해 나가게 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완주군이 군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 장애인 생산품 판매 장터가 인기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장터는 전라북도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완주 관내 희망발전소 2호점, 완주떡메마을, 행복한집, 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장애인생산품으로 참기름, 육포, 김, 완주해피파이, 수제쿠키, 송편세트, 누룽지세트 등 50여 종 다양한 생산품이 선보였으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은 추석을 맞아 장애인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적극 홍보하고 판매 촉진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두승)가 전북지역 고등학교 졸업생재학생을 대상으로 우수 강소기업 10개 업체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연다. 10일 오후 1시부터 전북기계공고 청룡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장학재단 졸업생 계속지원 모델 개발사업의 일환이다. 전북기계공고가 주관하고 JP NET이 공동 운영해 이안하이텍, 엔씨씨와 같은 국내 우수 기업체에서 요청받은 다양한 직무분야 채용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박람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지문 인적성 검사, 면접 이미지 메이킹, 면접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취업타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북기계공고 관계자는 우수 강소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에 위치한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북도내 유일의 국립 마이스터고등학교이며, 오는 10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2022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북은행 우석대지점(지점장 박종구)이 완주군 삼례읍에 백미를 기탁했다. 9일 삼레읍은 전북은행 우석대지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공택, 이희수)에 백미 80kg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전북은행 우석대지점은 지난해 말 김장철 소금 후원에 이어 올해 백미지원까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종구 지점장은 준비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풍요롭고 건강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공택 민간위원장은 지역복지추진에 큰 힘이 되어주는 전북은행 우석대지점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받는 분들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가구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재향군인회(회장 김동인)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무주군에 기탁했다. 김동인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내시라는 의미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우리 600여 재향군인회 무주지역 회원들은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황인홍 군수는 무주 재향군인회의 나눔 선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취약계층 군민들이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내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부안군은 9일 폭우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 우호도시 중국 안강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최근 안강시를 비롯한 중국 산시성 일대에 장기간 내린 폭우로 산사태, 도로유실, 주택침수, 대규모 정전 등으로 인해 2만 명 이상 이재민이 발생했고, 추산된 경제적 피해액만 12억 위안(약 2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부안군은 안강시와 국제 우호 도시로서 이재민 구호 등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이불 500채(일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전세계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안강시의 폭우 피해 소식을 접하고, 부안군민의 마음을 담아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며 한중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구호물품 전달을 계기로 상호 재난 상황에 서로 도우며 다방면에서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동반자적인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은 지난 4월 28일 중국 안강시와 국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 중국 안강시는 중국 교통의 요충지이며 안정적인 농업을 바탕으로 신도시를 개발하는 등 발전 가능성이 크다. 특히 양잠산업이 발달하여 부안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뽕산업 교류를 희망하고, 2023년 부안군에서 개최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서 청소년 교류방안을 협의하기도 하는 등 부안군의 주요 사업과 행사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박정환) 아중지구대(대장 한상호)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농협 기린봉지점 김민영 과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김 과장은 지난달 26일 은행을 방문한 고객이 대출 받은 1300만 원을 인출한 뒤 창구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 보이스피싱으로 의심, 즉각 112로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한상호 대장은 평소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사전교육과 은행 직원들의 관심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냈다며 지속적으로 금융기관과 협력해 피해 예방에 전념을 다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시가스(대표이사 김홍식)는 추석을 앞둔 9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에 2300만 원 상당의 쌀 20kg 400포대를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전북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북도시가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추석 명철만큼은 따뜻하게 보냈으면 한다면서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는 기업문화를 유지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전북도시가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회장은 전북도시가스가 쌀을 나누는 것이 벌써 20년이 됐다며 이제는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전통이 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지역민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달라고 전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는 9일 대한노인회와 함께 순창군 등 섬진강 유역 7개 지자체 마을 공동 시설 38곳에 파스, 상처연고 등 2000만원 상당의 건강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섬진강 수해로 임시 주거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구례군, 남원시, 곡성군 53가구에도 의약용품 키트를 지원하고, 지역 아동센터 6곳에도 지역농산물 과일을 지원하는 등 한가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양진식 본부장은 직원 모금으로 마련한 이번 활동이 주민들의 행복한 한가위 맞이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늘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과 낭산농협(조합장 김학림)이 9일 익산시 낭산농협에서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행했다. 