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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길의 생생 한자교실]수빙영(水氷永)- 水로 된 글자

 

잠겨있는 물을 본떠서 물 수(水)

 

한 덩어리(丶)로 물(水)이 얼어붙으니 얼음 빙(氷)

 

산 위 한 방울(丶)의 물(水)도 길게 오랜 세월 흘러 강과 바다를 이루니 길 영, 오랠 영(永)

 

<참고> ①水 물 수 (water)

 

* 흐르는 물을 본떠서는 '내 천(川)'

 

水路(수로) 물길. 뱃길.

 

冷水(냉수) 찬물.

 

水魚之交(수어지교) '물과 고기 같은 사귐'으로,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

 

* 路(길 로), 冷(찰 랭), 魚(고기 어), 之(갈 지, ~의 지), 交(사귈 교)

 

②氷 얼음 빙 (ice)

 

* 얼음 빙(氷)이 부수로 쓰일 때는 '이수 변(冫)', 물 수(水)가 부수로 쓰일 때는 삼

 

수 변(氵)인데 점의 숫자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氷山(빙산) (바다에 산처럼 떠 있는) 얼음산.

 

氷菓(빙과) 얼음 과자.

 

解氷(해빙) ㉠얼음이 풀림. ㉡국제 간의 긴장 완화의 비유.

 

* 山(뫼 산), 菓(과일 과, 과자 과), 解(풀 해)

 

③永 길 영, 오랠 영 (eternal, long)

 

永遠(영원) '길고 멂'으로, 영구한 세월을 말함.

 

永續性(영속성) 영원히 이어지는 성질.

 

永世不忘(영세불망) 오랜 세대동안 잊지 않음.

 

* 遠(멀 원), 續(이을 속), 性(성품 성, 성질 성), 世(세대 세, 세상 세), 忘(잊을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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