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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미의 여왕

미스코리아 진에 김주희 양

2일 저녁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0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뽑힌 김주희양이 기뻐하고 있다. (desk@jjan.kr)

2일 오후 6시 그랜드힐튼 서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주희(24·서울 진·연세대 영문학과 졸) 양이 최고 영예인 미스코리아 진에 뽑혔다. 김양은 포토제닉상도 함께 수상했다.

 

오은영(20·서울 선·이화여대 디자인2) 양이 미스코리아 선 비비큐올리브를 차지했으며, 미스코리아 선은 이경은(19·충북 진·청주국립과학대 비서정보1) 양에게 돌아갔다.

 

탤런트 류시원과 2000년 미스 골든듀 김지혜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케이블TV·위성방송 영화채널 XTM과 여성채널 Olive를 통해 생중계됐다. 나머지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미스코리아 미 한국일보 = 유혜미(23·경기 진·경원대 경영학과 중퇴) ▲미스코리아 미 서울경제 = 김은지(21·서울 선·숙명여대 무용3) ▲미스코리아 미 스포츠한국 = 유혜리(19·강원 진·삼육의명대 관광영어통역1) ▲미스코리아 한국아이닷컴 = 김정현(20·서울 미·토론토대 심리1) ▲우정상 = 김미영(LA 선·UCLA 사회) ▲매너상 = 박시현(25·대전/충남 선·대전대 지질공1) ▲네티즌 인기상 = 김숙영(22·경기 선·청운대 방송연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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