이날 낭산면 지역 노인들의 무병장수와 행복한 노후생활을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과 일상생활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검안과 돋보기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재호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농촌지역에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령농업인취약농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업인행복버스는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가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으로 찾아가 의료진료,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농업인 실익사업이다.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8일 전주 모래내시장 일대에서 추석 연휴 대비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화재 발생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덕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직접 참여해 소방출동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 이 캠페인과 더불어 주요 교통혼잡지역 긴급 불시 소방출동훈련, 불법주정차 단속 및 계도, 확성기를 통한 길 터주기 도민 전파 등을 실시했다. 윤배호 방호팀장은 화재가 발생한 후 소방차가 5분 이내 도착해야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상황을 막고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현장 진입이 늦어질 경우 화재확산으로 피해가 커질 수 있으니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주대학교(총장 홍순직) 음악학과는 오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청년과 지역문화예술을 주제로 2021년 음악창업특강을 개최한다. 음악창업특강은 전주대 LINC+사업단(단장 주송)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내 명품창업학과로 선정된 음악학과 학생들과 전북지역의 문화예술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예술 관련 취창업 심층교육을 진행하여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특강은 청년과 지역문화예술을 주제로 총 9명의 지역문화예술계 CEO를 초청해 진행되며,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식견을 가진 전문강사들로부터 지역문화의 역사와 정통성, 미래문화자산과의 융합에 대한 고견을 듣는다. 음악학과 이주용 교수는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문화예술인재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흔쾌히 응해주신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주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누구나 함께하여 해법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은 9월 14일 한벽문화관 성영근 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 전주대학교 예술관 106호(리싸이틀홀)에서 진행되며, 행사 참여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주대학교 음악학과에 전화로 하면 된다.
정서희 간호사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의료질향상팀 정서희 간호사의 2차피해 경험에 관한 연구 논문이 간호학 분야의 SSCI급 저널인 대한간호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저널은 국내를 넘어 해외의 많은 학자로부터 인용되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우수 저널로 그 영향력을 인정받아 SSCI(사회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에 등재돼 있다. 이번에 등재된 논문은 환자안전 사건을 경험한 임상 간호사들의 관련 2차피해 경험이 간호 실무변화에 미치는 영향에서 대처의 매개 효과를 처음으로 밝힌 연구다. 전북대병원 환자안전 전담자로 근무 중인 정 간호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안전 사건 이후 임상 간호사들의 간호 실무 변화에 2차 피해 경험과 대처 행동이 주요한 요인임을 확인했다. 또 2차피해 경험과 간호 실무변화에 대처가 매개효과를 지닌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 이는 환자안전 사건 이후 임상 간호사의 건설적인 간호 실무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근거를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정 간호사는 불가피한 환자안전 사건으로 간호사가 2차 피해를 경험하지 않도록 의료기관은 개인을 탓하기보다는 시스템적으로 접근하는 환자안전 문화 정착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해외 진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공사는 지난 7일 경남 진주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사에서 박지현 사장과 김학도 이사장 등 양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의 안전경영 및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전기설비 진단 및 기술컨설팅 △해외 진출기업 기술지원 △전기분야 혁신기술 실증지원 △제품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자원봉사센터 임광수 이사((유)세솔건설대표)는 8일 신동 소재 미등록경로당인 소신 경로당을 찾아 냉장고 2대(시가 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익산시 리틀야구단 단장이기도 한 임 이사는 소신 경로당 어르신들이 냉장고 고장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우연히 전해 듣고 선뜻 사비 털기에 나서게 된 것. 임광수 이사는 어르신들이 냉장고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미등록경로당이라 다른 지원을 받지 못하신다고 들었다.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생활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주예고 천지연 학생(2년)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익산 나눔곳간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천 양은 자신의 용돈을 모아 기부처를 찾던 중 나눔곳간 소식을 듣고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천지연 학생은 뉴스를 보다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가게를 닫고 실직의 고통을 겪는다는 얘기를 듣고 매우 안타까웠다며 적은 기부금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실천이 익산 곳곳에서 펼쳐졌다. 익산시 여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금섭)는 8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0세대에게 소고기화장지 등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총 100만원 상당의 추석명절 나눔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웅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칠순)도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50세대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밖에도 송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오희선)는 소외계층 30세대에게 소불고기장조림김치 등을, 남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숙)는 불고기와 김치 등의 밑반찬을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세대에게 각각 전달했다.
