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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시 청소년 문화의 집 호응 커

남원시 청소년 문화의 집이 지역내 청소년들의 놀이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남원시가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과 자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개관한 청소년 문화의 집은 개관 2개월만에 하루평균 이용인원이 1백명이 넘어설 정도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문화의 집이 이처럼 성공적으로 자리매김을 한 것은 인터넷 시설과 창작실,비디오방,노래방등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시설 때문으로 보인다.

 

타 시·군의 청소년 시설들이 공부방과 도서관 정도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비하면 파격적안 시설이다.

 

또한 지리적으로 광한루원과 요천고수부지등 시민휴식공간과 인접해 있어 청소년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도 한 요인이다.

 

문화의 집 관계자는 철저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설을 준비한 것이 이런 호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며 새천년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정보화와 세계화를 위해 일조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의 집 이용시간은 평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9시까지이며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편 문화의 집은 활용도가 낮은 평일 오전에는 이들 시설을 어머니 무료컴퓨터 교실과 건강교실등으로 개방, 주부들로부터도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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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철 sing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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