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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길의 생생 한자교실] 피피파파(皮彼波破)-皮로 된 글자

손(又)에 칼을 들고 가죽을 벗기는 모습에서 가죽 피(皮)

 

벗겨 간 가죽(皮)이니 저 피(彼)

 

물의 가죽(皮)이니 물결 파(波)

 

돌(石) 가죽(皮)은 단단하여 잘 깨지니 깨질 파(破)

 

또 깨지면 생명이 다한 것이니 다할 파(破)

 

<참고> ①皮 가죽 피 (skin, leather)

 

* 오른손(又 :오른손 우, 또 우)에 칼(‘뚫을 곤’이나 여기서는 칼의 모습)을 들고 짐승의 가죽을 벗기는 모습(‘언덕 엄’이나 여기서는 가죽을 벗기는 모습)에서 ‘가죽 피(皮)’입니다.

 

皮膚(피부) 동물 몸의 겉을 싼 외피.

 

* 膚(살갗 부)

 

 

②彼 저 피 (he, that)

 

* 자기를 중심으로 가까운 것은 ‘이 차(此)’고, 먼 것은 ‘저 피(彼)’입니다.

 

彼此(피차) ㉠저것과 이것. 저 일과 이 일. ㉡서로.

 

<명언> '피장부 아장부(彼丈夫 我丈夫)'라는 말이 있어요. ‘저도 장부, 나도 장부’라는 말로, 저 사람이 하는 일은 나도 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같은 뜻의 말로 'I can do(나도 할 수 있다)'라고 합니다.

 

③波 물결 파 (wave)

 

波濤(파도) 큰 물결.

 

波及(파급) 물결처럼 미침.

 

* 濤(물결 도), 及(미칠 급)

 

 

④破 깨질 파, 다할 파, '완전히 끝내다'는 뜻의 접미사 (break, finish)

 

破壞(파괴) 쓰지 못하도록 때려부숨.

 

讀破(독파) ㉠글을 막힘없이 죽 읽어 내림. ㉡책을 모조리 다 읽음.

 

*壞(무너질 괴), 讀(읽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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