금강종합물류(대표 전준구)가 8일 군산대에 대학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발전기금은 (유)금강종합물류 전준구 대표가 군산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이 학업 증진을 통해 건강하게 사회에 연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 대표는 군산대가 최근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군산대가 더욱 힘차게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군산대 소프트웨어학과 정동원 교수는 학과 자체 장학금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내외부 환경 변화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받은 발전기금은 군산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 장학금 지원및 군산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군산시 새마을회(회장 정수영)와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양근옥)는 지난 7일 따뜻한 정(情) 나누기 추석맞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김창호)와 군산시의 후원을 받아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500세대에게 정성스레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정수영 회장은 코로나19로 추석명절마저 외롭게 지내야하는 우리 주변을 돌아보는 이웃사촌의 미풍양속을 실천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자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근옥 부녀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 깊은 실천을 해주신 새마을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군산해경 1001함에 근무하는 김대중 경사가 해양경찰청에서 진행한 적극행정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 됐다. 해양경찰청은 국민의 해양안전 등을 위해 뚜렷한 성과를 낸 우수 공무원에게 특별승진특별승급표창 등 인사 우대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김 경사는 이번 최우수 사례로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 김 경사는 국내외 최초워터제트 수밀키트를 개발해 대형함정 워터제트 추진기 23기 수리에 소요되는 국가 예산 약 20억 원 이상을 절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경은 프로펠러 경비함정 뿐만 아니라 워터제트 경비함정도 소형부터 대형함까지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고성능 선박 추진기인 워터제트는 수중 프로펠러 대신 해수유입관을 통해 물을 흡입한 후 분사해 강한 반발력을 이용해 배를 추진 시키는 구조로 흔히 제트스키나 제트보트에서 볼 수 있다. 워터제트 추진기는 고속 운항 및 회전성에 우수하지만 추진기 부식파공 등 고장 발생시 조선소 상가대(배를 올려놓는 대)또는 수중작업으로 고비용위험이 따르는 수리를 해야만 했다. 그러나 김 경사가 개발한워터제트 수밀키트는 이러한 작업 없이 해수유입관에 수밀키트를 설치하면 간단히 수리할 수 있어 경비임무 공백 최소화와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김 경사는 앞으로도 경비함정이나 파출소 등 현장 부서에서 장비로 인한 어려움이 있으면 적극 해결 하겠다며전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선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지난 8월 월간회의를 통해 현장장비관리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전국에 확대시행을 검토하고 있다.
김제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오는 15일 제21회 전라북도불조심 어린이마당지역 예선을 위하여 열심히 안전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21회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화재나 자연재해, 생활안전 등 문제 풀이를 통해 어린이가 화재 안전에 관한 지식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며 화재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소방청과 전북소방본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국내 11개 손해보험사가 후원하며 김제지역은 검산초등학교와 백석초등학교 5학년 7개 반 171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한다. 9월 15일 전북 예선을 거쳐 10월 6일 전국 본선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 학급이 결정된다. 예선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학급에 대해서는 순위별로 최우수상에는 전북도지사상과 우수상, 장려상에는 화재보험협회 전북지부장상이 수여되며, 본선평가에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소방청장상,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상 등이 주어진다. 전두표 김제소방서장은 학급 단위로 참여하는 불조심 어린이마당에 선생님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경쟁이 아닌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하고 안전의식을 쌓는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줌] "잠깐의 따끔함이 생명 구해" 헌혈증서 100장 모아 기부한 덕진구청 직원들
[줌] 서울 떠나 전북 정착한 김성경 회계사 “지역 기업인에게 보탬”
장수군, 연말연시 나눔의 온기
[재경 전북인] 정읍 출신 조순관 엠에스씨엔이(주) 회장
이연택 회장 “창립 10년, 도민 자긍심 되찾는 한 해 되길”
전주 출신 정광수 검사 대전고검 차장검사 임명
KBS 전주방송총국 신임 총국장에 정인석 본사 심의위원
전주혁신로타리클럽,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전주고 ‘칠송회’ 윤강호 회장 취임
[줌] 정성영 도 민방위팀장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도민 안전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