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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서 광복회전북도지부 이영철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회원 20여명이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져 한 외국인 가족에게 태극기를 나줘 주고 있다.
16일 오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입원중인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왼쪽부터)권노갑, 한화갑, 한광옥, 김옥두 전 의원등 동교동계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13일 전주재활용선별장에서 폐기물처리시설 답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압축된 캔과 고철을 보며 전주시 환경과 임현완 담당의 설명을 듣고 있다.
말복이었던 13일 정오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음식점에 원기보강을 위해 삼계탕을 먹으러 온 손님들로 붐벼 손님들이 신고 온 신발로 현관이 가득 메워져 있다.폭우가 지나고 다시 찾아온 폭염으로 30℃를 웃도는 무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13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맑은 날씨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지겠으며 일사량이 많아 도내 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32℃의 분포로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하나로클럽 전주점에서 다이어트 효과가 좋은 단호박과 삶아서 국수처럼 먹을 수 있는 국수호박을 직원들이 살펴보고 있다. 호박은 탄수화물과 섬유질, 각종 비타민이 듬뿍 들어있어 좋은 영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언론악법 원천무효 전북지역 규탄대회가 13일 오후 5시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정세균 민주당 대표, 이강래 원내대표, 강봉균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국회의원, 시민단체, 언론노조 관계자와 민주당원, 도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영상 : www.jjan.kr
한국 농구대표팀 하승진이 12일 중국 톈진 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FIBA ASIA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이란과의 경기에서 이란 하다디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12일 전주한옥생활체험관에서 '유쾌한 훈장님과 함께하는 전통체험 1박2일 캠프'가 열려 참여한 아이들이 예절수업을 하는 훈장님의 말에 집중하고 있다.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어제 12일 부터 전국적으로 국지성 호우가 내린 가운데 전주도 갑작스런 소나기가 내려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몸을 움츠리며 비를 피하고 있다.
의류매장에 가을이성큼 다가왔다. 여름옷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가 가을 의류로 새단장을 했다. 12일 롯데백화점 전주점에 의류매장에서 고객들이 진열된 가을 옷을 살펴보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군산대 학교기업 '천연염색디자인'의 매장. 넥타이와 스카프·가방·의류 등 천연염료로 물들인 각종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11일 김완주도지사를 비롯한 전라북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 하반기 통합방위지방회의를 가졌다.
11일 전주시 경원동 충경로사거리 풍년제과 인근 도로에 보도블럭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흙 등 공사자재가 인도를 막고 있어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11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린 중소상인 살리기 전북네트워크 출범식에서 전북지역 슈퍼마켓협동조합과 전라북도상인연합회·시민단체 회원들이 노송광장에서 오거리광장까지 거리행진을 벌이며 중소상인 보호를 외치고 있다. (전북일보 홈페이지서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북에 억류된 현대아산 직원 유모 씨가 곧 석방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11일 오후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취재진이 유씨 석방에 대비해 대기하고 있다.
1일 하나로클럽전주점에서 고객들이 무주, 진안, 장수 등지에서 수확된 고랭지 배추를 고르고 있다.
10일 예수병원 부설 기독연구원 2층에서 리모델링 중인 예수병원 박물관을 찾은 김민철 병원장(오른쪽)과 고근 홍보실장(왼쪽), 남지현 의학박물관담당자(가운데)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사용된 현미경을 보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향린교회에서 관복 64돌 8.15 대회개최 및 대정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10일 오전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재외동포재단주최로 열린 '2009 세계한인 차세대대회'에 참석한 재외동포 차세대 인재들이 부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대학로의 한 상점 에어컨실외기가 인도 쪽에 설치되어있어 길가 던 시민들이 뜨거운 열기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익산 패싱 KTX 신설, 전주에도 명백한 손해”
역대급 불수능 속 수능 만점 5명, 전북에서도 1명 나왔다
살아보지도 못한 집에 ‘이자 폭탄’···군산 유탑유블레스 피해자들, 국회 앞서 ‘절규’
정헌율 현안 해결 요청에 김윤덕 “걱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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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광역화가 추세, 쪼개지면 경쟁력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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