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 방범 임실군협 청소년 계도

법무부 범죄예방 임실군협의회(회장 한순길)는 30일 오수 장날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계도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30여명은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청소년들이 탈선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지도를 당부했다.

 

또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근절에 적극 앞장서 줄것도 호소했다.

 

한편 임실군협의회는 10월중 중점사업으로 교통과 사기, 폭력 등 3대 범죄 추방과 거리질서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계도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