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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하구둑 놀이기구 사고' 경찰 본격수사

 

속보= 군산시 금강하구둑 인근에 위치한 놀이시설 내 구조작업 중 추락사고와 관련,경찰이 놀이기구 시설 점검·제작업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충남 서산경찰은 22일 금강레저피아 놀이공원 시설 점검업체인 서울 R업체와 제작회사인 인천 J기계 관계자를 불러 이번 사고를 초래한 기계 고장의 원인에 대해 조사를 벌이는 한편 시설 점검여부를 조사중이다.

 

경찰은 23일 경찰청 감식반이 정확한 고장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놀이공원을 방문하는 만큼 이후 수사 확대여부를 고려중이다.

 

한편 구조작업중 공중에서 떨어진 군산소방서 소속 119 구조대원 조기익 소방교(39)는 골반뼈 이완 등의 부상을 입었으며, 탑승객 박모씨(33·익산시 영등동)는 뇌출혈이 의심돼 원광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고장난 놀이기구에서 3시간 동안 발이 묶인 15명의 탑승객 중 11명은 도내 거주 주민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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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오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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