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삼계 상여소리 전북예술경연 우수상

 

임실군이 전북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연한'삼계고전상여소리'가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16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연대회에서 삼계상여소리는 3백년전의 장례풍속을 원형대로 보존, 이날 시연을 펼쳐 입상을 차지했다.

 

이날 시연은 조선시대의 꽃상여가 움직이는 행렬의 모습과 슬픔을 나타내는 가족들의 분위기를 현실처럼 묘사된 것이 특징이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