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취약계층의 자활기반을 확충하고 산업수요에 부합한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2005 고용촉진훈련을 실시한다.
군은 이를 위해 국·도비 2700만원에 군비 6500만원을 추가로 배정했다. 올해 교육 직종은 보일러 시공(13명), 정보통신설비(3명), 자동차정비(31명), 미용(5명) 등이다.
한편 지난해 고용촉진훈련에는 39명이 보일러시공·자동차정비 교육과목 수강에 참여, 이 가운데 21명이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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