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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단주변 송전선로 지중화된다

 

잦은 집단민원이 발생해왔던 전주공단 송전철탑과 선로가 지중화된다.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변전소에서 휴비스, 팬아시아페이퍼 코리아 구간 송전철탑 35기와 7.15㎞에 이르는 송전선로를 철거하고 지중화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선로 지중화사업은 월드컵 경기장 주변과 시외곽지역의 도시미관이 깔끔하게 정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지역은 그동안 송전철탑으로 인한 선로장애 민원이 잇따라 92년이후 두차례의 소송제기와 8차례의 집단민원 발생, 선로의 잦은 정전사고로 인한 기업들의 불만이 쌓여 있었다.

 

이에따라 전주시는 그동안 산자부와 총리실, 한전 등에 지속적으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요구해 왔다.

 

이와관련, 전주시와 한전은 최근 협의를 갖고 전주 서부권 지역개발에 따른 원활한 전력공급을 위해 154㎸규모의 팔복변전소를 건설키로 하고 전주변전소에서 팔복변전소 구간의 선로도 지중화하기로 했다.

 

한전 전주전력관리처는 215억원을 투입해 올 하반기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전은 또 이 사업과 연계해 197억원을 들여 전주변전소를 옥내화하고 월드컵 경기장 주변 송전철탑 5기와 선로 1.7㎞ 구간을 지중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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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섭 chungd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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